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기청정기를 사고 싶었던 남편

삼겹살을더욱맛있게2023.06.19 09:59
대체…무슨생각을 갖고 계신겁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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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023.06.19 08:58
이름이 지영이가 아닐까싶은데요 마이지영 쭐여서 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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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박명2023.06.19 08:13
마지막 이빨그만 털어가 킬포인듯?ㅎ
더 까불면 임플란트 각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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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3.06.19 08:08
와이프를 마이쩡으로 저장햇네.. 아직 신혼이구만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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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3.06.19 08:58
이름이 지영이가 아닐까싶은데요 마이지영 쭐여서 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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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못먹음23.06.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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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23.06.19 10:17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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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더욱맛있게23.06.19 09:59
대체…무슨생각을 갖고 계신겁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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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3.06.20 12:13
위에 산낙지님과 같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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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항23.06.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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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6.19 15:32
참신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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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먹고놀쟝23.08.24 09:50
My "정" 을 강한 발음으로 부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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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박명23.06.19 08:13
마지막 이빨그만 털어가 킬포인듯?ㅎ
더 까불면 임플란트 각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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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23.06.19 08:13
이빨 그만 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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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티라노23.06.19 08:32
여보 조이스틱아냐 리모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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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3.06.19 13:23
와이프가 샤넬 리모콘 보호가방을 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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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3.06.19 08:33
ㅋㅋㅋㅋ ㄹㅇ 진짜 이빨 나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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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3.06.19 08:57
그래도 여보라고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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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3.06.19 11:43
그거임.. 엄마가 화났을때 성까지 붙여서 부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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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3.06.19 09:06
이정도면 귀엽지.. 허락을 구하는 것 보다 용서를 구하는게 더 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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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6.19 10:34
아내 눈치를 안 보려면 혼자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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