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동생만 12명인 배우 남보라의 요리실력

모쏠무시하지마라2023.06.07 18:06
어릴때 동생 11명인가 챙기는거 보고 대견하다기 보다.

부모가 뭐하나 싶음
왜 부모가 조절못하고 죄다 낳아놔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키는지
남보라 본인의 삶은 없고 동생들의 언니 누나로써 보호자로써 삶만 산 거 같음

요리 잘하는게 너무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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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어택2023.06.07 19:29
얼마전에 저분 인터뷰한걸 봤는데 장녀로서 가족에 대한 부담감이 큰가봐요 했던 말 중 하나가 '컴퓨터도 꺼지면 쉬는데 나의 전원은 언제 꺼지지? ' , '죽음을 가깝게 생각했다' 이런말씀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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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023.06.07 18:58
남의집안입니다...우리가 뭐 얼마나 알겠어요
패드립은 아무리봐도 선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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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아23.06.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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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치킨먹어23.06.07 17:55
살림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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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07 17:56
오~~
1등신부감이다!! 라고 하기엔
시동생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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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23.06.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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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07 18:06
어릴때 동생 11명인가 챙기는거 보고 대견하다기 보다.

부모가 뭐하나 싶음
왜 부모가 조절못하고 죄다 낳아놔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키는지
남보라 본인의 삶은 없고 동생들의 언니 누나로써 보호자로써 삶만 산 거 같음

요리 잘하는게 너무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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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07 18:42
남보라씨가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썩 기분 좋은 글은 아닌거같아요.

남의 가족은 건드리는게 아니라 배웠읍니다...

아주 나쁜놈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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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21
“왜 이렇게 많이 낳았는지 아직 모르겠다”, “원래 까탈스러운 성격이었는데 하나님이 그 성격 고치라는 의미로 보내신거 같다.” 열세 명이나 낳은 아이를 그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했다. -남보라 엄마의 발언

남보라는 엄마를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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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1:29
남보라님 인터뷰 찾아보면

어릴땐 힘들었지만 지금은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 라고 한것도 있어요 ㅎㅎ

'대가족은 찐행복이 아닐까'

라고 직접 말하셨어요^^

다 떠나서 남의 가족, 특히 부모님이랑 자식은 함부로 언급하는거 아닙니다.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겠으면 어쩔수없이 부모님께 가셔서 본문글 님댓글 제댓글 다 보여드리고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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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32
제 생각을 적은겁니다.

누구에게 물어서까지 답을 들어야 할 거리는 아닌거 같은데
작성자분 생각이 맞다는 동의를 왜 제 부모님에게까지
확인을 해야하죠?

스스로 입증 못하겠어서 주변도움까지 바라는건가요?
작성자분 편 들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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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1:3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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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36
그러기엔 원댓글엔

72명의 공감과
38명의 비공감이 있는데

72명의 공감은 무시하고
부모님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반영하라는 이야기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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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1:36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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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3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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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43
https://www.hig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

뭐 대충보니 대화가 통하는 사람은 아닌거 같으니
이런거 보여줘도 소용이 없겠지 싶지만

달아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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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1:57
ㅋㅋㅋ바로 손절놓으시네요

집요함 집착 완벽하세요 ㅋㅋㅋ

아이디까지 완.벽♡

니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마시고

내 댓글의 주제는 '과연 남보라씨가 자기 동정해주고 편들어주는 님 댓글을 보고 기분이 좋겠냐'였어요 ㅋㅋㅋ

이런걸 보고 주제 파악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는겁니다^^

말 안통한다 하시니 다시 설명해드렸오요

이제 안달게요 또 댓글 다시겠지만ㅋㅋㅋ

제가 넓은 아량으로
여기까지만 댓글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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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59
아 평소에도 거기까지 섬세하게 글쓰시나봐요?

근데 여기선 이따구시네요?

그런섬세함은 선택적인가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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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3.06.23 04:14
얜 맨날 이상한 댓글만 달고 다니네 정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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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57
되게 궁금한게 있는데

뭐 이렇게 반박글은 쓰면서
다시 반박글 달면 지금처럼 입귀닫고 네^^

하는건 무슨 심보죠?

니 말은 안들을거지만 내 말은 할거야
뭐 이딴 심보인가요?

