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냄새.jpg

뭐라고?2012.04.10 09:56
나도 웃긴건지 알았는데 짠하네여.. 힘내요 파이팅!
바로가기
3
0
인스피릿2012.05.05 23:03
살아계실때잘해드려야하는데..
바로가기
1
0
브론디2012.06.04 17:59
헐 저는 이거 엄마가 자취방에 와서 음식 해주고 집에 돌아가셨다는줄 알았어요
바로가기
1
0

용광로맨12.04.10 07:46
엄마 나 1빠 머거쪙ㅋㅋ
댓글달기
0
0
용광로맨12.04.10 07:47
내용 정말 짠하다ㅠ 난 웃긴내용인줄 알고 댓글달았는데ㅠ
댓글달기
0
0
입니다12.04.10 07:51
짠하네요..
댓글달기
0
0
뽀로로12.04.10 07:57
ㅠㅠ
댓글달기
0
0
나뇨니12.04.10 09:23
아...슬프다...
댓글달기
0
0
뭐라고?12.04.10 09:56
나도 웃긴건지 알았는데 짠하네여.. 힘내요 파이팅!
댓글달기
3
0
nayoniyo12.04.10 11:35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달기
0
0
초귀엽꽃미남12.04.10 13:15
먼가 반전잇을거같앗는데
댓글달기
0
0
긴생머리의그녀모습12.04.11 05:29
아.. 글읽고 고향에 계신 엄니생각나서 짠했어요... 힘내세요...
댓글달기
0
0
인스피릿12.05.05 23:03
살아계실때잘해드려야하는데..
댓글달기
1
0
브론디12.06.04 17:59
헐 저는 이거 엄마가 자취방에 와서 음식 해주고 집에 돌아가셨다는줄 알았어요
댓글달기
1
0
제미랄12.06.06 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제미랄12.06.06 13:09
지나친 예지력류
댓글달기
1
0
음력달력12.08.09 22:05
음. 놀라운 추리력이다. 과연 진실은...
댓글달기
0
0
동재여친♥12.09.17 14:41
아 미치겟다 가슴이 먹먹해
댓글달기
0
0
붙자고??그래붙지뭐13.02.08 15:40
엄마냄새가 점점없어진단말보고 눈물흘렸다.. 집가서 엄마안아야지
댓글달기
0
0
존바바토스13.07.31 01:31
엄마..
댓글달기
0
0
건빵찐놈15.12.18 16:41
조회수가 재미는것만 찾으려는 이시대를 비판하는것 같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