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생 디시인이 선생한테 당한 체벌...jpg

안토니오반대2023.08.02 08:04
학생때는 그게 당연한줄 알고 넘어가지만 성인돼서 생각하면 개 변태 싸이코 선생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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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023.08.02 11:45
브라자 땡기는 선생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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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득이소2023.08.02 08:09
저때 망할 애기들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선생님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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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대23.08.02 08:04
학생때는 그게 당연한줄 알고 넘어가지만 성인돼서 생각하면 개 변태 싸이코 선생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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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3.08.02 11:45
브라자 땡기는 선생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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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3.08.02 12:53
쉬는시간에 책상에 앉아서 잡담하는데 지나가며 똑바로 앉으라고 책상발로 차던 일면식도 없던 선생놈. 중1때 전학간지 1주차인데 주번시킨 담임뇬 각반주번들 집합하는줄 당연히 몰랐는데 집합늦었다고 꿀밤을 무슨 머리혹나도록 때린 임신한선생뇬 머리좀 길다고 갑자기 뒷목 손바닥스매싱해서 안경알 나가게만든 체육선생놈 86년생인데 참 별의별일 많았다 요즘 교사들이 겪는건 일종의 시대적업보같은게 아닐까도 싶기도하다 선대들이 개판이었던걸 요즘 어린선생들이 박봉에 존경도 못받는건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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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3.08.02 15:58
붕알꽉잡는 선생도 있었음 경기도 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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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23.08.02 20:37
헐 똑같은 선생놈 부산에도 있었습니다.
93-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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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23.08.02 21:13
어? 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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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귀필23.08.02 15:59
수학여행도 돈내고 와서 왜 기합받고 놀러왔냐고 혼나고 놀러온거 맞고 돈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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쨥쨔부23.08.07 17:27
가슴주머니 핀꼽아둔 명찰을 두번째 손가락을 주머니에 넣어서 꺼내주던 아저씨 과학선생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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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3.08.02 08:05
진짜 20년이 긴 시간이 아닌 것 같은데 세상이 훅훅 바뀌는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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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비옴23.08.02 09:06
긴시간 맞아요 아기가 성인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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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득이소23.08.02 08:09
저때 망할 애기들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선생님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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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플리23.08.02 13:06
그때 그사람들이 지금 교감교장 하고
지금 젊은 선생님들 갈려나가는거 방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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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3.08.02 08:11
안타까운 사실은..
그때는 인권이 개판이었던 학생이 선생이되어보니 이제는 선생인권이 개판이 된..

옛날 교권으로 일한 일부 말종 선생들은 지금 연금 잘 타먹고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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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23.08.02 08:11
2000년대 초반 중고등학교 다닌 동년배 사람으로 그 때처럼 체벌을 내자식한테 하면 눈깔이 뒤집히긴 할 듯...
수염 안깎고 와서 애들 얼굴에 그 수염으로 따갑게 문지르는 체벌도 있었고 허벅지는 앞 뒤로 다 맞았고, 손등 손바닥 발바닥 다 쳐맞았는데
그 때 우리네 부모님들은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말라고 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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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8.02 10:39
님이 말한정도는 난리칠정도는 아닌듯..? 요즘 체벌 부활시키자는 여론이 들끓는데 님이 말한정도 얘기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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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맵맵[수정] 08-02 11:01 23.08.02 11:00
일단 매가 아니라 주먹질 귀싸대기 정도는 되야 욕할수 있음..허벅지 앞뒤 발바닥 정도면 그당시는 아주 점잟은 선생님이였음
무자비한 귀싸대기와 킹오파에나 나올법한 상하단 10단 콤보 정도는 맞아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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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식23.08.02 08:12
난 선생이 급식에나온 이상한 풀때기들 먹으면 헛구역질해서 못먹는거 가지고 반애들을 선동시켜 얼레리꼴레리 시켜서 공개 수치준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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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3.08.02 08:13
그 색깔있는 집게클립 아시나요?
그걸로 꼭지부분 찝어두게 한 체벌 당한적있는데.. 돌이켜보면 성희롱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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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비전23.08.02 10:30
여학생들 가슴옆에를 남자선생이 꼬집는 채벌도 성폭력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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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23.08.02 11:17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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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내23.08.02 08:26
정작 별 해괴한 짓은 저시절 선생들이 다했는데 그 밑에서 피해받은 학생들이 선생이 되어 이번엔 학부모들한테 고통받는 불쌍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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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8.02 08:43
뫼비우스의 띠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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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벤젠23.08.02 08:55
무슨 사고를 쳤는지는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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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8.02 11:13
어떤사고를 쳤던 목메달게 하는게 정상적인 체벌은 아니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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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슴23.08.02 09:10
아이들 인성교육에 정말 말도 안되는 아이들은 어느정도 체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체벌을 허용하는 순간 그걸 악용하여 사심을 채우는 변태선생들이 생기게 되니...
