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95년생의 현재 상황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2014.01.15 19:19
과연 95년생 뿐만의 문제일까요?
(진지진지 정색정색 안경 올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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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직장인2014.01.15 19:26
안녕하세요 95년생인데요 취업해서 일하는데 맨날상사한테깨지기만하네요 지금다시회사들어가는데 눈앞이컴컴합니다
이렇게 힘내는95년생도잇어요
비록 새해첫날 편의점담배동나게한게 저희들이지만 열심히사회생활중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여기다가라도 하소연하네요..
페북은상사랑 페친이라... 다른분들도화이팅입니다
처음단덧글에 금메달감사합니다
안깨질때까지 해보겟습니다
서울공고시스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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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갱이2014.01.15 20:13
댓글 처음써보는데...
오늘 34번째 생일입니다
어제 생일선물로 이별을 선물받았네요
그럼에도불구 축하해주실분 계시다면 감동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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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4.01.15 19:19
과연 95년생 뿐만의 문제일까요?
(진지진지 정색정색 안경 올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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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에미친놈은나다14.01.15 19:36
군대가야지 뭘할게없습니까?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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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스릉흔드♥14.01.15 19:40
아ㅋㅋ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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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14.01.15 20:13
동작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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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른데오쪼지14.01.16 01:44
디테일하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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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개 빡치네14.01.15 19:19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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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Rocky14.01.15 19:20
2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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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4.01.15 19:20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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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4.01.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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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지14.01.15 19:20
상상 이상으로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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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1.15 19:21
뭔또라이같은소리야?feat.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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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서임신14.01.15 19:21
마치 저와 같군요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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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으으으윽14.01.15 19:21
쓸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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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Eco14.01.15 19:21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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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삼년이면금장을먹는다14.01.15 19:21
가슴에 절절히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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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빵야빵야14.01.15 19:22
예체능은 피토하면서 실기준비하고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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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14.01.15 19:22
96년생 : 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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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he14.01.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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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여신14.01.15 19:22
들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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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4.01.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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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나이스데이14.01.15 19:24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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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ㅠㅠㅠ미얀마14.01.15 19:26
재수한 94년생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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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직장인14.01.15 19:26
안녕하세요 95년생인데요 취업해서 일하는데 맨날상사한테깨지기만하네요 지금다시회사들어가는데 눈앞이컴컴합니다
이렇게 힘내는95년생도잇어요
비록 새해첫날 편의점담배동나게한게 저희들이지만 열심히사회생활중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여기다가라도 하소연하네요..
페북은상사랑 페친이라... 다른분들도화이팅입니다
처음단덧글에 금메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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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펑14.01.15 19:35
짱빨라...90년생인데 아직 놀고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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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14.01.15 19:40
짱빨라...88년생인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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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스릉흔드♥14.01.15 19:43
저도~8월에 취업해서 5번이나 월급받아봤어요!! 돈버는건 참 좋은데, 다른 친구들처럼 여유롭게 취미를 즐기고 싶을때가 많어요ㅠㅠ아직 놀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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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제가바로95년생올해스무살임돠14.01.15 21:27
친구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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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잉쨔잉14.01.15 21:34
저랑 똑같으시네요~
방학해서 놀고 먹고 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기도 하고 너무 힘들다보니까 이게 내 길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ㅠ
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등록금도 벌고 꼭 대학 갈거에요!!!
같이 힘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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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바라보자14.01.16 22:44
에효...지금 현대중공업에 취업에 일하고잇는 95년생..힘들지만 버텨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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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또14.01.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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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앱시14.01.15 19:35
힘내세요 ㅠㅠ 저도 95취업생인데 주말이 음스므로 음슴ㅊ ㅔ ㅈㅅ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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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직장인14.01.15 19:40
네.. 저도 일한지 3달되가는데 8번쉬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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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이오빠황정남14.01.15 19:52
할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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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을 못찾겠어14.01.15 19:56
95년생입니다... 학원다니고 헬스도하는데 할게없습니다 주말알바도해야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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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뒥에달아문자와사로사맛띠아니할14.01.15 19:57
막노동 갈때 옷좀 추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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춈쵸밐14.01.15 20:01
개드립님 저 닉이 항문인데 왜이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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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이나f억이나14.01.15 20:07
예체능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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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갱이14.01.15 20:13
댓글 처음써보는데...
