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먹다가 나사 씹은 사람.jpg

주심2023.08.18 19:02
저런 이라는 두글자가 빠졌습니다.
저도 소상공인이라...요식업은 이니지만....ㅜㅜ
바로가기
31
1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023.08.18 19:01
아재요 글좀 제대로 읽어
밥에 박혀있던 곳이잖아
피스가 하나 더있는게 아니고
바로가기
16
1
김군2023.08.18 19:27
저는 아무런 죄없는 소상공인이고 그저 살고싶습니다..살려주세요..
바로가기
8
0

좋아요는좋아요23.08.18 18:02
젓가락이 무슨 금속탐지기야?
댓글달기
3
0
목표를포착했다23.08.18 18:14
소상공인들은 좀 죽어도 될 것 같다
댓글달기
11
14
주심23.08.18 19:02
저런 이라는 두글자가 빠졌습니다.
저도 소상공인이라...요식업은 이니지만....ㅜㅜ
댓글달기
31
1
김군23.08.18 19:27
저는 아무런 죄없는 소상공인이고 그저 살고싶습니다..살려주세요..
댓글달기
8
0
거짓말은안할게23.08.18 21:20
이 건 또 뮌 개소리야
댓글달기
2
0
응아할때만[수정] 08-18 22:20 23.08.18 22:20
ㅂㅅ이냐?말을 그ㄸ구로밖에
댓글달기
0
0
대한민국아빠다23.08.18 18: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29
양치하다생긴삼두근23.08.18 18:55
둘째 사진에 나사가 어디있나요?
나사가 들어간 채로 밥이 되어서 나사의 색이 묻어있는 흔적 아닌가요?
댓글달기
5
1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수정] 08-19 00:27 23.08.18 19:01
아재요 글좀 제대로 읽어
밥에 박혀있던 곳이잖아
피스가 하나 더있는게 아니고
댓글달기
16
1
나에게로온백조[수정] 08-18 19:03 23.08.18 19:02
에휴… 저 가게 주인이랑 똑같은 부류신가보네
댓글달기
3
1
쿠쿠링23.08.18 19:23
대한민국아빠 다죽었누ㅋㅋ
댓글달기
3
1
목표를포착했다23.08.18 20:38
아버님 한글부터 배우시죠
댓글달기
0
0
치킨먹는병아리23.08.18 23:40
ㅉㅉ
댓글달기
0
0
특명[수정] 08-19 11:05 23.08.19 11: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7272뱅뱅23.08.19 16:16
어휴.....
댓글달기
0
0
올리브식초23.08.19 16:17
자기 생니 걸고 보상좀 받아보겠다고 서너개 깰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댓글달기
2
0
INFJ아재23.08.19 16:46
글도 안읽고 사진도 제대로 안보고... 난국이네
댓글달기
1
0
Bard23.08.18 18:50
아후~ 나사에 잇몸 조각이 붙어서 떨어진 줄 알았네...
댓글달기
6
0
당근이지23.08.18 19:04
아니 어떻게 저렇게큰 나사가
들었는데 서로 모를수가있지?
아님 알바가 주인엿먹으라고
일부러 넣은거아녀??
댓글달기
1
0
냥냥냥냥냐라냥23.08.18 19:28
티비보면서 노룩으로 먹으면 그럴수 있죠
댓글달기
0
0
최초의로그인[수정] 08-18 19:39 23.08.18 19:38
유명 아기 이유식에도 저런 나사 나와서 식약처 신고했더니,
나올만한 가공? 프로세스가 없다 하고 끝내던데요.
저희는 다행히 아기 입에 들어가기 전에 숟가락에
걸려서 발견해서 아기는 다치지 않았지만.
신고 이후 어떻게 조사 결과 나왔는지도 꽤 기다렸는데 연락 없어서 알아보니 문자 한통 끝..느낌상 조사기간이 2주인가로 장해져있는데 2주차 되니 급 끝낸느낌이었습니다.
네이버까페에 올렸더니 소송할수 있다고 고객센터에서 친절한 협박하던데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도 있겠지만 2주시간 동안 진짜
그 공장에 방문에서 조사했는지도 모르겠고 그거 다 제대로 알고 보상받으려면 지리멸렬하게 싸우고 좋은 변호사? 선임해야할거 같은 느낌이네요
댓글달기
6
0
신선한유기농우유23.08.18 21:59
이거는 방송국으로 갔어얄 것 같네요.. 기업이랑은 뮷싸우죠ㅠㅠ
댓글달기
6
0
Bro23.08.18 22: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눈낮음23.08.19 06:38
나사 박혀잇던쪽 밥은 변색 되어있네요 ㄷㄷㄷ
댓글달기
0
0
대한민국아빠다23.08.19 17: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