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BS에서 하고 있는 한국어 캠페인

개드립No.2159972023.06.13 08:01

외국인을 상대로 캠페인을 하는게

아니라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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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개드립이삶의낙2023.06.13 10:18
엥? 모르는데 안배우는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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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년차세끼먹는중2023.06.13 08:03
언어는 시대의 흐름상 계속 변화한다고는 하지만, 공적으로 쓰이는 말은 그래도 배워야하는데(신문, 뉴스)
요즘 애들은 신문 뉴스를 기피하다보니, 어휘나 단어가 너무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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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2023.06.13 11:26
회사 식단표만봐도 중식 석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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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3.06.13 08:03
와... 진짜 심하다... 심심한 위로가 지루한 위로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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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년차세끼먹는중23.06.13 08:03
언어는 시대의 흐름상 계속 변화한다고는 하지만, 공적으로 쓰이는 말은 그래도 배워야하는데(신문, 뉴스)
요즘 애들은 신문 뉴스를 기피하다보니, 어휘나 단어가 너무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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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6.13 08:07
요즘은 신문 기사에도 오탈자가 아닌 틀린 맞춤법, 틀린 표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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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맛초코볼23.06.13 08:39
도서정가제 이후로는 일반 도서도 읽지를 않으니 문해력도 떨어지고 어휘력도 떨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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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6.13 09:01
자칭 독서가 취미인 사람인데 도서정가제로 설명하기엔 직접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도서정가제로 책 덜 사고 덜 읽을 사람이라면 애초에 애독자층이었음. 저도 예전이라면 세 권 살거 한 권 사고 e북으로 읽거나 도서관 애용 중인데, 도서정가제 영향이라기보다는 장서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이유거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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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6.13 09:04
천 권 좀 안되게 소장중인데 개중에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이 한 200여 권 됩니당. 지금 300권이 넘어가는데 더 모으고 싶어도 접게 되는게 초기에 산 1~50권같은 앞권들 보면 종이가 갈변하고 냄새도 심해요. 이동진처럼 서재를 도서관 수준으로 관리할 능력은 안되니 그냥 이쯤에서 만족해야져 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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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나나난난23.06.13 10:08
그것보단 스마트폰 대중화

유튜브등 영상매체를 통한 정보 습득 및 오락 예능 증가가 더 크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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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맛초코볼23.06.13 14:14
개인적으로는 책 많이 사서 읽었는데 도서정가제 이후로는 자격증같은 책 외엔 산게 없고 이전에 산 책들 얼마전에 정리해서 1000권쯤 중고로 팔았어요, 지금은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있긴 한데 제 주변은 도서정가제 이후 책 구매량이 눈에 띄게 급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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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6.13 18:49
그런 얘기를 하시려면 주변 얘기하시면 안되고 도서정가제 도입된 년도 이후의 책 판매부수를 통계로 가져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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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23.06.13 12:05
받고 한국어의 70% 이상이 한자어인데 한글이 있는데 굳이 한자를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무식한 논리 때문에 시대가 지날수록 언어 수준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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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수정] 06-13 17:03 23.06.13 17:01
저런 어휘들을 모르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어왔다고 생각함. 옛날에도 지금과 비슷한 비율로. 예를들어 옛날에는 저런 어휘들을 모른채 학교생활 중퇴해버리고 현장에서 막일을 하면서 지금 50 60대가 된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저 어휘를 모르는건 당연하고 그사람 일생에 이 사실은 사회에 표현되지도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앞서 설명한 인생을 살았어야할 사람이 고등학교까지 다니게 되었고 막일을 했어야할 인생인데 사무직군 직업을 가지게되었고 스마트폰 컴퓨터등을 만지면서 사회에 드러나지 않았어야 했는데 사회에 표현되게되버린 발전된 사회라는게 다를 뿐이라고 생각함. 그러니 이걸 문제시하는 사람도 표현하고 이걸 몰라서 문제인 사회인것도 다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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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23.06.13 18:03
뉴스에도 요즘저런말 안쓰던데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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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3.06.13 08:03
미정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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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23.06.13 08:05
예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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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6.13 08:04
한글이 쉽지 한국어가 쉬운 게 아니다...
라지만 이건 선 넘은... 아니, 선(커트라인) 근처에도 못 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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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아아아아23.06.13 08:04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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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3.06.13 08:05
이정도는 상식 아니다 몰라도 된다 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들 끼리 있을때는 문제 없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아요 물론 무식하다고 지적 하는 사람과는 별개의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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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6.13 08:05
누구의 딴죽으로 시작된 이상한 사물 존칭 때문에 높임말을 안 써도 될 부분에 쓰는 사람이 있는데 국어 재교육이 시급하다.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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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13 08:06
헨리가 왜 나오지? 했는데 남현종 아나운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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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3.06.13 08:06
아 한자어를 순화해서 쓰자가 아니라 이정돈 좀 알아라였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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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6.13 08:31
미정은 울 와이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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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수정] 06-13 08:41 23.06.13 08:40
금일
미정
십분

일본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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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3.06.13 08:55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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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전문엿장수23.06.13 14:48
비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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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보이23.06.13 08:45
오늘 점심은 미정에서 짱깨하나 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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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23.06.13 08:5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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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모르면 배우면 그만이고 새로운거 알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모르면 쪽주고 평가질해대는 교육, 사회 분위기 자체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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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삶의낙23.06.13 10:18
엥? 모르는데 안배우는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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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6.13 10:54
이게 김제동식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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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23.06.13 11:25
모르는데 쪽안받고 평가못받으면
지 수준모르고 그냥 사는 인간들이 태반이되고
금전적 양극화에다 지적 양극화까지 되서
후진국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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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23.06.13 13:23
이 덜떨어진년인 여기저기 개소리맛 짖고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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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3.06.13 13:47
그저 남탓, 사회탓하는 분위기가 더 큰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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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전문엿장수23.06.13 14:48
ㅋㅋ욕 좀 많이 드셨나보네 그러니까 부끄러운줄 알고 좀 찾아보고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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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23.06.13 16:45
모르는것을 쪽주는게 아님.
모르면서 당당해 하는 태도를 욕하는것임.

