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욕대신 쓰라고 가르쳐준 말.jpg

난코형2023.09.07 07:20
진실로 은혜가 넘치는 깜찍한 어린 자녀야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으니까 잠잠히 묵상하고 광야로 걸어가 이 곤고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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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우킹2023.09.07 08:19
ㅈㄴㅁㅊㅅㄲ야
개빡치니까 닥치고 꺼져신발

욕이 좀더 간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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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송금2023.09.07 07:30
에스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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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3.09.07 07:15
곤고하다 困苦하다 :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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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코형23.09.07 07:20
진실로 은혜가 넘치는 깜찍한 어린 자녀야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으니까 잠잠히 묵상하고 광야로 걸어가 이 곤고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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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우킹[수정] 09-07 11:19 23.09.07 08:19
ㅈㄴㅁㅊㅅㄲ야
개빡치니까 닥치고 꺼져신발

욕이 좀더 간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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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사23.09.07 18:13
불교형 : 니놈 머릿속에 마구니가 가득 하구나 어린 중생아 내 친히 극락 왕생을 도와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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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싸질러볼까23.09.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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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송금23.09.07 07:30
에스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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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3.09.07 07:41
막 붙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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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09.07 07:47
이런 개 깜찍한 어린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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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식23.09.07 08:30
무도에서 착하지만 모자란형이 생각나네 ㅋㅋㅋ
바보 보다 기분 더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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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수정] 09-07 08:43 23.09.07 08:42
은근히 킹받는데
응 광야로 걸어가
깜찍한 어린자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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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23.09.07 08:58
알아 내 홈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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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3.09.07 09:42
응~ 광야로 걸어가 ~
응~ 잠잠히 묵상해 ~
엄청 신령 받쥬? 성령 충만 하쥬?
기도바께 모타쥬?
에베베베헬렐렐렐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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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123.09.07 13:51
그래서 수리남에서 전목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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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십년차23.09.07 13:59
전요한 대사가 저걸 따라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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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여자모두꼬시는그날까지23.09.11 13:10
???:ㅈ또 은혜로운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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