오늘 34번째 생일입니다
어제 생일선물로 이별을 선물받았네요
그럼에도불구 축하해주실분 계시다면 감동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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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아뫔뫄뭑좌14.01.16 00:46
우왕 저도생일인데 1/1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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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라쓰고케잇라읽는자14.01.16 07:42
헐...생일선물로 최악의 별을받으셨네요ㅠ...홧팅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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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女장교14.01.16 10:49
쯧....힘내요...
내 친구 여자애가 34살짜리 싱글인 애 있는데 걔도 요즘 매일 남자소개시켜달라고 소개시켜달라고 조르는데 가까이 있었으면 소개시켜줬을텐데요.
흠이라면 백인미국여자라 한국말을 못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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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갱이14.01.16 14:12
왠 미국친구가있지? 했는데 미군 여장교시네요?ㅎㅎ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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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도있고헤헷도있네14.01.16 14:10
저분는 이별의 아픔을 좀 만끽하셔야될듯.. 전 여자친구분에대한 최소하늬 예의도 있으니.. 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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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14.01.15 20:15
여기 아직 입시중인 예체능 95도 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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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14.01.15 20:19
다시 내 닉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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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고츄는무형문화재14.01.15 20:32
개드립씨 보시오~
닉넴 바꾸는거 좀 복구시켜 주시오~
사람들이 닉어케 바꿔여 할때 몬소린가??
위에 설정에 있는데~했는데..얼마전
갑쟈기 시스템 뻥~한후로 모든게 달라졌더이다
갑쟈기 이멜등록도 해야되고..모!!가입이야 당연
얼마든지 하죠!개드립이니까~근데!!
내전닉을 고데로 못써먹는게 참 아쉽네!?내가 그거
할라고 공지뜬거데로 다해봤는데 안되더이다~ㅠ
굴서 비슷하게 할려다가...아씽!!오타났쪄~ㅠㅠㅠ
오타난거 모르고 가입해버렸고!!지금 닉넴바꾸는게 없어져서 짜잉빵빵나고 있음!!좀 어케좀 해주시죠?
이거 내가 새이멜등록해서 내글에다 좋아요 치는
자위행위 해봐야~바꿔주실껍니까??좋아요딸딸이 한번 쳐줘??앙!?근데 새계정등록해서 좋아요딸딸이가 되나??내 전 닉에는 자위되던데..암튼!!닉넴교체만들어달라!!!

아!그리고 이거 내가쓴 지분은 있긴한지 수정은되네요~근데 초록으로 표시도 안되고 내가쓴댓글에 올라오지도 않네요~어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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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14.01.15 20:34
진짜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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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ㅋㅋㅋㅋㅋㅋ14.01.15 20:37
개드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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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자14.01.15 20:42
빠른96: ㅅㅂ술이라도 마시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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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녀14.01.15 21:09
과연 예체능도 할일이없을까요?
일주일뒤면 실기끝이야!!!하하핳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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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4.01.15 21:44
앗반가와요 저도예체능! 전 다군이 아직도 열흘이나 남았다는ㅠㅠ 몇년동안 준비한것 마지막까지 잘쏟아요 우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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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과 베니는 사랑입니다14.01.15 23:22
힘내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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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쌔끼소년14.01.15 21:10
나랑 띠동갑이 벌써 스무살이라니...먼가슬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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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제가바로95년생올해스무살임돠14.01.15 21:27
여기 내구역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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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14.01.15 21:37
95년생 와 ~~
동생들 화이팅
이십대 알차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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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치14.01.15 21:39
ㅋㅋ대부분은 수능이후 실컷 놀고먹고 자느라 진빠지지만 예체능은 아직 정시 실기시험 남았습니다ㅋㅋㅋㅋㅠ할일이 없고 싶어요ㅠ
저는 내일 과기대 시험을 마지막으로 입시탈출입니다 95년 예체능들 모두 수고많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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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할말을 잃었습니다14.01.15 21:40
제가올려드린거
언제올라오나요 ㅠㅜ

여러분들이드린건몇일후에올라왔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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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14.01.15 21:46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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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뿌잉14.01.15 21:47
댓글의 댓글을 달고 싶은데...
왜 댓글작성에 실패한다고 문구가 뜨는걸까요...?
