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갖고 오고 싶어했던것.jpg

드리프틴2023.06.13 09:26
아뇨 원래 개인한테 안준데잖아요..그닌깐 채간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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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2023.06.13 09:53
일하던 회사 사장님이 말해주신게 카더라지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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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2023.06.13 14:20
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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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맛초코볼23.06.13 08:46
그래서 그 베이글 브랜드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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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23.06.13 09:42
아인슈타인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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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트링23.06.13 10:58
상대성 베이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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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6.13 08:48
포장이 아니라 브랜드 ㅋㅋ 클라스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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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더쿠23.06.13 08:58
먹고 있는 아인슈타인 베이글
저 베이글도 신세계 푸드에서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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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녀23.06.13 09:0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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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신세계가 박세리가 먼저 찜한 사업 채갔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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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6.13 09:26
아뇨 원래 개인한테 안준데잖아요..그닌깐 채간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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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3.06.13 14:19
물어본건데,싫어요 왜케 많이 받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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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먹고놀쟝23.08.22 11:40
단순히 물어본거긴 한데, 뻔히 적혀있는 내용을 물어본거라서요??
앞에서 구구단을 10분동안 설명했더니 "아 그래서 2×2가 뭐라고?" 라고 하시는 기분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비추를 받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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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23.06.13 14:20
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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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6.13 19:04
글을 안 읽은거야? 아님 이해를 못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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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3.06.14 09:22
캠페인이 왜필요한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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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빵상23.06.13 0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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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귀여워헤으응[수정] 06-13 09:09 23.06.13 09:08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인강 ㅎㅎ 학교 앞에 있어서 자주 사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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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09:31 23.06.13 09:29
신세계만 그런지 몰라도 일부 대기업들이 예전부터 양아치짓을 좀 많이함. 신세계경우 거래사들에게 이 브랜드 해봐라 추천해주고 우리나라에 입점시킨후에 반응보고 괜찮으면 지들이 브랜드 뺏어가고.. 그짓거리 많이 했다고 함. 내가 하는일이 특판영업쪽인데 예전 일하던 회사 사장님이 말해주신거라.. 카더라는 아님. 그래서 신세계 믿고 브랜드 런칭했다 나중에 뺏기고 물먹은 업체들이 꽤 많았다고…. 뭐 그렇게 했으니 지금의 신세계가 되었겠지??
배신세계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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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23.06.13 09:53
일하던 회사 사장님이 말해주신게 카더라지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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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13 09:53
아는분 업체가 그거당해서 부도날뻔했다고 하던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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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23.06.13 10:52
그니까 그게 카더라입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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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20:06 23.06.13 20:02
출처가 부정확하고 근거없는게 카더라죠. 명백히 사장님의 지인이
사업하며 당한 억울한일이 왜 거짓정보가 되는거죠?? 제가 보지 못했을뿐 그분이 당한 팩트인데요??

님이 골목길가다 깡패한테 걸려서 돈뜯겼는데 님 친구가 다른 지인들에게 내친구가 전에 여기 골목에서 깡패한테 돈 뜯겼다고 하더라.

요렇게 말하면 님이 당한 삥뜯김은 팩트가 아닌 근거없고 부정확한 일이 되는건가요?? 님은 삥뜯긴거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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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20:37 23.06.13 20:22
제가 쓴 글이랑 똑같은 경우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 대기업의 갑질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건 요근래 기사인데 한번 읽어보시죠.
수십년전에는 이보다 더 심한 갑질 했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나요??

https://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64

구글 검색창에 ‘신세계의 갑질’ 검색 한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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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일진23.06.13 11: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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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13 17:08
신세계 뿐만 아니라 많은 대기업 유통들이 저런 양아치짓 많이 했어요. 특허 빼앗거나 하는 뉴스 많이 나오지 않나요? 뉴스에 나오지 않았다고 악성루머 카더라 취급하는게 맞나 싶긴하네여. 안믿는건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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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뭐해 돈도없는데23.06.13 14:54
저도 제 동생이 코카콜라 먼저 개발했는데 코카콜라가 채갔더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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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13 20:08
님이 쓰신글이 카더라지요. 없는일 지어낸거니.
제가 쓴건 사장님 지인분이 억울한 일 당했었다는거 들은얘기를 한거구요. 건너들었다고 다 카더라면 이세상 모든 정보가 다 카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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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20:37 23.06.13 20:20
제가 쓴 글이랑 똑같은 경우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 대기업의 갑질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건 요근래 기사인데 한번 읽어보시죠.
수십년전에는 이보다 더 심한 갑질 했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나요??

