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못차리는구만

기원전 3000년 전부터 반자율주행

말이 도로에 똥싸면 불법쓰레기투기 인가요?

기저귀라도 입혀야..하나..? 어쩌지..?

법상 "가축"이니까
다른 가축도 타고다녀도 되겠네

정말 말안듣는 종자네... 제발 구속되엇길..

말을 타고 있어도 수신호 깜빡이 제대로 켜야 되는데
술취해서 뭔 깜빡이를 제대로 켜겠음…
말에 제대로 붙들고 있는거도 어려울텐데 좀 하지 말라면 좀 하지마이 셰..

취미가 스마트국민제보 신고인데 신고 하면서 안게 도로교통법은 처벌하자고 있는 게 아니라 원활한 흐름을 위해 있는 거라 다른 차에 방해 되지 않으면 위반 사항이라도 처발하지 않음. ex) 좌회전 길게 줄 서 있는데 얌체같이 앞에서 끼어들다 교통방해(진행차가 브레이크 밟게) 하면 과태료, 신호 떨어지고 움직이는 차량들 빈공간 사이로 쓱~ 들어가면 위반 아님. 참 머같음.. ㅋㅋ

저도 자주 국민신문고 신고하는데 담당 경찰들에따라 다르더라구요. 거의 동일한 상황임에도 귀찮아하는 담당자들 만나면 자기 판단에 다른차에 피해 안줬다고 경고나 계도 했다는 사람들 있어요.
아니 그차땜에 내가 피해입어서 신고를 한건데!! 그걸 왜 경찰이 판단을!!! 그럴때 개 빡치죠.
그래서 요즘에는 ‘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고쳐주어 또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게 번거로움을 무릎쓰고 신고드리니 경고 계도에 그치지 마시도 꼭 과태료 벌점 처리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어요.

한번은 여자 경찰분인데 명확하게 내차를 새치기하고 진입하는 차량인데도 얼렁뚱땅 경고로 넘어가려하기에 ‘그럼 정보공개청구 할게요!’ 했더니 다시 전화오더니 ‘ 다시보니 제보자분 말씀이 맞는거같아여 벌점 과태료 부과하기로 했어요!!’
이러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귀찮았었던 모양이에요.

말타고 고속도로를 질주한다면 그건 또 진귀하겤네 ㅋㅋㅋ

고속도로 들어가는 즉시 불법임 오토바이도 못들어가는곳을 말이들어갔다가는 무슨변을 보려고

고속도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말은 통행할 수 없습니다 ㄹㅇ 진귀한 상황은 맞겠네요

천년전에 음주 자율주행 몰다가 목적지 잘못갔다고 폐차시킨 인성파탄자 김유신.
지가 즐겨찾기 알고리즘 잘못교육시켜놓고선

말이 100만원도 안하네? 생각보다 싸네? 말 타고 다니면 여친 사귈수 있나요?

집에 마굿간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