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주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매일 겪는 현실

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2023.07.01 20:48
내가 잘못읽은건가하고 여러번 읽어봤음에도, 이렇게 거만한 댓글이 있을 수 있는지 믿기 힘드네요.

비교적 최근 참전용사분 생활고 시달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었는데, 그 분도 단순히 못 살고 있어서 덜 배워먹었다고 평가하실건가요?

잘 살고 못 사는 것에 누가 선하다 악하다를 논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 살든 못 살든 각자 삶과 사연이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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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그럴거니2023.07.01 22:00
이런 느낌의 발언들이 대체적으로 못배웠다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입에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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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023.07.01 19:54
못 사는 사람들이 전부 저렇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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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98723.07.01 18:12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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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3.07.01 18:14
결국 재산조회동의서 받으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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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7.01 18:20
이 신발련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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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7.01 18:2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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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덜 배운 분들이 못사는건 아니지만 못사는 사람은 덜배워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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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7.01 19:54
못 사는 사람들이 전부 저렇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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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수정] 07-01 23:25 23.07.01 23:25
근데 또 비율적으로는 차이가 있는 게 현실이죠...
차별은 아닌데 차이는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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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23.07.01 20:08
너무 극단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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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3.07.01 20:34
이런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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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수정] 07-01 20:49 23.07.01 20:48
내가 잘못읽은건가하고 여러번 읽어봤음에도, 이렇게 거만한 댓글이 있을 수 있는지 믿기 힘드네요.

비교적 최근 참전용사분 생활고 시달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었는데, 그 분도 단순히 못 살고 있어서 덜 배워먹었다고 평가하실건가요?

잘 살고 못 사는 것에 누가 선하다 악하다를 논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 살든 못 살든 각자 삶과 사연이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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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그럴거니23.07.01 22:00
이런 느낌의 발언들이 대체적으로 못배웠다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입에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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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3.07.01 23:30
모든 딸배가 나쁜건 아니겠지만 딸배면 99%나쁠거라는 과학과 마찬가지인건데 다들 한더힐살아서 저런 민원인 못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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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반23.07.01 23:42
이건좀...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참..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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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3.07.02 14: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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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23.07.02 16:24
보나마나 젊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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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널찾아낼게23.07.02 21:40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머리에서나 나올법한 소리를 하시네요.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죠.
그래서 무례한것, 부도덕한것, 모두 지능이 낮아서래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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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3.07.03 00:35
인터넷으로 세상을 보는게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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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성23.07.03 13:24
못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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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싸는소리하고앉아있네23.07.03 16:16
못사는 것과 덜배운것을 연관짓다니....
인터넷에서 본걸 잘못 적용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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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23.07.01 18:47
어후..보기만해도 주먹이 꽉 쥐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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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전역23.07.01 20:03
을질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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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수니23.07.01 21:17
대처방법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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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는팬다23.07.02 01:29
바보들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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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23.07.02 07:44
참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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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3.07.03 16:30
부양 되게 웃기는거다 형제자매가 어떻게
도와줘 개인으로 취급해야하고 60만원이면 안된다고?
60으로 최저로 살 수 있다 생각하는 법과 저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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