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때문이면 뭐... 탄거여??

차라리 중력때문에 빛이 휘는 거라고 해라 ㅋㅋㅋ

전에 다른데서 헬기로 했는데도 안믿더라.

저 검은 모자는 지구가 둥글단 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음ㅋㅋ단지 멍청한 미국인은 돈이 되니 저러는거지

왜 돈이건가요?

굿즈 사업, 기부금 등등이 쏠쏠하다고 합니다

쟤네가 판매하는 세계지도, 평평한 지구본,기부금,티셔츠 등등

넷플릭스에 플랫 어쩌구 다큐 있음. 지구가 판이라고 믿는 사람들 이야기. 보면 뭘 보고 들어도 그냥 다 사기임. 내가 안 믿으니까 그냥 사기임. 이런식..

ㅂㅅ들은 존재한다.

담에 위성쏠때 같이 태워보내서 직접 보게하면됨..

귀환은 알아서 쎌프로다가 하고..

우주선태워서 보여주면 창문이 디스플레이라하겠지

저렇게 우기다 우주여행으로 직접 증명해주길 바라는 전략인것일까...

뭔소리임 ㅋㅋㅋ 지구는 평평한데 ㅋㅋㅋㅋ 아직도 둥글다고 믿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
지구가 태양 주위 돈다는 말도 하겠다 이러다가 ㅋㅋㅋ

증거가 중요치않은 사람들에게 증거 줘봤자

어차피 안믿으니 무시하면 좋겠지만 무시하면 진실처럼여기는 자들이 무섭게 늘어납니다

역사학계가 유사역사학계를 무시했다 무서운 반격을 받고있는것처럼요

현 역사학계의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발행한 지도를 보면 조조의 위나라가 경기도까지 영토를 지배한것으로 나옵니다. 중국은 이대로 고대사를 설명하고 있고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고 현 역사학계가 반박을 못하고 있어요
교과서로 배운 고려 국경 기억나시나요? 생각했던것 보다 더 작은영토로 천리장성을 경계로 하고있는 지도요 고구려의 광활한 영토는 다 어디갔지라는 생각안하셨었나요?
이성계가 요동정벌을 하기위해 철령위로 가다가 위화도에서 회군을 합니다. 현역사학계는 철령위를 강원도의 철령으로 보고 있는 것이 중론이지요
근데 생각을 해보세요 개경에서 강원도 철령으로 가려면 2시 방향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이성계는 11시 방향 압록강 부근까지 갔다가 회군하였을까요?
동북9성, 강동 6주 등 고려국경 영토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 잔재의 뿌리는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이고요 일본이 역사침탈을 하고자 만든 역사를 현재까지도 그대로 쓰고있어요
또 현 역사학계에서는 김수로왕을 설화정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삼국사기 삼국유사 기록처럼 기원전 42년에 김수로왕이 금관가야를 건국하게 되면 한반도 남부지방에 임나일본부가 들어서 자리가 없어지거든요
현 역사학계는 가야의 지명을 일본서기에서 나오는 지명으로 가야사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다 지역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현재는 전라도천년사를 발간하려했는데 엄청난 역사왜곡문제로 시끄럽고요
양쪽의 주장을 다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얼마나 친일잔재가 큰지를 깨닫게 되실껍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에 가장 큰 논리적 오류는 현 역사학계가 친일의 잔재라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저도 역사전공자이지만 굉장히 모욕적인 프레임입니다

위에 쓰신 내용도 원인과 결과를 교묘히 순서를 바꾸거나 수많은 기록에서 발견되는 개연성은 무시하고 일부 기록에서만 발견되는 예외성에만 주목한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친일잔재를 비판한다면서 왜 그들의 이론을 본따서 활동하라는지도 의문입니다.

유사역사학계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오히려 일본극우역사학계가 있습니다

더이상 반박않겠습니다

종교와 정치의 신념같군

마지막 전 회사 이사님 닮았는데? 말안통하는것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