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마귀굴'이라는 존재에 대해 들어보신분..?

태양권할배2023.12.22 20:01
신안 염전노예로 팔려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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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2023.12.22 18:03
저걸왜 보관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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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2023.12.22 18:18
기타치는 사람들 피스(?)만든다고 기른 손톱이랑 대개 앞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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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23.12.22 18:02
궁금한데 댓글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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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23.12.22 18:03
저걸왜 보관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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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23.12.22 18:18
기타치는 사람들 피스(?)만든다고 기른 손톱이랑 대개 앞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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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3.12.22 20:58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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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람23.12.22 18:48
손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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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인데요23.12.22 19:06
음....손톱으로 벽을 긁어서 손톱이 떨어졌다기엔 절단면이 너무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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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권할배23.12.22 20:01
신안 염전노예로 팔려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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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23.12.22 21:24
절단면이 너무 깔끔하고 모양이 일정함..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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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리네23.12.22 21:29
네이버에 고흥 마귀굴 검색해보니 쑥섬이라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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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3.12.22 23:22
소설 쓰고 자빠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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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12-22 23:30 23.12.22 23:30
오빠 원고 마감 했으면 이제 나랑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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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수정] 12-23 01:02 23.12.23 01:01
정구원씨네 집 근처인갑다. 삼촌은 계약 만료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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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3.12.23 01:52
유명했죠 마귀굴
궁금하신분들은 윤시원 유튭에허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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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3.12.23 06:47
알고있는데 왜감
개어이없네 ㅡㅡ;;
아버지 행동은 이미 저걸알고있었다는건데 저게 찐이면 저런델 안가야지 개주작이네 ㅎㅎ 최소한 저길 가는 이유라도 스토리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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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말씀입니다만23.12.23 09:11
나즈굴이 잡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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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23.12.23 10:32
글이 자세히보면 문맥에 하나도안맞음
어설픈 글짓기임
40대인대 20여년전 있었던일인데
예민한십대이라고 함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날짜를 기억못한거도 이상한데
몇월달인지도 기억못함
사건신고하고 처리하고그난리인데 항구 섬이름 기억못함
애들도 아니고 못해도 십대후반 고이고삼땐거같은데
보통은 삼십년전에가본 대전의 엑스포 이렇게 기억도 다함 ᆢ
가족의사망사건인데 어떻게 몇월달도 기역못함
바닷가살아본사람 다암
별의별소리다남 어쩔땐 누가 오~~우~하는것같고 피리소리 천둥소리
하다못해 도심지도 바람소리 기괴하게날때있는데
바닷가서 그정도 소리는 정말흔한소리임
별노무소리가 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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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드래곤23.12.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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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수정] 12-23 13:51 23.12.23 13:50
판문학보면서 무슨 주작타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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