좆소갤 면접 경험담.jpg

100년만에로그인2023.05.04 08:48
애초에 가기 싫은게 아니라 같잖은 질문듣고 가기 싫은거 같은데요
바로가기
50
0
주황색맛성질머리2023.05.04 11:28
회사 차원에서도 관리가 중요하겠지만, 개인들도 멘탈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런 면접 보고나면, 아닌 것 같아도 멘탈에 스크레치가 가죠.
이왕 이 회사 안 되겠다 싶으면, 자기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나와야 다른 면접 때도 당당할 수 있고, 더 괜찮은 면접을 볼 수 있는 발판이 되겠죠.

사실 저런 수준으로 농담하는 수준 이하의 면접관에게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집에 와서, 떨어지면 억울해서 잠 안 오고, 혹시 붙더라도 저런 사람들이랑 일 해야돼서 잠 안 올 겁니다.
바로가기
22
1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023.05.04 08:29
시원하긴 하네.
망상이라 다행.
바로가기
11
1

한덕자23.05.04 08:28
주작이길…
댓글달기
1
0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5.04 08:29
시원하긴 하네.
망상이라 다행.
댓글달기
11
1
곧차단된다23.05.04 08: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개인적으로 저런말하는 면접관도 이상하지만 굳이 대답을 저래하는것도 이해안됨 랜드로버 답변까지는 모범적이지만 그 이후 저래 대답한다는건 애초에 가고싶지않아서겠지
3
38
100년만에로그인23.05.04 08:48
애초에 가기 싫은게 아니라 같잖은 질문듣고 가기 싫은거 같은데요
댓글달기
50
0
민들레의영토23.05.04 11:01
그렇게까지 닉에 충실하실 필요까지는...;;
댓글달기
5
0
곧차단된다[수정] 05-04 11:07 23.05.04 11:07
음 온라인이라 그런가?

나랑 사는세계가 다른거같네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면접관이 저딴질문한다고

왜 그딴 후진동네 사세요?라고 똑같이 대꾸하는게

암만봐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ㅎㅎㅎㅎ

걍 가기싫은 회사인거같으면

면접보다가 정중히 거절하고 나오면됩니다.

굳이 똑같은놈 되지 말자고요ㅋㅋ

뭐 현실성 떨어지는 사이다 면접후기라

다들 시원해하시는건 이해합니다만
댓글달기
5
13
주황색맛성질머리23.05.04 11:28
회사 차원에서도 관리가 중요하겠지만, 개인들도 멘탈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런 면접 보고나면, 아닌 것 같아도 멘탈에 스크레치가 가죠.
이왕 이 회사 안 되겠다 싶으면, 자기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나와야 다른 면접 때도 당당할 수 있고, 더 괜찮은 면접을 볼 수 있는 발판이 되겠죠.

사실 저런 수준으로 농담하는 수준 이하의 면접관에게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집에 와서, 떨어지면 억울해서 잠 안 오고, 혹시 붙더라도 저런 사람들이랑 일 해야돼서 잠 안 올 겁니다.
댓글달기
22
1
100년만에로그인23.05.04 11:34
대응의 차이를 정상/비정상으로 가를건 아닌거 같은데요. 님이 꾹 참고 산다고 그게 옳은건 아니잖아요. 예의있게 사신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저 다름을 인정 못하는 꽉 막힌 분으로 보입니다.
댓글달기
1
0
곧차단된다23.05.04 11:43
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있네요

근데 제가 온라인 커뮤를 잘 안해서그런데
제가 쓴 의견이 비공받아 차단될 수준이라는게
놀랄 노자네요ㅋㅋㅋㅋㅋ

다름을 인정안하는건
개드립 커뮤 문화인것같네요
댓글달기
2
10
Rome23.05.04 11:50
다름을 인정못하는 댓글단사람이 ㅋㅋ
댓글달기
6
0
호로롤로롤로ㄹㄹ23.05.04 11:50
다르지만 그럴수도 있겠네요 라고 공감하긴 싫네요

