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것.mp4

햇님사랑이2023.08.23 08:33
장인어른~!! 여기 떨어진거 갖고 가시라니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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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흑마2023.08.23 08:33
빌드 지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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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2023.08.23 08:29
돼지가 통~ 뛰어내리네 귀엽게 ㅎ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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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3.08.23 08:10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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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23.08.23 08:11
예전에 본건지.... 아님 내가 예상을 한건지....생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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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3.08.23 09:46
항상 보시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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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23.08.23 08:29
돼지가 통~ 뛰어내리네 귀엽게 ㅎ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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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흑마23.08.23 08:33
빌드 지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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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8.23 08:33
장인어른~!! 여기 떨어진거 갖고 가시라니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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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3.08.23 15:59
형수님 여깁니다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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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08.23 08:35
오늘 저녁은 삼겹살수육에 겉절이해서 막걸리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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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23 10:01
전 여친 복스럽게 잘 먹어서 좋았는데 오늘 아침 갈비 조금만 구우려 했는데 집사람이 뭐하는 짓 이냐며 1키로 넘는거 전부.... 조금 남겨서 저녁때 한잔 하려고.... 입도 뻥끗 못함. 그래서 오늘 점심 도시락은 갈비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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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Guard[수정] 08-23 10:40 23.08.23 10:16
예전에 경기북부 지역으로 차몰고 출장갈일이 있었는데 초행이었고 국도같은 좁고 작은길에서

저멀리 길 중간에 왠 돼지가 누워있고 벌써 몇번 차에 밟혔는지 벌건 핏자국이 앞뒤로. ㅠㅠ

너무 끔찍한데 어디 피할길도 없고 점점 돼지가 가까워져갔는데

가까이가보니
홍고추 담은 푸대가 길한가운데 떨어진거
핏자국처럼 보인건 고추가 지나가던 차에 밟혀 뭉개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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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23.08.23 12:43
포대 크기 생각해 보면 그럴만하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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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망23.08.23 11:54
??: 오다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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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23.08.23 12:16
빌드업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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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3.08.23 12:22
줍고보니 아차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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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23.08.23 19:28
마지막에 존나 빵 터졌다..ㅋㅋ 생각도 못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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