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할머니가 굽은 몸으로 추어탕을 사러간 이유..mp4

개드립No.2240702023.10.19 18:48

? 소리있어요

...

56세 손자가 좋아해서.

나이를 먹어도 할머니에겐 그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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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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