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

저의 최애 건축물입니다… 이거말고도 렘콜하스 건축물 여러개 가봤지만 이 보다더 스펙타클하고 웅장한 건축이 없죠… 실제로 가봤을때의 느낌은..!! 제가 시애틀 살았으면 매일 도서관 갔을듯… 지나가는 미국 건축가

인생 절반 이상을 시애틀 살았는데.. 전 dick's burger 중독인듯요.. 왤케맛있죠.

저렇게 햇볕 쨍하게받으면 책보관괜찮나여 전문가님덜?

우리가 신경쓸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윈도우가 너무 많네

쌈지길? ㅋ

우리나라도 저런 도서관 있으면 좋겠네요. 저정도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나마 겨우 교보문고가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종이책은 이미 시장을 잃었고, 대기업은 돈안되서 안하고.. 독서 능력은 어릴 때 길러지는 건데, 지역마다 시립, 구립 도서관은 있지만 즐기며 책 읽기엔 부족한 공간이고,
이제 지하철 3정거장은 가야 제대로 앉아서 책을 고르고 즐길 수 있는 서점이 있고.. 옛날 처럼 동네마다, 동마다.. 어린아이들과 스티커도 사고, 장난감도 사고.. 그렇게 놀다보면 좋아하는 책도 사오고.. 그렇게 아무때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서점들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200억 엄청난 돈이지만

빌게이츠 재산에 비교해보면

1억있는사람이 2만원쓴 비율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