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 대로 했을 뿐인데...mp4

후후헤헤호호2023.08.04 19:51
테이프로 여러번 성공해본 사람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차분하지만 순간적으로 누르는것이 중요합니다. 통배권 너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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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023.08.04 19:13
뺨을보니 덩치가 짐작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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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023.08.04 22:48
너낌
=
손이 변기에 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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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8.04 18:17
매뉴얼에 너의 몸무게는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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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가장하그래23.08.04 18:21
오물이 아니라 깨끗한 물인데 일부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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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3.08.04 18:30
저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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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23.08.04 18:40
아.... 진짜 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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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3.08.04 19:08
물을 꽉채워야 공기가 압축되지 않고 물을 누르는 압력이 밑에 막힌 곳까지 전달괴어 뚫리는 효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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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04 19:13
뺨을보니 덩치가 짐작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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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8.04 19:27
응가가 안내려간 응가물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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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3.08.04 19:34
저 사람이 저 변기를 사용할수는 있는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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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뭐하세요23.08.04 19:36
아 밥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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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흥다오23.08.04 19: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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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3.08.04 19:51
테이프로 여러번 성공해본 사람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차분하지만 순간적으로 누르는것이 중요합니다. 통배권 너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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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8.04 22:31
소싯적에 '친미' 하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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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3.08.04 22:48
너낌
=
손이 변기에 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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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3.08.04 23:05
동그란 화장실솔과 두꺼운 양말 고무링 조합을 무너뜨린 뚫어뻥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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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잘되라고하는소리야23.08.05 02:01
혹시..용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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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23.08.04 20:10
대략 15년전쯤 고시원 살때 저렇게 뚫었더니 고시원 총무가 막힐때마다 SOS치더라구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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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3.08.04 20:11
변기깨지는거 예상했는데..아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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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시러23.08.05 07:50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냥 뚜러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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뚣뚣뚣23.08.05 12:52
제가 군대에서 배운 것 중 제일 유용한 것이, 총 쏘는 법도 아니고 탱크 운전하는 법도 아니고 변기 뚫는 법인데요! 이거 정말 유용합니다. 다들 변기 막혔을 때 해보세요. 1.5리터짜리 페트병 입구 부분을 가위로 자르고요. 그 대로 뚜러뻥처럼 꾹꾹 변기 물 내려가는 부분을 누르는 겁니다. 그럼 페트병에 있는 공기가 '콱콱' 소리 내면서 나오거든요. 진짜 잘 내려가요. 그리고 세수데야 같은데 물 가득 채우고 시원하게 쏟아 붓고, 다시 페트병으로 반복.. 두세번 하면 웬만한거는 다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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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3.08.05 09:46
의외로 팍! 이아니라 쑤우욱 밀어내는느낌으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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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는놀람23.08.05 10:40
와 이거 실패하면 타격이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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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알리23.08.06 11:08
진짜 다 필요없고 앞대가리 둥근 변기 청소솔 하나면 십초 안에 무적권 뚫어요!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음

그냥 변기 안에 쑥 넣어서 구멍을 향해 푹푹 몇 번 찔러 넣으면 꼴꼴꼴하고 물 빠지는 소리나면서 뚫려요 그럼 물 한 번 내리고 끝ㅡ
대신 청소솔이 좀 더러워집니다 찝찝하면 비닐 하나 씌워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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