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존재했다는 미술실기 싸이코패스썰.jpg

흰고라니2023.06.08 22:02
근데 잡아내기가 되게 힘듬. 영악한년놈들은 무조건 탈락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사회가 발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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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23.06.08 19:50
그냥 아크릴판을 시험재료로 놓고 제출전에 겹쳐서 내게만들면 투명해서 대놓고 칠할 방법이 없을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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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08 19:09
심사교수 : 오오~~ 이 획일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붓터치 보소!! 너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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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식23.06.09 02:10
너무 노잼이라 싫어요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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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정23.06.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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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3.06.08 19:50
그냥 아크릴판을 시험재료로 놓고 제출전에 겹쳐서 내게만들면 투명해서 대놓고 칠할 방법이 없을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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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포요정23.06.08 19:53
이 정도면 기본교육과정에 인성 이란 과목도 필요하지않을까요?
있어도 수능과목 아니라서 등한시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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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6.08 20:02
초중고에서 도덕이나 윤리를 배우죠..

못배워먹은것들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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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여오라23.06.08 20:17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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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권할배23.06.08 20:34
아니 제출할 때 감독관이 확인하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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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23.06.08 20:37
시험 응시자가 수백~ 천명이상이라 걷어서 내도 시간관계상 불가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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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차차23.06.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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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3.06.08 22:02
근데 잡아내기가 되게 힘듬. 영악한년놈들은 무조건 탈락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사회가 발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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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요23.06.08 21:28
히틀러냐 아티스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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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23.06.08 22:32
내 기억으로는 종이 두장줘가지구 자기 그림 위에 새종이 덮어서 제출했던거 같은데 봉투였나 입시미술을 그렇게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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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3.06.08 22:41
이런 편법쟁이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쓸 데 없이 복잡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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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드립치리오23.06.08 22:54
안잡아내고 쉬쉬하고 잡더라도 처벌이 약하니 그럼.
그냥 그런 인간은 똑같이 남의 인생 조지려고 했으니 본인 인생도 조지게 만들어 줘야함.
평생 고졸 인생이도록 한다든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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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3.06.08 23:21
20년전 미술 실기대회때 (석고소묘)
연필 입에 물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밀어서
연필이 화판이랑 닿아
목구멍 찔려 응급실간 사람
본적있는데..

그때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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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723.06.09 01:27
얼마전 게시물에 고대부터 싸이코패스는 절벽에서 떠미는게 수순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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