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유튜버의 중국집 리뷰

더보기2023.09.17 19:28
기존에 만들어 놓은 짜장에 양파랑 야채 좀 더 넣고 볶아 주는 곳도 많아요. 양파가 살아 있다고 해서 막 볶은 간짜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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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마법사2023.09.17 20:06
엄청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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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일병이랑하기2023.09.17 19:24
간짜장은 원래 다 주문들어가면 그때볶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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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님23.09.17 19:21
이봉원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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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일병이랑하기23.09.17 19:24
간짜장은 원래 다 주문들어가면 그때볶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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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3.09.17 19:28
기존에 만들어 놓은 짜장에 양파랑 야채 좀 더 넣고 볶아 주는 곳도 많아요. 양파가 살아 있다고 해서 막 볶은 간짜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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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9.17 21:42
그냥 믿고 먹어야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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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23.09.18 01:17
원래 간짜장은 그렇게 해야 빌지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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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마23.09.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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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1급직장인23.09.18 08:56
진짜 개판인데는 유니짜장소스 덜어서 주고 간짜장이라고 우기는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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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9.18 13:34
주문 들어간뒤에 볶아주는 중국집이 요즘은 더 드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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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23.09.17 19: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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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마법사23.09.17 20:06
엄청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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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암13기[수정] 09-18 19:02 23.09.18 19:00
소주 한 병 까면 12만 원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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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9.17 20:34
아무리 봐도 간짜장 비주얼이 기존 짜장에 양파만 넣어서 볶아낸 느낌인데.... 진까 간짜장은 전분이 안들어가서 춘장색깔도 더 진해야 하고 건더기에 기름에 코팅된 듯한 느낌이 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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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23.09.17 20:40
여기 맛있어여 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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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23.09.17 23:27
뉴욕에서 저가격이면 비싼거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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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9.18 01:06
마지막 팁 이야기를 보니 안 할 수가 없는 게 있는데 세종시의 어떤 장어 식당이 손님의 제안으로 팁을 받았다가 결국 없앤 게 생각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제안했다고 그걸 그대로 실천한 게 왠지 팔려 가는 당나귀 우화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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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dlsdlfekfr23.09.18 07:25
간짜장은 식용유에 야채와 고기를 볶아서 기름에 볶아놓은 춘장을 넣고 또 볶아서 간을 해서 나오고 여기에 물과 전분을 넣으면 짜장면이 되죠 그래서 간짜장에는 물이 전혀안들어가고 기름으로만 되어있어서 약간 퍽퍽해요 그래서 마지막에 만들어진 짜장면을 조금 섞어 주기도 합니다 짜장면에 생양파넣어 볶아서 간짜장이라고 하고 주는데가 간혹 있다고는 들었는데 무조건 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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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감별기[수정] 09-18 07:56 23.09.18 07:56
짜장 + 짬뽕 + 탕슉 88,000원.

미국 가고 싶었는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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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23.09.18 17:28
만들어놓은 짜장을 기름에 볶은뒤에 간짜장이라고 나오는곳도 많아요. 간짜장 바로 볶는집은 춘장 뻑뻑함이나 야채 숨죽은 정도가 아예 달라서 그냥 드셔보시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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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9.19 12:17
양파는 숨이 죽어야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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