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면도칼 칼갈이 도구들.mp4

모여라 눈코입2023.07.23 08:38
난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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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이2023.07.23 10:49
이런 것들이 거의 의미가 없는게 면도날은 뭉뚝하게 무뎌지는게 아니라 날이 뜯겨서 깨지는 형태라 갈아도 쉽게 돌아오지 않음. 새 날을 쓰는게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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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023.07.23 16:16
저 시기에는 의미가 있었겠지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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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끼께23.07.23 08:25
난 저런 오래전 기믹들이 더 기계의미가 있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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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3.07.23 08:31
1930년은 왜 간석기 시대로 가는거야...?
공장에 뭔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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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불빠따23.07.23 08:35
로스트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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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7.23 08:38
난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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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7.23 08:39
면도칼 면도가 좋긴한데 여드름 많은사람들은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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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3.07.23 11:54
뾰루지 난자리 걍 무시하고 삭 밀었는데 뾰루지가 잘려서 피가 나더군요.... 이때 부터였죠.. 제가 레이저제모를 결심하게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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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껭23.07.23 08: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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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23.07.23 08:56
이발관 면도날도 저렇게 관리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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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3.07.23 09:22
머리 개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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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이23.07.23 10:49
이런 것들이 거의 의미가 없는게 면도날은 뭉뚝하게 무뎌지는게 아니라 날이 뜯겨서 깨지는 형태라 갈아도 쉽게 돌아오지 않음. 새 날을 쓰는게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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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3.07.23 12:11
무뎌지는게 말씀하신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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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3.07.23 12:47
뜯겨진부분까지 커버하려면 100마이크로미터정도 갈아야하는데, 애매하게 갈면 의미가없어지고, 많이 갈아내야함. 저정도로 갈아내는건 진짜의미없음. 그냥 새거쓰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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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7.23 14:05
맞아유 유튭 어디서 현미경으로 보여주는데 새날로 교체하고 수염미는데 날에 크랙 생기더라구요. 저정도 갈아서는 택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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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3.07.23 16:16
저 시기에는 의미가 있었겠지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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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7.23 11:21
와 신박한게 많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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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수정] 07-23 11:40 23.07.23 11:39
면도날 1개 120원.
가격 측면에서만 생각하면 인건비도 안나올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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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비전23.07.26 15:45
다 갖고싶다 ㅎ 재밌게 가지고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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