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후기.....ㄷㄷㄷ

또또로2023.12.29 18:39
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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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2023.12.29 19:14
1080회.. 같은 회차에 3등 됐었네요
마지막 반호가 45번. 당첨 번호는 44번..
어찌나 아깝던지 ㅎㅎ 175만원 정도 수령하고
온라인에서 큐알코드 찍고 어찌나 놀랐는지
순간 아무말도 안나오고 어벙벙 하더라구요
다음 로또 1등은 나다!! ㅎㅎㅎ
당첨되면 고아원 아이들에게 선물 한보따리랑 지원 꾸준히 해줄거다!!!! 아이들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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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2023.12.29 18:35
팔찌도샀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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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23.12.29 18:35
팔찌도샀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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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3.12.29 19:20
저런 팔찌는 어떤 경우에 사는 걸까요ㅎㅎㅎ 100억이 있어도 거를거 같든데(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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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23.12.29 18:36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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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23.12.29 18:39
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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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23.12.29 19:24
닉넴도 로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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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수정] 12-29 18:43 23.12.29 18: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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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12-29 18:44 23.12.29 18:43
우리형 아는지인분도 로또 된거같다고 어제 이야기 들었는데 개부럽. 회사 아파트에서 남루하게 사시던 분인데 어느날갑자기 신축아파트 이사가고 차도 바꾸시고 고급 양주도 몇백만원씩 구매하시기 시작. 결정적인 로또확신한게 (본인이 말한거 아니라고 함) 회사 여직원이 이사가려는데 타이밍이 어긋나 4억정도가 필요해서 이사 못갈뻔했는데 그이야기 듣고 본인이 먼저 ‘내가 빌려줄게~’ 하셨다고.. 잘 빌려주고 이사 잘 하고 던도 잘 갚았다고 함. 어렵게 살지만 착하고 주변에 잘하던 분이라 참 다행이라고 했는데 못해도 30억 정도는 되지 않았나 유추중. 그럼에도 평범하고 성실하게 회사 잘 다니신다고 함 부럽다 진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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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무침23.12.29 18:54
아무리 돈이 많아도 4억 빌려주기 쉽지않은데 대단한분이네요.. 그래서 그 여성과는 어떻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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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12.29 18:55
아쉽게도 두분다 가정이 있으십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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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12.29 22:50
왜 그걸 님이 아쉬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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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23.12.30 10:03
그러면
"다행스럽게도 두 분 다 가정이 있으십니다"
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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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4.01.01 15:59
왜냐면 팝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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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23.12.29 19:14
1080회.. 같은 회차에 3등 됐었네요
마지막 반호가 45번. 당첨 번호는 44번..
어찌나 아깝던지 ㅎㅎ 175만원 정도 수령하고
온라인에서 큐알코드 찍고 어찌나 놀랐는지
순간 아무말도 안나오고 어벙벙 하더라구요
다음 로또 1등은 나다!! ㅎㅎㅎ
당첨되면 고아원 아이들에게 선물 한보따리랑 지원 꾸준히 해줄거다!!!! 아이들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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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아저씨와세계평화23.12.29 22:04
이미 이번 생의 당첨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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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12.29 20:19
팔찌 비싸 보이면서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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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12.29 20:56
기운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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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12.29 23:05
'기'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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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용저래용요래용23.12.29 23:36
이번주는 제가 1등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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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23.12.30 13:57
일반 직장인이 저런 팔찌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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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24.02.08 08:51
아는 사람 지인 로또 2등되서 8천만원? 받았는데
차 뽑고 빚 갚고 3천 남았는데 1등 안됫다고
매주 50만원씩 로또투어 하다가.
술먹고 사고내서 폐차시키고 로또 1등되겟다고 남은돈 죄다 로또에 갖다버리고 2달 조금 넘어서 다 탕진하고 그거 못잊어서 빚내서 로또하다가 밎더미 앉았다는...

30년지기 친동생같은 동생아는 형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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