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허세.jpg

원할머니보면쌈2013.12.24 18:17
ㅊrㄱr운 ㅂr람oi Lㅐㅁ ㅏ음을 스ㅊl운ㄷr...
ㅎㅣ- ㅈ ㅣ 만 ㄴHㅁr음은 한ㄱㅕ울 속 온천...
ㄴH온천ㅇㅔㅃr질 ㄴr그ㄴㅔ ㅇㅓ.ㄷi.ㄱㅖ.신.ㄱr...merry christm@s

밑에형 고ㅁr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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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2013.12.24 20:37
개드랑이라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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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닉네임드립이얔2013.12.24 18:06
겨드랑이 아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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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카카오13.12.24 18:06
웃지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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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가요~눈이가13.12.24 18:06
개의 대세는 개세
개의 허세는 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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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따람지13.12.24 18:10
나처럼 크리스마스때 일하는 일개미들....홧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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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13.12.25 00:38
일개...
루돌프같은신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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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3.12.24 19:54
뒷발이라는게함정
상상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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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3.12.24 20:07
제목 누르기 전에 개허세.jpg 보고 분명
똥폼 잡고 있는 개 사진이 나올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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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빠13.12.24 22:11
개 발가락 꼬랑내 좋은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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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피플워래노아돈어나띵에로이릿츄베이베아13.12.24 23:48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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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스큘13.12.24 18:06
이곳은 ~개 의 성지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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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다이스롤13.12.24 18:06
김 개 : 이봐 좀 달려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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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13.12.24 18:0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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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13.12.24 18:06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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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닉네임드립이얔13.12.24 18:06
겨드랑이 아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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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13.12.24 20:37
개드랑이라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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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텤유투어게의봐13.12.25 02:43
개드랑이대박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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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13.12.25 00:37
ㅋㅋㅋㅋㅋ개드랑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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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키야13.12.24 18:06
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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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리13.12.24 18: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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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뱌지13.12.24 18:07
저게 손인지 발인지...

아 네개다 발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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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그걸왜먹음?13.12.24 18:07
운전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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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앉아있네욜라뽕따이13.12.24 18:07
탁탁 안계시면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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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13.12.24 18:07
간지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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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12.24 18:07
오늘도 바람이 코끝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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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래몰래몰래13.12.24 18:07
훗 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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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리13.12.24 18:07
아ㅋㅋㅋ 귀엽당^.^ 여러개 울리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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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조사나왔습니다이호구새끼야13.12.24 18:07
오늘은 왠지 회장실에 앉아 개드립을 해도 즐겁지가 않네요

아.....예수님 생신에 왜 니들이 좋아서 날리니 페이스북에 뭘 그리 많이 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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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치이고저리쳐도13.12.24 18:08
창문 올리지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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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킹쵸 였는데 공초하니 중복이라네13.12.24 18:08
비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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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13.12.24 18:08
하..오늘도 달리는차에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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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이묻었네요13.12.24 18:08
웃지말고 운전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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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게좋습니다13.12.24 18:08
좀더 밟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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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레노13.12.24 18:09
팔을베고 잤는데 감각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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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버릴까...13.12.24 18:09
겨드랑이아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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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출동13.12.24 18:09
출발해 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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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난나13.12.24 18:10
고독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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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3.12.24 18:10
저기는 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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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부13.12.24 18:10
베댓받을라고별지랄을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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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냐13.12.24 18:11
난 개가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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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리13.12.24 18:12
나좀 봐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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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빙고13.12.24 18:14
간지를 위해서 아픈건 참을개(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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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면쌈13.12.24 18:17
ㅊrㄱr운 ㅂr람oi Lㅐㅁ ㅏ음을 스ㅊl운ㄷr...
ㅎㅣ- ㅈ ㅣ 만 ㄴHㅁr음은 한ㄱㅕ울 속 온천...
ㄴH온천ㅇㅔㅃr질 ㄴr그ㄴㅔ ㅇㅓ.ㄷi.ㄱㅖ.신.ㄱr...merry christm@s

밑에형 고ㅁr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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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바라13.12.24 21:26
치느라수고햇다 형이 좋아요하나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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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순수한아이13.12.25 06:47
밑에 형이라구요? 어떤 자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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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13.12.25 17:06
고생하셨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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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싫은게이야13.12.24 18:25
담배 쫌 줘보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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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12.24 18:26
오늘도 열린 자동차의 창문으로 팔을 내밀어 바람울 느낀다. 시속 80킬로미터를 넘었을 때 여성의 유방느낌이 난다 하였던가? 오라 양력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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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엑따13.12.24 18:41
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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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 갈래요?13.12.24 19:30
주인양반 개껌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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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나신나13.12.24 19:33
나는 오늘도 내 전용 애마를 끌고 달린다. 내 털속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이 두렵지않아. 난 그저 오늘도 바람을 즐길뿐.. (feat.간지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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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12.24 19:38
저러다 옆차가 바싹 붙어 지나가봐야
손 집어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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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시키13.12.24 19:50
바람을가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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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시키13.12.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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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이지다니13.12.24 19:51
주인님 신나게 한번 달려보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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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자13.12.24 19:58
느낀다... 바람. 이것이 나의 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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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는척13.12.24 20:09
주인 웃는거 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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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프시란스코13.12.24 20:10
나좀 봐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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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라이츄파이리오시오13.12.24 20:52
저개는 크리스마스를 주인과 보내고 난 부모님과 보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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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마이씬13.12.24 21:22
개 옆에 개가 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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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13.12.24 22:07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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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명인들이 할 짓이냐13.12.25 00:36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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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213.12.25 01:19
자세히 보면 머리 겁나 큰 개가 창문턱에 다리꼬고 걸터 앉아있는 사진입니다.
개드립님 제목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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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다바로너13.12.25 09:40
차가운바람이 내두눈을 가르지만 너와하나가되러가는길에
기다림이란 감정은 사치가된다.....

ㅡㅡㅡ12월의 어느추운겨울날...사료사러가는길..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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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이13.12.25 18:01
주인양반, 가자고.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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