이도저도 못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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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3.08.02 09:10
선배 세대의 과오를 현 세대의 구성원이 책임지는 것은 억울하기도 하지만 역사의 필연이기도 합니다 책임지고 지금 아이들이 부모세대가 되었을때 학교와 선생님을 신뢰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10년차 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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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bej23.08.02 17:47
멋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에 희망이 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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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믿니23.08.02 09:15
어쩌다 졸업한 모교에서 계약직으로 잠깐 근무해봐서 느낀 것이 있는데 학생때는 잘 몰랐지만 직장동료의 시각으로 보니 이곳도 성별, 나이를 막론하고 인성이 덜 된 선생들 생각보다 많아요. 20:80법칙이라고 하나 그런게 적용되는듯 합니다. 생각보다 선생님이라고 불릴만한 정상인은 별로 없었습니다. 학교 시설물을 자기 물건으로 아는 사람 천지에요. 각종 공구에 컴퓨터 같은 것도 무단으로 집으로 가져가서 몇 년씩 쓰고 폐기하라며 갖다놓고, 방학하기 한참 전부터 근무시간에 맨날 해외여행 갈 곳이나 찾아보고 있고 말이 해외연수지 세금 보조받아 여행이나 다녀오는 거죠. 이런 놈이 있질 않나. 매번 점심시간에 술 쳐먹고 들어오는 놈도 봤음 얼마나 쳐먹는지 코는 맨날 빨개서... 명목에 맞지 않는 세금으로 회식하고 학생들 교육에 제대로 쓰는 놈들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립이었는데 이제 정년퇴직하는 선생님도 니 자식은 절대 사립으로 보내지마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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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8.02 09:51
어렸을 때 남자 선생이

벌준다고

여자애들 브라끈 푼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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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02 10:02
79년생은 저 배관에 거꾸로 매달려 내려오면 라이터로 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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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콩23.08.02 10:30
오.... 갑자기 중학생시절 '똥꼬 아이차' 와 'ㄱ추 아이차' 체벌이 생각났네요.. 유일하게 매질 안하는 선생님이라 좋았는데 교복 바지 앞뒤로 축축하게 다 젖었었던 ㅜㅜ... 생수통에 물받아서 앞 뒤로 꽂았었네요.. (8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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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23.08.02 20:43
와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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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8.02 10:38
학교를 폐지하고, 집에서 부모가 가르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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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밥새끼밥먹어23.08.02 11:19
체벌은 숙제 안 한놈들 회초리 정도 밖에 없었는데
그땐 몰랐지.. 사회선생이 이쁘장한 여자 애 만날 귓볼 만지고 등 쓰다듬고 그냥 이뻐라 하는 줄 알았는데 커서 생각해 보니 그게 아니네 ㅆ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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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08.02 11:33
저시절 저런 미친선생들한테 당하고 큰 세대들이 내 애기 건들면 가만안둘꺼란 마음을 가지고 커서 지금은 이 사태가 난걸수도 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한때 그런생각을 했었어요..
막상 학교보내보니 지금은 좋으신 선생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마음이 풀어져버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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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계의유재석[수정] 08-02 22:46 23.08.02 12:00
고딩때) 매점안에서 안먹고 사람많아서 매점문에서 먹던 여학생을 보고 자기가 신고 있던 지압 슬리퍼로 귀싸대기 20대 때린 중년 남자선생 기억나네, 여학생 얼굴은 두배로 퉁퉁 부어서 다음날 왠만하면 오지않는다는 부모님이 와서 교무실에 한소리 할정도 였는데... 그 선생은 늘 아이들을 개패듯 화풀이로 때렸는데도 그해에 올해의 선생상을 전교생앞에서 받았음 교장의 사위라는 소문이 있었지
국딩때) 장난치던 남자애 때문에 기분 나빴던 중년 여교사가 의자에서 넘어질 정도로 귀싸대기를 때리고 앞에 나와 무릎 꿇고 손들게 함. 그러고 수업하다가 한번씩 가서 이ㅅㄲ는 싸ㄱㅈ가 없다고 한번씩 욱 하면서 계속 가서 귀싸대기를 때림 수업하다 귀싸대기를 때리고 수업하다 욱해서 때리고
여학생 반팔안에 겨드랑이 살 꼬집던 선생도 있었음
때리고 싶을때 때리는건 예사였고 매도 선생들 스타일로 달랐음 직사각형 네모난 나무가 일반이였고 대나무쪼갠거 당구대 자른것도 있고 아님 직접 나뭇가지 사포한것이나 책모서리로 때리고 두꺼운자로 때리기도 함
가난한 학생, 이건 나였는데, 육성회비 안내거나 하면 앞으로 불러내서 돈 안낸다고 겁나 혼냄 내일까지 행정실가서 내라고 함 하지만 낼수 없는 형편인데 그럼 또 앞에 불려가서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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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3.08.02 14:13
저때 저러고 다녔던 선생들 입 싹 닫고 교육청 교장 교감 부장교사 하고있는게 씹소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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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23.08.02 14:35
난 초중딩때 선생님들이 다 할머니라서 그런가 손 회초리 맞은 정도 밖에 없었는데...