더 웃긴건 '요새는 쓰지도 않는 말' 이라고
생각 하는것. 안 쓰는 말이면 애초에 사회 이슈가 되지도 않았겠지. 끼리끼리 노는것 좋고
다른 세상 모르는것까지 백번 양보해서 오케이.

왜 당당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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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3.06.13 08:52
조카크는거보고 애크면서느낌
나때도 만화좋아하고 나가서 뛰어놀기도했지만
독서는 늘했음 학교에서도 독후감숙제도내주고
90년땐 집돌아다니며 백과사전 이랑 전과 위인전
파는사람들많았음 근대 요즘애들은 유튜브로 다 끝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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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는닉네임센스23.06.13 10:03
그러고보니 제 주변에선 중식은 진짜 안쓴지 오래된듯 하네요? 여러분들은 좀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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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23.06.13 11:26
회사 식단표만봐도 중식 석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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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는닉네임센스23.06.15 10:31
아 기억나네요. 확실히 군대에 있을때는 중식을 많이 썼네요. 제가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다 보니 몰랐군요. 제가 일하는 곳은 식단표 같은게 없어서 잊고 살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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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전문엿장수23.06.13 14:50
알바만 하시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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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는닉네임센스23.06.15 11:19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과 환경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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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25분23.06.13 15:11
연수원에 가면 조식 중식 석식으로 나오던데 다른회사는 안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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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는닉네임센스[수정] 06-15 11:21 23.06.15 11:19
제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회사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몰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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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x23.06.14 02:49
심심한 사과 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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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는닉네임센스23.06.15 10:26
ㅎㅎ 알아요 중식이라는 단어도 다 알고 있구요. 단지 제가 일하는 환경에선 잘 안써서 다른분들은 어떤가 궁금했어요.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살살 좀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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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진않아23.06.17 16:24
호텔에서 조식조식 거리는건 다 알면데 중식, 석식을 이해 또는 유추도 못한다는게 찐 유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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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23.06.18 19:58
다 알고선 요즘상황을 여쭙는게 보이는데
비아냥 대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것또한 글을 자주 읽지 않아
끝까지 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않는 현상 중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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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23.06.19 01:15
요새는 석식이라고 하면 옛날 말이라고 저녁이라고 고치려는 흐름이 보이던데 그런사람들이 추석의 석자도 뭔 뜻인지 모르더라. 어휘는 단어 하나하나 아는게 문제가 아니라 생각도 키워준다는 점에서 넓게 사용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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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6.13 10:11
시대가 책에서 영상으로 넘어가는 것도 있고. 남을 의식하지 않는것도 있고 상식의 범위가 작아지고 무지를 부끄러워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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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6.13 10:56
역활(x) 역할(o)
되물림(x) 대물림(o)
위 두개도 참 많이틀림 물론 이건 맞춤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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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23.06.13 11:23
멍청한건 둘째치고 눈치라도 있어야지
상대가 심심한위로라고 할때 그 사람 태도 표정보알잖아..지가 생각하는 지루한위로라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그리고 뒤돌아서면 검색해보는게 맞지 않나? 모르는건 당연한거고 쉬운거 냅두고
어렵게 얘기한다고 철없는 소리들을 하네
그럼 존댓말은 왜하냐 모두가 반말하면 존나게 편하고 의미전달도 빠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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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23.06.13 13:00
전 요즘 '일부러' 를 '일부로' 라고 쓰는게 제일 보기 싫더라구요

아예 의미가 다른데 정말 몰라서 쓰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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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쟁이23.06.13 13: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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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전문엿장수23.06.13 14:51
모함 그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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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3.06.13 13:58
심심하지 않고 즐거운 사과의 말씀을~ 우하하 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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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3.06.13 18:35
이러다 영국처럼 언어에도 계층이 생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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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man38[수정] 06-13 23:44 23.06.13 23:43
5년정도 차이나는 후배에게 오늘 새로 부임하신 책임(이사급)님 함자가 어찌되는지 알아오고 여기 인수인계서랑 부서 작업현황서 서명좀 받아오너라

하고 시켰더니

한자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잘못들었구나 싶어서 함자 함구하다 할때 함! 이러니까 함구하가 뭐에요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름말야 이름!!! 이러니까 아하 하더니 쪼르르르 가서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근데 저기 이름이 뭐에요"

등에서 식은땀이 주르르륵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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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3.06.14 03:50
요즘 쓰지도 않는 말이라며 배움을 거부하는 놈들아..
사람 끼리끼리 만난다고 늬들 주변이 그러니까 세상이 그래보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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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푸23.06.15 21:03
한자 공부를 안한 세대들부터 그럼
한글을 쓰지만 어원은 한자에서 온게 상당수인데
한자만 알아도 90%이상은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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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먹고놀쟝23.08.22 11:05
기본적인 한자 교육, 적어도 특정 글자에 어떤 의미가 들어갈 수 있는지 정도(예: 고-> 높다, 오래된, 쓴 등등...)는 초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한자 하나하나 다 외우는 교육까지는 안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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