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개가 집 찾아온 사연.jpg

1Q2W3E2023.05.15 17:52
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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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023.05.15 17:51
아저씨 원래 알던개인가? 층을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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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다밤샜다2023.05.15 18:12
왜 꼭 심장이 쿵쿵 손발이 떨린다고 하면 그게 생각날까 형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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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3.05.15 17:51
아저씨 원래 알던개인가? 층을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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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23.05.16 10:28
아파트 오래살고 산책오갈때 엘베에서 마주치면 몇층개인지는 알수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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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지포유23.05.15 17:51
층은 어떻게 안거지...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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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녀23.05.15 17:52
아저씨 : 저 개가 우리 아래 아래집 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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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구23.05.15 17:52
이놈시키 ㅋㅋ 자앙하다 이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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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23.05.15 17:52
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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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5.15 18:07
좀만 더 있으면 목걸이에 티머니 박아서 버스환승도 해서 다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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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다밤샜다23.05.15 18:12
왜 꼭 심장이 쿵쿵 손발이 떨린다고 하면 그게 생각날까 형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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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3.05.15 20:07
ㅋㅋㅋ저도 예전엔 별생각업ㄱ았는데 ㅜ 자꾸 안좋은 느낌들어서 실수로라도 안쓰려고함.. 쓴적은없는데 자꾸봐서 나도모르게쓸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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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23.05.15 20:50
심장이 '쿵쾅'거리는 그분들이여?ㅋㅋㅋㅋㅋㅋ
'나만 불편해?'도 있죠
응 니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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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간23.05.16 07:55
이제 걍 쿵쾅충 비꼬는 밈으로 쓰기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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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23.05.26 18:51
예전부터 비꼬는 밈으로 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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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3.05.16 16:02
피해의식 생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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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5.15 18:21
이 진솔이 말고 유툽 진솔이의 일기 개꿀잼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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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5.15 18:37
심장이 쿵쿵 손이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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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05.15 19:36
아저씨가 어떻게알고 눌러주신건지가 더 궁금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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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3.05.15 20:38
어느정도는 다 알죠. 저도 라인에 사는 모든 쪼맹이 멍멍이들 몇층에 사는지 아는 걸요. 성격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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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목탁탁23.05.16 02:29
저쉭끼 따로 어디가서 놀다들어왔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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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흑우23.05.16 11:58
여기?
끙~
여기?
끙~
그럼.. 여기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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