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삼겹살 부위를 요리하는 방법.mp4

왕돈가스2023.10.14 18:30
아 그거 아닌데...

(된장 나옴)

어?

(쌈 나옴)

와 나보다 잘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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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2023.10.14 19:00
수육할때 커피가루 저희엄마도 그렇게 하시던데
도대체 저 청년은 어디서 저런 요령을 배워오는걸까...?? 어? 저거 절인배추??
나보다 잘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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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023.10.15 08:49
할모니미 한쿠기니쉼니다아
(진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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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가스23.10.14 18:30
아 그거 아닌데...

(된장 나옴)

어?

(쌈 나옴)

와 나보다 잘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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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빠잠깐만23.10.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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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23.10.14 18:37
이분 볼때마다 은근 스칼렛 요한슨 닮으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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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23.10.14 19:00
수육할때 커피가루 저희엄마도 그렇게 하시던데
도대체 저 청년은 어디서 저런 요령을 배워오는걸까...?? 어? 저거 절인배추??
나보다 잘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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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짝23.10.15 02:28
커피가루 고기 비린내 잡아주고 갈색 내주려고 넣는데
쌍화탕 넣으면 한약맛 나면서 달큰 하면서... 짱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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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10.15 08:49
할모니미 한쿠기니쉼니다아
(진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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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또23.10.14 19:23
마늘을 저거밖에 안 넣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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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10.14 19:47
맛잘알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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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3.10.14 20:01
플레이팅하고 뿌리는 액체는 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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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수정] 10-15 01:59 23.10.15 01:56
색상이나 흐르는 느낌으로는 참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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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3.10.14 20:12
생마늘 잘라놔주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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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23.10.14 20:27
매번 무심한 얼굴로 한국요리 해 먹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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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23.10.14 20:31
잡채 잘 먹던 청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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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23.10.14 20:44
채소 배운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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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10.14 21:01
자네 부모님이 전라도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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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거북이23.10.14 21:30
ㅋㅋ 개드립님 요새 로건 팔로우 하시는건가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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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3.10.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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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3.10.14 22:58
오 제로 콜라로도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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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23.10.14 23:29
다 좋았는데..쌈을 베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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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치과23.10.15 00:33
시골에서 자라서 배추쌈은 언제나 밭에서 바로 따온 날배추로만 먹었는데 와이프와 연애중에 음식을 자주 해줬는데 날배추로 수육이나 삼겹살을 싸먹는것에 충격받더라고요.
지금은 와이프도 잘 먹어요.
절인 배추를 시도해보지 않은 건 아닌데, 날배추의 아삭함과, 과일만큼은 아니지만 팍 터지는 수분과 고소한 단맛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냥 쌈의 편의성만을 위해 맛을 희생한 느낌..
날배추는 쌈재료를 한쪽에만 올리고 그만큼만 베어물고 우적우적 먹고서 다음 칸에 올려 놓고 또 베어 무는 것이 정석입니다.

반박시 엄마한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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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롤23.10.15 07:59
날배추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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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3.10.15 10:32
저 같은 경우는 생배추도 좋고
절인 배추도 좋더라구요ㅎ
그 김장할때 먹는 수육이요~
절임배추자나요
저희 집은 둘다 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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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요23.10.15 05:20
처음엔 동파육 만드나 했는데 수육이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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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라할지고민23.10.15 07:45
된장 넣는 장면에 '순창'이라고 적힌거 보신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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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3.10.15 10:29
콜라와 된장을 같이 넣어 삶나요?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저런 조합은 처음보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보통은 월계수잎 넣던가
카누 같은 커피 넣던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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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3.10.15 12:44
콜라가 색을 내주는 역할을 한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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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북마크지23.10.15 17:49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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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누나오니23.10.16 06:49
아니야! 소주가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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