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나봐가 별로였었다던 윤도현.jpg

치기스2023.09.30 18:31
근데 머리 왜케 이쁘게 기르셨지 락커 머리가 아니고
샵에서 드라이받은 k드라마 여주 머리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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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23.09.30 18:52
림프 희귀암 이셨다는데 잘 견디셨습니다ㅠ

저의 아들들이 형님이 부른 신비아파트 OST를 보고 들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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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023.09.30 18:37
짱구는 못말려에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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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3.09.30 18:31
근데 머리 왜케 이쁘게 기르셨지 락커 머리가 아니고
샵에서 드라이받은 k드라마 여주 머리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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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누들복근밥23.09.30 20:52
이쁘잖아요~~ 저도 저 노래 노래방 18번입니다. 사랑했나봐~~~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견딜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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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3.09.30 18:37
짱구는 못말려에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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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23.09.30 18:40
형 왜이리 청순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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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3.09.30 18:52
림프 희귀암 이셨다는데 잘 견디셨습니다ㅠ

저의 아들들이 형님이 부른 신비아파트 OST를 보고 들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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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3.09.30 19:13
뭔가 저 마음이 공감된다.. 내 의도나 예상과 다른 상대방의 반응을 접했을 때 그 좌절감, 안타까움 같은 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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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xx덤프탔던남자23.09.30 21:52
사이버포뮬러 오프닝 최고임....
불꽃처럼~ 타오르는 ~~ 꿈이 손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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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시인23.10.01 08:31
오! 필승코리아 는 레전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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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3.10.01 11:46
비긴어게인 이란 프로그램에서 아이유의 love poem 이란 곡을 형님이 부르신 버전은 제가 본 커버영상 중 탑을 달리고 있어요.
그땐 그저 듣기만하는걸로 위안이 된다.. 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투병 중인 기간인듯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더욱 더 와닿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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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23.10.01 17:01
저렇게 생긴 아줌마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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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뭐하시는거에요23.10.02 12:11
오은영박사님 머리뽕 해제하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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