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인형 복을 부르는 고양이

개드립No.291692013.12.19 17:31

복을 부르는 고양이

지나가면 한대씩 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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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유륜구동 2013.12.19 18:55
마네키네코
라고 손을 흔드는 고양이 인형으로 종류는 손님을 부르는 네코와 돈을 부르는 네코 두 종류가 있습니다만 여자를 부르는 네코는 없네요 또르르
네코가 석자네요

류블리 보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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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할지모르겠다걍가만있어야겠다2013.12.19 17:33
복을 받고 싶거든 와서 한대 맞고가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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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2013.12.19 17:34
마네키네코
왼손을 들고있으면 손님
오른손을 들고있으면 돈을
부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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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헑덝13.12.19 17:31
오마에~~~
내가 일등인데 왜 금장이 아니냐옹~
빠가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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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랑이¿¡13.12.19 17:39
매를 부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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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륜구동 13.12.19 18:55
마네키네코
라고 손을 흔드는 고양이 인형으로 종류는 손님을 부르는 네코와 돈을 부르는 네코 두 종류가 있습니다만 여자를 부르는 네코는 없네요 또르르
네코가 석자네요

류블리 보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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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13.12.19 18:08
짬타이거? 너 취직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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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다13.12.19 17:46
몇대좀때려주세요 전역하고 정신을못차리고있어요...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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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너와함께눈물은너의것도함께13.12.19 17:53
존X 패는데 맞고 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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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쏭13.12.19 17:3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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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최강창식이형13.12.19 17:36
한대 맞을꺼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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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3.12.19 17:39
찰싹

왜때려요?!

찰지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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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상징13.12.19 17:32
내 손등에 입을맞춰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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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충격13.12.19 17:32
팔 부러진지 일주일이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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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13.12.19 17:32
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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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어차피혼자가아닌나~13.12.19 17:32
살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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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헑덝13.12.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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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식이13.12.19 17:32
고양이 : 생선들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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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13.12.19 17:32
너무잘만들어서진짠줄알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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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훈남13.12.19 17:33
쇼핑은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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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할지모르겠다걍가만있어야겠다13.12.19 17:33
복을 받고 싶거든 와서 한대 맞고가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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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호일님이시다13.12.19 18:00
오십엔이다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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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멍멍탕13.12.19 18:20
오른손은 거들뿐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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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바13.12.19 18:24
드루와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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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넣은우유13.12.19 18:48
오른손이 뭐고 왼손이 뭐였져???
하나는 재물이고 하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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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9913.12.19 17:33
마네키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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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자꾸만져요13.12.19 17:33
내가 복을 부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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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충격13.12.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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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차13.12.19 17:33
담엔 더 사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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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서스가 부릅니다 쟁반노래방13.12.19 17:33
가운데 기둥은......... 왼앞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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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나13.12.19 17:33
맞고싶냐옹~?
그럼 이리로 오라옹~

퍽퍽퍽벅벡퍽퍽퍽

이번엔 운을 좀 세게 줫다옹
.
.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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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고양고양고양시13.12.19 17:34
한대 맞을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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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13.12.19 17:34
마네키네코
왼손을 들고있으면 손님
오른손을 들고있으면 돈을
부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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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지렁이있는게뭐지13.12.19 17:34
아 ㅅㅂ 진짜 고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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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ㄴㄷㄱㅈㅂㅈㅅ13.12.19 17:35
한대씩때랴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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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13.12.19 17:37
복받고 싶냥
한대만 맞으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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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드립을아느냐13.12.19 17:38
문희준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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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uck13.12.19 17:39
등짝을 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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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립계의 제우스13.12.19 17:40
챨지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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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13.12.19 17:40
힝~속았지
내가 인형인줄 알았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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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난나13.12.19 17:40
맞고싶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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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빙수13.12.19 17:41
자이제팔을흔들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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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왜자꾸다시등록하레귀찮케씨리13.12.19 17:42
복받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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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댓글 좀 달아보자13.12.19 17:44
일본에 있는 차이나타운인가? 분위기가 홍콩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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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크리스마스는나홀로나홀로집에13.12.19 17:50
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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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뚜껑똥꼬에끼우고별똥싸기13.12.19 17:50
고양이중에 왼손을들면사람을 오른손을든고양인 돈을부르는거라던데
바뀐건가?? 기억이안남ㅋㅋ예전도쿄에있을때 룸메가 고양이인형을 매일매일사오길래물어봣던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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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오른손이는잘계시니?13.12.19 17:50
암컷이라면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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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뭐야무서워13.12.19 17:52
어휴.이놈아 언제까지그러고살거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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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곳은13.12.19 17:53
정신차리라냥! 독도는 한국땅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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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상속해주시오13.12.19 17:54
지나가다가 머리 한대 맞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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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떻게등록하라는겨13.12.19 18:20
박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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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군13.12.19 18:31
마네키네코!! 생각이안나서 인터넷에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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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이지다니13.12.19 18:34
정확하게 90도로 꺾여진 그 고양이의 손목스냅은 타이키의 뺨의 감각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히힛, 타이키군! 타이키군도 이제 이 행운의 냥이에게 맞았으니 타이키군에게도 복이 올꺼야!"
미치코짱은 기분이 좋은듯 타이키에게 팔짱을 끼며 말했다.
"그...그렇지? 생각보다 아픈걸. 그런데 미치코짱, 미치코짱은 이 냥이에게 맞고나서 복이 왔어?"
"응!"
"어떤?"
그러자 미치코짱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타이키에게 말했다.
"그 날 타이키군을 만났어!"
순간 타이키는 기분이 묘함과 동시에 큰 기쁨을 느끼며 미치코짱을 끌어안고 속삭였다.
"사랑해!"
그들의 사랑스러운 장면을 보던 행운의 고양이는 기분이 좋아진듯 갸르랑거리며 왼손으로 똥꼬를 문질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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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만나러갑니다13.12.19 18:40
와 인형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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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똥싼다13.12.19 18:40
고양이주제에 개꼴값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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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씩쪼끔싸쪼끔쪼끔씩13.12.19 23:04
와 고양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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