https://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64

구글 검색창에 ‘신세계의 갑질’ 검색 한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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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23.06.13 13:06
팩트체크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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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18:23 23.06.13 17:07
수십년전 사장님 지인업체가 당했는데 팩트체크를 어케 할까요? 님은 님이 들었던 있었던일 소문들으면 팩트체크 다 하고 남들에게 썰 푸시나요?? 사장님이 뭐 할짓없어서 없는얘기 지어내서 직원에게 얘기 해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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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20:37 23.06.13 20:22
제가 쓴 글이랑 똑같은 경우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 대기업의 갑질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건 요근래 기사인데 한번 읽어보시죠.
수십년전에는 이보다 더 심한 갑질 했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나요??

https://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64

구글 검색창에 ‘신세계의 갑질’ 검색 한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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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6.13 13:23
악성루머의 원인을 실시간으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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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13 17:06
님이 모르는일이라 해서 악성루머인건 아니죠. 특판바닥에서는 나름 유명했는데요 뭐. 믿고 안믿고는 본인들 자유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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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20:38 23.06.13 20:23
제가 쓴 글이랑 똑같은 경우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 대기업의 갑질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건 요근래 기사인데 한번 읽어보시죠.
수십년전에는 이보다 더 심한 갑질 했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나요??

https://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64

구글 검색창에 ‘신세계의 갑질’ 검색 한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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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6.13 09:33
내가 97년도에 인터넷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구상했다. 동기 선배 친구들에게 같이 하지 말해봤는데 안될거라고 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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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등23.06.13 11:39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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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6.13 11:44
아무도 안한데서 안했어요. 모두가 다 안된다는데 혼자 해볼 용기도 기술도 자금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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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라23.06.13 10:05
언닌 지금도 놀고 먹어도 되면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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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23.06.13 12:12
기업이랑 경쟁도 되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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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17:19 23.06.13 17:16
제 댓글 안믿는 분들이 많은데 참… 유통바닥이 얼마나 지저분한곳인지 모르는거같네요. 브랜드 특판분야에서 16년차로 일하고 있고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우리나라 특판시장에서 자수성가로 나름 유명하셨던 분이라(특판시장 원년멤버) 이분야 빠삭하시기도 하고.. 많은 경험치가 있고 대기업의 횡포도 당해보시고 해서 경험한것을 악성루머 카더라로 매도라니…
꼭 뉴스에 나와야 팩트가 되는건가 싶군요.
세상에 억울한일 당해도 묻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얼마전 남산돈까스 사건도 그렇고….
중소기업 기술특허같은거도 빼앗는일 많기도 하고…
뭐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여.
힘없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억울한일 당해도 별 수 없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대기업 어케 이겨요. 그냥 당한사람만 불쌍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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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23.06.13 17:30
그럴수도있겠다 싶네요저는..
간략하게 수수료 ㅡ 직영 ㅡ pb 뭐 요런패턴이니깐요.
저도 업계사람이라 ㅋㅋㅋ 업계사람 아니면 모를수도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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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13 18:23 23.06.13 18:22
그니까여. 여기 개드립 다 좋은데 가끔 자기들이 보거나 경험하지 못한거는 절대 안믿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신세계 백화점 초창기에 자기들이 브랜드 다 런칭하기 힘드니 거래업체들에 이거 수입해서 입점해봐라 하고 반응 좋으면 계약 종료후 내쫓고 자기들이 수입해서 매장 운영했거든요 . 비단 신세계 뿐만은 아니겠지만요.,, 이런 억울한 대기업 횡포가 얼마나 많은데….
암턴 제 글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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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23.06.13 20:46
다른글 덧글 그만다셔도될거같아요 ^^;
저도 제가 빠삭한분야 글남겼다가 비추왕창박힌적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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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13 21:35
ㅋㅋㅋ 그런거같아여. 억울한건 못참는성격이라…
여기 기다렸다는듯 댓글 조금만 자기들 맘에 안들면 달려드는 하이애나 같은 분들이 종종 있긴 합니다.
남의 경험을 왜 맘대로 헛소문취급하는건지…답답하네요.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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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3.06.14 15:15
상대하지마세용 ㅋ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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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수정] 06-14 00:49 23.06.14 00:44
뉴스로도 대형마트 입점업체에 대한 갑질사례는 꾸준히 나왔었음.
유통 대기업들 하는 짓이 해외브랜드 베끼는 것 뿐인데 뭔 대기업 피의 쉴드를 치나 ㅋㅋㅋ
신세계도 이마트 말고 런칭한 브랜드 대부분 해외브랜드 베꼈거나 라이센스로 들여오는 수준인데 ㅋ
카더라로 몰아가는 애들은 안봐도 수준 나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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