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울지 마세요.swf

외로운안산청년2013.12.19 18:33
개: 밥 달라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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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럴때있음2013.12.19 18:34
주인님 슬퍼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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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유상무상무2013.12.19 19:35
아찡하다..이러고보고잇는데댓글보고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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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아롱13.12.19 18:32
헬로우 에브리원~ 마이네임이즈 남보완!!
해브어 굿 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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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아롱13.12.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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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개새끼13.12.19 19:37
꺼져 너말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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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럴때있음13.12.19 18:34
주인님 슬퍼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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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쟁이준수♥13.12.19 18:32
속으로 저게 웃는거야 우는거야 하는데
촬영 하는 여자가 갑자기 Crying or Laughing?
ㅋㅋㅋ나만그런생각한게 아니구나
그나저나 강아지 개사랑스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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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딩?13.12.19 18:32
기요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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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13.12.19 18:32
말티푸가 푸들하고 말티즈하고 교배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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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13.12.19 18:34
혼자살때 개키우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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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왕모태솔로13.12.19 18:33
동영상 요약
:검은 화면에 가운데 링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영상입니다.

망할 버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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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소로이닷13.12.19 18:33
겸댕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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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너야13.12.19 18:33
밥시간이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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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13.12.19 18:33
가슴만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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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찬츼13.12.19 18:33
강인지가 가ㅅㅡㅁ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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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안산청년13.12.19 18:33
개: 밥 달라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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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유상무상무13.12.19 19:35
아찡하다..이러고보고잇는데댓글보고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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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12.19 20:09
아찡 하다 <- 뭔말인지 몰랐다가 아! 이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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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사13.12.19 18:35
진짜 강아지들은 주인의 희노애락 다 암...
괴롭고 힘든 일 있을때 안그러던 애들도 옆에와서 가만히 온기를 나눠주고 기쁘고 즐거운일 잇을때 함께 뛰며 기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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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짱에게연하장보내자13.12.19 19:26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꼬리 흔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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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글에만짖는여우13.12.19 19:36
가짜 강아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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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엄마♥13.12.20 08:25
가짜강아짘ㅋㅋㅋ아 코 마시면서 웃었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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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사13.12.19 2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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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생각하는 그녀13.12.19 19:36
고양이는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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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호일님이시다13.12.19 21:38
제느낌은

주인아 뭐해? 왜 그러고있어?? 얼굴찾기 놀이야?? 재밌겟다 같이하자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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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3.12.19 18:37
개: 먹고살기힘드네 시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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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13.12.19 18:38
개: 가드가 상당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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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돌아왔다13.12.19 18:47
개: 나 그쪽으로 들어가고싶어!! 쫌 얼굴 좀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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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주님곁에감13.12.19 18:50
쳐 울지말고 놀아달라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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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긔는거꾸로써도긔엽긔13.12.19 18:51
개가 자꾸 들이대는쪽을 보아하니
저녀석은 수컷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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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서스가 부릅니다 쟁반노래방13.12.19 19:03
주인의 희노애락을 안다기보다 멍멍되면서 근처에 안다가가는 사람이라도 진짜 하염없이 울면 다가갑니다. 특히 어린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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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화장실13.12.19 19:24
강아지: 가..가슴..가..가슴 응?? 가..가스음

저말고 저 강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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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해야하냐고13.12.19 20:05
개샠기 되게 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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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텀터거성애자13.12.19 20:29
그와중에 다리길이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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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앙13.12.19 21:08
어떻게해야동영상을볼수잇나요나도동영상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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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꼬뿔소13.12.19 21:24
우리 설이 생각남 마누라랑 치열히 싸울땐 눈치보고 혼자 화 싹히면 와서 위로해줌

말많은 인간새끼들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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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엄마♥13.12.20 08:26
헐? 님네 강쥐도 설이? 울 강쥐도 설인뎅.. 신랑이 전씨라서 전 설ㅎㅎ.. 호오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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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야지13.12.20 08:32
두분이 부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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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꼬뿔소13.12.20 09:00
나도 우리 마누란가 생각했지만 성이 틀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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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엄마♥13.12.20 09:15
ㅎㅎ.. 전 아직 신랑이랑 싸운적이 없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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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25년모태솔로...ㅠ13.12.19 22:00
사람보다 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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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놈참노답새낄세13.12.19 23:06
말티즈랑 푸들 믹스견이네여 짱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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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스크13.12.20 01:07
이런거에도 남자들은 쓰레기같은 성드립 댓글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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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남13.12.20 10:56
개:젖달라고 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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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디짐13.12.20 11:45
겨드랑이에 꿀발라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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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맥도날킹13.12.20 13:35
제가 키우던 시츄도 제가 울면 와서
막 안길려고 저렇게 뛰다가
다리위에 올려놓으면 내 얼굴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내 눈주위에 흐르는 눈물을
혀로 핡더라고요. 마치 울지말라고 위로하며
손으로 닦아주는 것 같은 느낌...

사람도 슬픔이나 기쁨을 느끼는 감정의 크기가
서로 다르듯이 강아지들도 크게 느끼냐
적게 느끼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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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12.21 00:54
겨드랑이와 가슴을 자주 파고드는게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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