아님 반박은 못하겠는데 이성의 끈이 뭐만큼 짧아서
이성 놓고 본능부터 발현되는건가요?

그럼 도로변의 쥐랑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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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1:59
귀찮아서 그래요^^

반박자료 꺼내도 자기 말만 맞다는데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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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2:00
그래서 링크는 안보셨죠?

금년 4월 이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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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1:59
그리고 도로변의 쥐가 댁보다 말귀 더 잘 알아들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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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2:00
그건 님 부모님이 알려주신 답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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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2:04
아니요 님 부모님이 그러시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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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2:00
다행입니다^^

님 씨가 이번 대에서 끝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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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2:02
씨 까지 나오는거 보니 이제 주제로 근접하는 능력은 바닥났나보네요 ㅎㅎ

짐작되는 주변상황으로 글을 쓰시네요 ㅎㅎ

그럼 작성자분은 실제로 소유진씨가 배우자 이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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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2:04
세상에나 백종원이란 이름은 티비에 나오는 백종원 1명밖에 없을거라 생각하는 정도의 지능을 가진분이랑 언쟁을 벌이고 있었다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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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2:07
충격이네요

이런 지능과 말주변이면
겸손하게 얘기해서 조용히 타개할 생각을 해도
대화가 될까말까 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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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22:09
그래서 대화가 안되나봅니다^^

그만하시죠 전 주말저녁이 바쁜지라 ㅎㅎ

이제 그만 놓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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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2:11
뭐 9시 반부터 40분 동안만 한가하셨나봐요 ㅎㅎ?

그래서 저도 한가해보이겠죠?

멀티태스킹이라는 능력이 없으시다면 이런 몇줄 댓글이

바쁘시긴 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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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2:13
괜찮습니다

3개의 작업을 동시에 하는사람보단

1,2,3 순서로 하나씩 하는 사람이 효율이 좋대요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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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1 12:24
주말 저녁은 지났고 바쁜거 끝나셨을테니

도망가려고 핑계친게 아니었다면

기어나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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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3.06.23 04:15
할짓 앵간히 없는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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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2:08
이 윗댓까진 그래도 정상이더니

왜 여기부터 정신을 놓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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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님아메리카노한잔나왔습니다23.06.07 18:49
이해와 공감까지는 안하더라도 남의 삶을 비난은 하지 말아야지 지금 그렇게 비난하면 보라님 삶에 도움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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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6.07 18:58
본인인생 잘 살고 있는데 왜 3자가 왈가왈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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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3.06.07 18:58
남의집안입니다...우리가 뭐 얼마나 알겠어요
패드립은 아무리봐도 선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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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어택23.06.07 19:29
얼마전에 저분 인터뷰한걸 봤는데 장녀로서 가족에 대한 부담감이 큰가봐요 했던 말 중 하나가 '컴퓨터도 꺼지면 쉬는데 나의 전원은 언제 꺼지지? ' , '죽음을 가깝게 생각했다' 이런말씀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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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노23.06.07 19:30
능력되니 낳았겠죠 남의집사정은 다 모르는거에요

방송은 방송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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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6.08 00:32
능력이 안되니 남보라가 많은 동생들을 챙기느라 요리실력이 늘은거고 또 그게 남보라 본인에게는 방송이 아니라 현실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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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6.08 07:01
염병하지 마시고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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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3.06.08 07:09
그걸 니가 어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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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노23.06.08 10:10
왜반말?
가족 구성원안에서 힘든점은 있을수 있는거아닌가?
외동이면 외동만의 힘든점이 있고 중간에 낀 둘째면 그만의 힘든점이 있는데 남보라가 자기부모 원망하는 인터뷰를 한것도 아니고 그런점이 힘들다 했을 뿐인데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 저렇큥 하는게 어이없네
외동이 나중에 부모님 혼자 건사할 생각에 힘들다 하면 한명 낳은걸로 뭐라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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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3.06.08 11:18
제 윗 윗 댓글에게 단 댓글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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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6.08 11:22
근데 요즘 보통 10명 넘는 집들은 저소득층이나 평범한 집안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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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노23.06.08 14:47
근데 남이 아이를 얼마나 낳는지까지 왜 사람들이 평가하고 욕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저분 부모님이 아이를 학대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사는집이 있으면 저렇게 사는집이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보라씨 집이 저소득층인지 아닌지도 모르시잖아요
제가 아는 아이 7명 낳은 집은 부잣집이라 아이들 유학도 보내주고 그지역에서 제일 좋은아파트 살아요
저출산이 문제라하는데 여러모로 다자녀가정은 힘든 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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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티라노23.06.07 20:24
저~~앞에 법륜스님이 뭐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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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데려가실분23.06.07 20:47
패드립하는 인성으로 낳아 기르신 분도 조절 못한걸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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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리네23.06.07 22: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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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23.06.08 01:04
이런댓글이 좋아요가 이렇게 많다니

