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만 되면 장모님이 순찰을 도는 이유.mp4

개드립No.2197632023.08.11 18:25

? 소리있어요

3남 2녀

누구보다 애국에 앞장선 가족

좋아요 1 0

출처 : 개드립넷

너지인짜나쁘다2023.08.11 19:26
저분 탈북도운 이야기도있는데...
북한부부둘이 북에 아이랑 아이할머니놔두고 탈북함 탈북가족에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아이혼자 북에살기 넘 힘든상황
어느 목사님이 중국통해 아이를 데려오고싶지만
목사님이 탈북을 넘 많이도와 중국에 블랙리스트로오른상태..
그래서 저분이 걸리면 방송이고 뭐고 죽을수도있는데 강건너고 산타고 해서 아이데려오고 한국여권까지 얻게 도와줌
찐 멋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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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023.08.11 18:27
그 궁합도 좋은가봄 .. 안좋고는 저리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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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행방뷸명2023.08.11 18:28
국자이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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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23.08.11 18:27
모자이크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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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행방뷸명23.08.11 18:28
국자이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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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8.11 19:20
남자는 모자이크가 궁금해서 참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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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ehfl23.08.11 21:28
김구라도 모자이크 좀… 눈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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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3.08.11 18:27
장모님 공동육아하시느라 ㅜㅜ 정말 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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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3.08.11 18:27
그 궁합도 좋은가봄 .. 안좋고는 저리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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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남은건개드립[수정] 08-11 20:42 23.08.11 20:42
안좋아도 가능함 아는사람 남편이 3분도 못버티고 마무리하고 본인은 느끼지도 못하는데 꼭 안에다 해결해서 애 셋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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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8.11 20:47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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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el23.08.11 20:52
보통 아는 사람 이야기는 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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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3.08.12 11:22
그건 근데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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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악당입니다23.08.14 01:42
우리집 얘긴줄 알았는데...우리집은 애가 둘이라 .. ㅋㅋㅋㅋㅋㅋㅋ(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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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3.08.11 18:34
저 정도면 훈장 드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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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규23.08.11 18:56
둘째랑 셋째랑 생일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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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23.08.11 19:04
본문보다 배우자님 이름이 더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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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3.08.11 19:09
근데 이국주 사람들이 왜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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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3.08.11 23:07
성범죄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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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3.08.12 01:33
범죄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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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3.08.12 02:05
ㅖ 잘생긴 남자연예인 나오면 터치 쥰내하고 엉덩이만지고 웃통벗길라하고 섹드립에 난리남

여자는 국자이크 남자는 붐자이크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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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23.08.11 19:26
저분 탈북도운 이야기도있는데...
북한부부둘이 북에 아이랑 아이할머니놔두고 탈북함 탈북가족에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아이혼자 북에살기 넘 힘든상황
어느 목사님이 중국통해 아이를 데려오고싶지만
목사님이 탈북을 넘 많이도와 중국에 블랙리스트로오른상태..
그래서 저분이 걸리면 방송이고 뭐고 죽을수도있는데 강건너고 산타고 해서 아이데려오고 한국여권까지 얻게 도와줌
찐 멋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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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3.08.11 19:57
애 저리 낳고 키울때까지, 장모를 갈아넣었다고,
동네소문이 파다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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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깡아지로가득한집23.08.11 20:28
제가 저 장모님이라면...? 진짜 힘들거 같아요.
지금도 제 어린 두 아이 키우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ㅠㅠ
장모님도 대단하시네요. !!! 장모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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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23.08.11 21:25
그러니까 저리 순찰?을 하고 그랬던 거겠죠? 장모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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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8.11 22:02
셋 째일 때 대역죄인 10초였음 ㅋㅋ
11초에는 아이구 축하해!!!!!!!
ㅋㅋㅋㅋㅋ 넷 째 이야기 하니까 다들 날 잡을려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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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치킨23.08.12 03:02
일단 결혼 시작부터 과속으로 달리셨네 ㅋㅋㅋㅋ

딸 고생하는게 걱정되기도 하시겠지만
일단 임신 소식에 장모님께서 트라우마가 생길만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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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lililiilll[수정] 08-12 11:16 23.08.12 11:14
광고주님들 정성호님 광고 좀 많이 주세요. 연예인 걱정하는거 아니라지만.. 저 집은 좀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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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겸ISFJ23.08.13 09:15
저희 집도 넷인데
형이랑 저랑 연년생,
제 6년뒤에 딸,
딸 3년 뒤에 막둥이 아들하나
다 엄마 혼자 키우셨어요~
물론 아버지는 밖에서 열심히
돈벌어오셨지만 가부장적인 분이셔서
집안일이나 육아는 나이 드시기 전까진
전혀 손 안대셨거든요ㅎㅎㅜ
엄마 참 대단하세요!
그래서 암을 세번 겪으셨는진 모르지만
다 잘 이겨내셔서
아들 결혼도 보셨고
내년에 손주도 보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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