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뉴욕 크라이슬러 빌딩 공사현장.mp4

유비2023.06.27 07:41
카메라감독님도 같은 상황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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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시인23.06.27 07:33
무사고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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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6.27 07:41
카메라감독님도 같은 상황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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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쩌네요사무라이세요23.06.28 22:29
드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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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드립[수정] 07-05 14:55 23.07.05 14:53
드론이라뇨 scv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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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3.06.27 07:53
자격요건:용자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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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3.06.27 08:02
이야.... 역시 노동자 인권없던 쌈마이하던 시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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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드림23.06.27 13:02
노동자 인권 문제가 아니라 안전불감증이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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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3.06.27 13:21
물론 안전불감증도 있었겠지만 1920년대의 노동자의 인권은 진짜로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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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하즈키23.06.27 14:50
안전불감증의 문제라고 지적해도 끝까지 노동자의 인권 타령은 좀..ㅋ 1920년도엔 노동자의 인권만이 문제가 아니라, 소수의 인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권이 최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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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3.06.27 15:34
...네? 제가 언제 노동자인권'만' 문제라고 했었죠?

그리고 윗분의 말대로 안전불감증 문제가 맞죠. 하지만 이건 단편적인 문제이고, 깊게 생각해보면 당시 1920년대는 안전수칙, 관련 법규같은게 미흡하거나 전무했고 동시에 노사가 동시에 안전불감증이 당연했던 시절입니다.

회사측이 노동자를 보는 인식은 부속품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언제든지 대체가능한 것인 만큼 안전수칙이나 보호 장구를 챙겨줄 필요가 없던거죠. 동시에 노동자도 이런 회사에 맞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동자가 이런 대우가 싫다면 일자리를 구할 방법이 없었을테니깐요.

즉, 어찌보면 강요된 안전불감증이나 다름없었기에 저는 이런 의견을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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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스23.06.27 16:41
지금의 안전관리법은 노동자 인권때문에 생겨난게 맞아요
근데 현시대 노동자는 귀찮고 불편해서 안지키는게 아이러니 한 문제.. 이게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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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북극곰23.06.27 08:23
저렇게 높은 상공에서 모자는 어떻게 안벗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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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6.27 08:27
나... 움찍.. 오싹.. 했어... 화장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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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23.06.27 08:32
아시바가 쩌때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 ㅎ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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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수니23.06.29 11:54
클램프가 더 신기함 저당시 클램프나 지금거나 형태가 거의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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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23.06.27 08:57
저당시는 미합‘중국’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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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킬러따봉23.06.27 10:01
복장멋있다 죽더라도 멋있게 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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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3.06.27 10:40
1800 이랑 1900은 진짜 천지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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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지마용23.06.27 10:48
하지만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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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3.06.27 12:22
저게 얼마나 위험하냐면 저기 나온분들중 지금 살아계신분 몇분 안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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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23.06.27 15:28
부x이 간질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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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3.06.27 20:17
저 유명한 마천루 크라이슬러 빌딩도 이제는 엘시티보다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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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23.07.23 10:33
피로쓰는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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