여긴 말세다 말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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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6.08 07:00
오지랖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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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3.06.08 07:10
이런건 속으로 생각하세요 남들 보는 곳에 싸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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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말씀입니다만23.06.08 09:23
위에서는 애 낳아라. 안 낳으면 나라망한다.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애많이 낳은 사람 댓글로 인신공격하고 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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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23.06.08 11:01
아니.. 이분 글에 이런 댓글들이 달렸다는데 새삼 놀라고 가네요. 다들 무슨일이죠? 이분의 논조는 연민이지 비난이 아닌데.. 해외거주중이라 몰랐는데, 지금보니 확실히 한국이 분노에 차서 모든걸 삐뚤게 보고있는게 맞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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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수정] 06-08 19:45 23.06.08 19:45
비난이 아니라구요?

남의 부모한테 조절못하고 낳아놓고 고생이나 시킨다는 글이요?

그리고 남의집 얘기 막하는게 잘못된건가요

그걸 3자가 실례될수 있다고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걱정이랍시고 떠드는 인간들 때문에

없던 불행이 생길수 있는겁니다.

그렇게 걱정이 되면 실질적으로 도움이나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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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01:42
해외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국 적응 못하고 해외로 도피하신 분이 많고, 그분들은 보통 한국인이 분노에 차있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알고 보면 자기들이 적응 못하고 도망가는건데^^

근데 나중에 알고보면 한국 사는사람들이 자기 외국 산다고 뻥카치는분들도 엄청 많아요!

이런 객관화의 오류 비슷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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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6.10 01:44
왜 부모가 조절도 못하고 죄다 낳아놔서 라는 말이 들어간 연민이라니 ㅋㅋ 아무리 봐도 노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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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0 21:22
“왜 이렇게 많이 낳았는지 아직 모르겠다”, “원래 까탈스러운 성격이었는데 하나님이 그 성격 고치라는 의미로 보내신거 같다.” 열세 명이나 낳은 아이를 그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했다. -남보라 엄마의 발언

남보라는 엄마를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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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3.06.23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샠ㅋㅋ 커뮤 하는 놈이였네
현생을 살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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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3.06.08 14:51
와 댓글들이 찬반이 팽팽하다 저도 안쓰럽다에 한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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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6.07 18:07
또 우리동네엔 없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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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3.06.07 19:44
응!? 이거 아니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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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6.09 07:56
뭐가 아니에요! 우리동네에 없단 말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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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23.06.07 18:34
첫장면 주방앞에선 모습이 비장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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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l무병장수23.06.07 19:10
결혼 할 남자도 뭔가 안쓰러워짐.
처남ㆍ제들이 아직도 초중학생이 있음...
보모노릇까지 다 해야 됨.
결혼 하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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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3.06.08 07:11
님 인생 걱정이나 하면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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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6.07 19:31
워매 더이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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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푸23.06.07 21:37
요즘은 가족이 너무 없어서 문제지만
12명과 같은 가족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각자 다 커서 밥벌이 할 때쯤은
모여서 어릴때 그랬었지 하긴 하겠지만
장녀 장남은 자기 삶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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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6.07 21:50
요리해보면 2개 하는것도 정신없는데 3개를 저렇게 완벽하게 해내다니 진짜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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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6.07 21:51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벌긴 하나봐요. 대가족 건사하는거 보면.. 예전 다큐 영상에서 좁은 집에 애들이 바글바글 엉망진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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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맨23.06.07 23:56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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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용왕23.06.08 10:52
육개장에 돼지고기 특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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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터치23.06.08 16:24
성공했음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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