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넘치는 직장.jpg

루우피이2023.09.21 22:01
난 집에가고 싶은 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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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kg68cm2023.09.21 21:42
제가 원하는건 이런 색기가 아니오 개드립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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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년차세끼먹는중23.09.21 18:31
나는 월급루팡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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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23.09.21 18:32
나이값못하는 애 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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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우킹23.09.21 18:33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예상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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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대로할꺼야23.09.21 18:47
개색기가 빠졌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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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3.09.21 18: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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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광땡23.09.21 20:07
색기넘치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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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9.21 20:30
앞자리는 도망간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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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양촌리23.09.21 20:43
저런 직장에서 다른 동료가 다 저런 색기라면, 본인도 똑같은 색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런 곳에서 어떻게 근무함? 본인 문제가 잴 커보임, 또는 님 포함 진짜 다 같이 색기들이겠죠. 그게 아니라면 색기색기 하지말고 관둬요! 한두명도 아니고 동료 거의가 그렇게 느껴진다면 전 님 문제가 더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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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3.09.21 20:49
글쓴이는 그렇고 그런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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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아빠23.09.21 21:26
가 족가튼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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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kg68cm23.09.21 21:42
제가 원하는건 이런 색기가 아니오 개드립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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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3.09.21 22:01
난 집에가고 싶은 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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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3.09.21 22:54
도른자와 빡대가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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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급눈팅러23.09.22 06:58
색기들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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