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머리가 다 빠져서 돌아온 주인을 본 강아지 반응.mp4

우아우와2023.07.01 09:49
뭔 암환자한테 대머리 드립을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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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2023.07.01 11:25
눈치 드럽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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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023.07.01 11:13
암환자가 머리가 다 빠질정도로 항암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난분한테
그 과정이 얼마나 죽고 싶을만큼 괴롭고 힘든데
그걸 이겨내시고 오신분한테, 강아지도 대머리는 싫어한다??
싸이코패스세요??? 본인이나 본인 부모님이나 자식이 항암치료로 머리 다 빠지고 와도 저런 드립 치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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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다젠장23.07.01 08:56
오늘 나를 울리시기로 작정하셨구나ㅜㅜ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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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찌른다23.07.01 0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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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3.07.01 09:4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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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러니까 개들도 대머리는 불쌍하게 본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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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와23.07.01 09:49
뭔 암환자한테 대머리 드립을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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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23.07.01 11:11
사회부적응자애기 친구없지? 평소에 눈치없다는소리 많이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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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3.07.01 11:13
암환자가 머리가 다 빠질정도로 항암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난분한테
그 과정이 얼마나 죽고 싶을만큼 괴롭고 힘든데
그걸 이겨내시고 오신분한테, 강아지도 대머리는 싫어한다??
싸이코패스세요??? 본인이나 본인 부모님이나 자식이 항암치료로 머리 다 빠지고 와도 저런 드립 치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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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23.07.01 11:25
눈치 드럽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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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3.07.01 11:29
씨-발아 드립 가려서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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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알람안울린다23.07.01 11:36
개만도 못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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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졸리네23.07.01 11:41
빨리 삭제하시고 당분간 드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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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쓰23.07.01 11:46
영상보고 눈물이 핑 돌았는데
왜 이렇게 기분 드러운 댓글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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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마녀사냥촉법23.07.01 12:15
형 물렷네 ㅋㅋ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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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7.01 12:23
음… 드립은 타이밍인데… 횽은 타이밍이 않좋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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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23.07.02 03:26
눈치도 없는거 같구 ㅠㅠ
악의는.없을거 같은데ㅠㅠ

이런걸 우리는 공감능력이라하던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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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3.07.01 12:34
맞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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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3.07.01 13:00
학교 다닐 때 많이 맞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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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말고세근주세요23.07.01 13:18
여지껏 본 개드립 댓글중에 가장 역겨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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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23.07.01 13:19
아~~ 이런게 그 사회부적응자인가? 그거란거죠? 막 한마디만해도 주변 싸늘하게 만드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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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내가23.07.01 13:33
맞아요 주변사람한테 무례한 소리 해놓고 본인은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주변사람들이 참는건줄도 모르고 난 드립쩌는 인싸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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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23.07.01 16:25
ㅇㅇ 그런듯요.
농담인데 왜 정색해?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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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간23.07.01 13:31
보인다 보여 이사람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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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gom23.07.01 13:38
.....이런 미친 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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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3.07.01 13:46
드립도 상황을 보고 쳐야 받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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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매로[수정] 07-01 14:01 23.07.01 14:01
브로콜리만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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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소처방23.07.01 15:00
한심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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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전문가23.07.01 15:43
드립 자체도 개노잼인데 눈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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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23.07.01 16:24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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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지존23.07.01 16:38
소시오패스검사하면 진짜 100퍼 소시오패스나올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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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23.07.01 17: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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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학번23.07.01 20:10
너 T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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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디너갈라쇼23.07.04 01:35
T여도 안저래요.. 이건 또 무슨 엿같은드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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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23.07.01 23:18
재밌겠지? 킥킥
거리면서 썼겠지?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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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시발23.07.02 00:58
주변에 소시오 사이코패스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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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딕코브라23.07.02 01:41
그러니까 여기 개드립에 개머리 저질드립 치는 인간들 개저질이라 누누히 말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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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23.07.02 03:58
와 싫어요 숫자 역대급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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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7.03 09:26
이건 눈치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인듯
병원가서 검사라도 받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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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3.07.04 17:04
와 싫어요 숫자 개드립 한 6년인가 하면서 처음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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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파르니엔뿌23.07.14 02:39
낭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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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3.07.01 10:16
아 왜그래 나한테 울고싶지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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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7.01 11: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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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를 너무 의인화 하는 영상이 많은거 같음. 개는 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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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23.07.01 12:13
님은 개보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 확실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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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7.01 14: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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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남에게 개만도 못하다는 말을 쉽게 하시는 님의 인성도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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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악마23.07.01 17:33
주변에 이런사람있으면 정말 피곤할듯
님말이 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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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마왕23.07.01 11:44
역시 브로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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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cell23.07.01 12:19
동물은 자기 주인의 생김새나 가진것에 잣대를 두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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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3.07.01 14:38
엄마가 항암중이신데 너무 눈물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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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3.07.01 15:38
힘내요~^^ 요즘은 극복하는쪽이 더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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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7.01 16:09
어머님 완치하시면 저렇게 폭 안겨드리셔요

얼른 완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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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애미봉식애비23.07.05 14:53
저희 엄마도 5년 전 수술하시고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항암 지켜보기가 너무 힘들어 정말 많이
울었는데, 내가 엄마보다 힘들까싶어
엄마 앞에선 입술 꽉 깨물고 한 번도 울지
않았어요. 항암 전 미리 머리를 밀던 날은
엄마가 먼저 황비홍 포즈를 하시곤 사진
찍으라고 웃겨주셔서.. 기억 속 가장 웃겼던
일들 다 끄집어내 깔깔거리곤 집에 와 또
미친듯이 울었어요. 깨백님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보호자도 마음이 함께
지치기 쉬우니 매일 더 힘내시길 빕니다.
전이, 재발 없이 건강 잘 지키고 계셔서
요즘은 매순간이 감사한 날들이에요.
깨백님 어머님께도 고통을 떨쳐내실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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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데드스퀏안해23.07.01 15:00
강아지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강아지 감정이 궁금하다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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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07.01 20:22
아무 조건없이 있는그대로의 날 사랑해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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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23.07.02 07:45
유튭 from SOLA 채널이네요.. 솔라가 너무 귀여워욤..

https://youtube.com/@From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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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라떼23.07.02 14:52
ㅠㅠㅜㅠ댕댕이 눈빛봐ㅠㅠㅠ 진짜 가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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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멋진사람06-10 23:23
2024년 6월 10일 뒤늦은 정주행중 1439페이지에 있는 이제야 봤는데 아직도 수정이나 삭제를 안 했다니..

이정도면 어플 지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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