ㅠㅠ 속상하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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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욥뀨요미14.01.15 21:50
어? 내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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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소리야식은역시치킨14.01.15 21:56
준비중인 89년생다수존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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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선정이딸이에연14.01.15 22:02
개드립님 왜이럽니까 갑자기 댓글쓸라니까 로그인하라네
햇더니 닉넴이 없다네? 대충 짓고 댓글달라니까 로그인하라넨?
그냥 다시 가입 햇다넨
근데 냐가 댓글달아도. 연두색으로 안보인다넨
내가쓴 댓글 들가니까 새로 만든 아디는 안뜨넨
전에 쓴거 좋아요 눌러 보니 눌러진다넨..
그리고 내가 댓글달고 좋아요가 눌러진다넨
내가 댓글달앗지만. 남이 단거 같다넨
슬프다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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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엔쇠주한잔14.01.15 22:06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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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고14.01.15 22:27
정시충 실기충들:(다군 남음)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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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14.01.15 22:34
95년생입니다만 진짜 잉여처럼 그냥 집에만 있습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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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14.01.15 23:03
담배피는건 뭐라못하겠는데 제발....! 길돌아다니면서 길빵좀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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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요14.01.15 23:07
대학생인데 계절학기 끝나고 영어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근데 할게 없어요ㅜㅜ 여친은 실습나가서 여친도 못 만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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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이자식아14.01.15 23:28
내용과 상관없지만.. 너무 속상해서 개드리퍼들의 현명한 충고를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편의점 점주 입니다. 그동안 최저임금 이하로 절대 알바비 준적 없고 명절이면 알바생들 선물에, 용돈까지 줘가며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4년째, 2년째 일하는 알바생도 있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새 알바생을 들였다가 아주 기가 막히는 일을 당했습니다.A라는 알바생을 고용했고 B라는 알바생에게 곁에서 같이 가게를 보며 교육시키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날 A알바생이 시간도 다 채우지 않고 도망갔고 B혼자 가게를 봤습니다.그리고 며칠이 지난 이제서야 A가 전화해서는 온전히 혼자서 가게도 본적 없는 교육생이었는데 이틀 교육받으며 가게본알바비를 달라며 전화를 하더군요.
제가 이 A에게 돈을 줘야할 의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실은... 줘야 한다는건 아는데... 밤 11시에 울 아버지께 전화해서 돈을 왜 안주냐고 따져 묻고, 늦었으니 내일 가게로 와서 얘기하자니까 안가도 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언성 높이는 이 95년생 간나ㅅㄲ를 어찌 혼내줘야 할까요;;
심지어 A와 B가 몸싸움을 해서 A가 중간에 간거거든요..둘이 싸우느라 부러진 기물도 있는데 애들이 어려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더니 완전 안하무인이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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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했네했어14.01.15 23:30
밑에 85여직원 있는데 개념과 쓸개를 집에 두고 출근합니다. 누가 위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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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잍14.01.15 23:34
아 나 95년생인줄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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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14.01.15 23:48
나도 9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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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개드리퍼다14.01.16 00:06
흠... 전 95년 생인데 체대입시중이라 내일 셤보러 가네요 ㅠㅠ 진짜 죽어도 재수하기싫은데 꼭 붙게해주세요 하나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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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포쿠포쿠포포14.01.1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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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사망한다14.01.16 00:55
79년생 아저씨가 이 글을 부끄러워 합니다.
에효..미안해요~ 우리도, 우리 형님들이 이루고자하는 뜻대로 이루지 못해서 내리쪼인트로 님들까지 이렇게 고생시키네요. 같이 햄냅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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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좀주세요14.01.16 01:53
할일이 왜없어요ㅋㅋ 나라지키러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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빱이너무fuckfuck해매앤14.01.16 02:1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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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14.01.16 03:10
80년대생들도 마찬가지라 습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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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존슨14.01.1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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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꼬치꼬치따지네.닭꼬치세요?14.01.16 07:13
하 가장 좋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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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01.16 07:21
가장 걱정 없이 행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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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나요?14.01.16 07:50
다니던 회사가 다음달에 문을 닫는데요
ㅜㅜㅜㅜㅜㅜ 졸지에 실업자되게 생겼어요
1년더 일하겠다고 이야기했고
1년 계획 세웠는데 다 무산되게 생겼네요
이걸 어쩌나요ㅠㅠㅠ
2월까지 일을 해야되는 입장이라
지금 당장 새로운일도 못구하고
3월을 띵가띵가 놀게생겼어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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