뭐 예의있게 아네 하고 나올수도 있긴한데

딱히 그러고 싶은 회사도 아닌것 같긴 하네요

위 글처럼 저렇게 예의없게 하고 싶진 않지만

차단님 말씀처럼 예의차리려 하지도 않고

면접관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오려던 사람들도 안올것 같다

하고 나올것 같긴 합니다
댓글달기
0
0
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3.07.14 22: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100년만에로그인23.05.04 12:39
본인 글을 위에서 부터 찬찬히 읽어 보시면 주제도 일관되지 않고 논리도 전혀 서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을텐데요.. 그게 파악이 안되면 뭐 계속 비공박힐 소리만 하실 듯 하네요 ㅎ
댓글달기
0
0
곧차단된다[수정] 05-04 12:52 23.05.04 12:49
다름을 인정안하시는 분이
다름을 인정안한다고 비판하시니깐
뭐 좀 ... 할말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제글이 무슨논리가 없는지 몰겠지만
님글은 자가당착 논리오류 범하고 계세요...;;
댓글달기
0
6
100년만에로그인23.05.04 13:33
다름과 무식함은 또 다른 개념이니까요 ㅎ 전 님이 본인의 행동과 다른 것을 '정상이 아님' 으로 떡하니 써놔서 정상/비정상으로 가릴 것이 아니다라고 했지, 님이 꾹 참고 사는게 정상이 아니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또다름이 아니라 그거야 말로 비정상일 수 있죠. 자가당착은 여전히 본인이 '정상'이라 여기고 있는 님께서 저지르고 있음을 자각하십쇼. 이해를 전혀 못하는거 같기도 하니 여기까지 할게요.ㅎ
댓글달기
0
0
가브리살맛있쪙23.05.04 13:49
애초에 이해안된다고 댓글쓴사람이 다름을 인정한다니 참 ㅋㅋㅋㅋㅋ
같.잖.네.요.
댓글달기
0
0
킹갓제너럴[수정] 05-04 19:49 23.05.04 19:49
원래 빡대가리들은 지 대가리에서 깡깡 소리나도 못알아채요 너요
댓글달기
0
0
개소리전문가23.05.05 15:09
저런 같잖은 행동에 님이 같은 사람되지 말아야지 하고 참는거처럼 혹 누군가는 기분이 너무 언짢은데 할말은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 아니에요. 님이 참는다고 다른 사람도 참아야된다는 법은 없는거죠. 그리고 님 글이 웃긴게 글 쓴거 보면다른 세상 같다, 똑같은 사람이 되지말자고요. 정중히 말하고 나오면 됩니다. 등등. 이렇게 언어 선택 자체가 내가 말하는게 정답이다는것처럼 가르치는 듯한 어조를 쓰고서 비공 받고 질타 좀 받으니까 “의견”인데 왜 ㅈㄹ이냐는게 너무 코믹인듯
댓글달기
1
0
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3.07.14 22:14
다들 님 의견에 동의 못하는걸
굳이굳이 표현하며 댓글 달 수도 있었지만

감정소모는 하기 싫고
공감 안되는 의견이라는건 어필하고 싶어서
싫어요를 누르는 선택을 한 것일뿐.
댓글달기
0
0
킹갓제너럴[수정] 05-04 19:54 23.05.04 19:54
온라인이라 그런지 이런 비융신들이 자주보이네
댓글달기
2
1
이제됐냐응23.05.05 09:33
댓글 수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교육 독학사로 받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킹갓제너럴[수정] 05-05 14:43 23.05.05 09:52
너는 가정이없는거 같은데?ㅎㅎ
딱봐도 부계같은데 나불거리지말고 꺼졍ㅎㅎ
댓글달기
0
0
기므리23.05.05 15:21
저도 놀랍습니다.. 제가 꼰대가 된건지 내가 상처 받은 말을 들었다고 똑같이 상대방에게 저렇게 말했어야 한다는 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시선이라고 믿고싶지 않네요. 참고 화나서 잠 못자란 얘기가 아닙니다 그저 마음이 넓고 강하면 저런말에 화낼 필요도 없고 그냥 적당히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게 사이다라고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달기
0
0
눼무늘보23.05.05 06: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킹사23.05.04 08:50
라는 꿈을 꿨다
댓글달기
2
0
아날로그노마드23.05.04 08:53
라는 꿈을 꾸는 드라마를 제작하는 상상을 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려면 어떤 옷을 입을지 알려주세요.
댓글달기
0
0
아버님의원수23.05.04 09:15
사람들은 지일 아니면 대충 막 던져보는경향이 있죠
댓글달기
0
0
루우피이23.05.04 09:42
폰면접
댓글달기
1
0
레오나르도드립치리오23.05.04 10:38
면접자가 그냥 면접보러가진 않았을거고 얼마 준다고 사전에 공지가 되어있으니 면접보러간걸 텐데... 면접보러가서 못주겠다 이러면 중고차 허위매물도 아니고 참...
댓글달기
0
0
호호커핑23.05.04 10:48
좆소기업은 연봉 적으니까 대놓고 안 올려놓고 면접 간 뒤에 협상하는 경우가 많아욬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100년만에로그인23.05.04 11:35
연봉은 면접 후 협의로 써놓은 곳도 많으니까요 ㅎ 그런 곳은 언제나 희망연봉에서 후려치기를 시전하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화성갈끄야23.05.04 22:56
라고 말할껄 하고 면접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떠올렸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