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의 폐해에 대해 알아보자
개드립No.2186462023.07.25 08:25
관상용으로 종종 키우는 부레옥잠
사체를 제때 안치울시 악취를 내뿜는 걸 제외한다면 막 심각할 정도로 번거롭거나
위협적으로 여겨지진 않는다
하지만 그건 연교차가 작살나는 헬반도만의 이야기다
썸네일부터 심상치 않다
가까이서 보면 참 이쁘다
약간 떨어져서 봐도 그렇다
슬슬 부담되기 시작한다
????
이쯤되면 무섭다
댐 위를 뒤덮은 부레옥잠 (평지 아님)
조금이라도 수질오염이 되면 물 속의 질산염을 먹고 미친듯이 불어나며
얘들은 수생식물인 주제에 흙 위에서도 어찌저찌 자랄정도로 생명력이 괴랄하다
부레옥잠을 제거하기위한 콤바인도 잘만 돌아다니는중
남아프리카를 포함해 부레옥잠을 가지고 있기만 해도 벌금이 나오는 나라가 꽤 있으며
바이오디젤이나 비료로 쓰려고 하는 등 갖가지 노력이 따르는 중이다
Bard2023.07.25 10:50
가입하게만들다니2023.07.25 08:30
너와나단둘리2023.07.25 08:35
소고기는맛있어23.07.25 08:27
ChatGPT23.07.25 08:29
가입하게만들다니23.07.25 08:30
너와나단둘리23.07.25 08:35
코꾸녕23.07.25 08:37
코인과바닥23.07.25 09:29
대게는대게맛잇대23.07.25 18:07
게223.07.25 09:36
무통장입금23.07.25 13:51
앍흙23.07.25 15:50
닉네임을길게적어보고싶어서이리적어보는데23.07.25 17:43
석전패밀리23.07.25 08:44
대한민국아빠다23.07.25 09:00
말로만다욧트23.07.25 09:12
햇님사랑이[수정] 07-25 09:21 23.07.25 09:20
동사서독23.07.25 10:17
멜론머스크23.07.25 10:39
Bard23.07.25 10:50
모래반지23.07.25 12:11
Bard23.07.25 12:17
모래반지23.07.25 12:49
크리스토퍼도놀람23.07.26 12:43
일하기싫은요정23.07.25 12:13
진지드세욥[수정] 07-25 12:15 23.07.25 12:15
뽀용뽀용뽀요요23.07.25 12:24
쌀국수23.07.25 16:17
냐뇽이23.07.27 11:00
개드립No.218655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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