고딩 되서 젊은 선생님들 보고
젊은 선생님은 고딩 교육 시키고 짬 찰 수록 밑에 학년들 교육 시키는 건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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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3.08.02 14:48
89년생인데 중학교 체육시간때 50미터 달리기하는데 전속력으로 안뛴거같다고 뺨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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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3.08.02 15:41
고딩때 공학이었는데 체육선생이 여학생 스킨십 졸라 하더라 뒤에서 다들 변태라 하긴 했지만 신고는 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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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pread4two23.08.02 16:07
서울신동초등학교 5-3 양봉은 남자선생 (컨닝한 남학생을 사정없이 발로 밟고 배를 발로 차고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려서 애가 기절..얼굴에 슬리퍼 바닥모양 남음..아직도 그 모습을 지켜본 내기억에 아주 생생하게 남아있어..시험보는 시간 내내 애를 때려잡아서 너무 무서워서 나도 시험을 망침--;; 정말 그 당시에도 큰일이여서 중간에 선생님이 바꼈었는데 이유는 과학고로 갔다고....)지금 신고해도 될가?
정말 지금 다 커서 생각해보니 싸이코 개만도 못한 선생인간들이 많았네.. 중학교 가니 체육교사 남자 선생이 대놓고 너 가슴 너무 출렁거려서 남학생들 눈돌곳 없다고 체육시간에 뛸때 조심하라질 않나..어쩌라고.. 가정시간 여선생은 막대기로 브라 하고 왔나 등 긁어보고..같은반에 남학생이 있거나 상관을 안해.,,체육복 갈아입을때 셔츠팔쪽으로 브라빼는 방법을 과학선생 남선생이 알려줌(체육시간에 브라를 벗고 체육복입으라고 해서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변태싸이코였음)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은 있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은 촌지를 받았던 선생년들이 다 잘해줬던ㅠㅠ 한반에 30여명 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 많은 학생들을 혼자 가르쳐.. 촌지 받아도 되..사랑안해도 되...다만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정직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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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라라라23.08.02 16:25
지금 초,중,고 학생 부모들이 학생일때 체벌 ,차별,언어폭력,촌지 다 겪어본 세대들일텐데 내자식들이 어떤 마음일지 알고,법이 학생인권법을 강화시켜놨고 기술발달로 녹화,녹취가 쉽고
내 자식들은 절대 유초중고 선생들에게 당하게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현 문화를 만들었고 앞으로 어떤식으로든 변화 하겠지요 그 학생과 선생의,, 적정선을 찾아가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대학교 느낌으로 가면 좋을같아요 학부모들이,학생들이
대학교수님한테 하듯이,,,
그럴라면 전국 유초중고 선생님들의 인성,지식,능력을 키우는게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부에서 열일해서 메뉴얼 만들면 어느정도 될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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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bej23.08.02 17:51
이제는 때리진 않아도 학생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아주 인생이 개박살나게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바로 잡힐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번 다른 학생을 때리거나 큰 잘 못을 저지르면 정학 2주일에 반성문 20장 제출. 미 이행시 한달 정학. 2번 큰 잘못하면 2달 정학. 3번 큰 잘못시 퇴학. 모든 학교 재입학 금지. 근데 이런거보다 개쌔게 엉덩이 50대 맞는게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머리에 들어옴으로써 미래의 조폭같은 애들 안만드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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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남자친구23.08.03 01:39
선생님 매뉴얼도 중요하지만 학부모에 대한 교육도 필요해보이던데요. 학부모 민원과 요구가 이전 시대의 잘못 때문이라고만 하기에는 상식선을 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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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무침23.08.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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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23.08.02 22:02
저 시절학교는 진짜 무법지대 체벌지옥이였음
인권 이 딴거 없던 시절
우리집 가난하다고 학생들 싹 다있는 곳에서 쪽주던 시절. 그 때 수치심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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