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어쩌구 국민성이 어쩌구.....요새는 어쩌구....:

으으으 개노답

표일병이랑 채상병이랑 오버랩된다… 끌려간 애들이 무슨죄냐 ㅠ ㅠ

저때 친형도 수색 작전 나갔어요. 꼬챙이로 매복 땅굴 찾으라고 꼬챙이로 찌르고 다니는 황당하고 위험한 수색 작전에 투입 되었데요.
찾는 사람은 사망하는 작전.

그랬구나.. 하다가 마지막 문장에서 띵!

탐색격멸이라고 산하나에 적 몰아넣고 일렬로 라인 만들어 소총에 탐침봉이라는 길다란 쇠꼬챙이 꼽아서 땅 찌르면서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이게 힘들기도 조홀라게 힘든데 적 찾으면 최소 1킬 5데스 예상하고 투입되는 작전이긴한데 우리나라같이 산이 많은 지역에선 필수 작전으로 알고 있어요.
저때는(00군번) 훈련중 기본 이었는데..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하..답답해졌어..

미개민국시절ㅋㅋㅋ 저 시대를 살아가던 틀딱들이 괜히 욕먹는게 아님 ㅇㅇ

지금도 미개함. 채상병사건 ㅠㅠ

그게 당신 부모일텐데 그렇게 말하면 본인이 더 나아보임?

기레기들 반성하라우

지금도 군사위성 스펙 해상도 운용고도 탑재장비 죄다 군사기밀 취급 되던건데 아얘 위성 여기있어요 라고 방송해댐 그럼 왜ㅜ개발할때 xxx처리한건데?? 동네방네 떠들어댈거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59642?sid=101

저러니 주적이 간부라고 하지..쯧쯧

저 때 전방은 저랫고 전 최후방이라 축구했음.

전 취사반이라 밥했어요

국가수준에 맞는 군대를 갖는거지 뭐

내 눈이 이래가

2,3,4번 보면 1번도 송이 캐러간 사람들 아닐수도 있겄는디..

저번에 티비에서 본 “옛날 대만 납치사건” 생각나네요.
유명한 연예인의 중학생 딸이 납치되고 몸값 요구 협박전화가 왔는데, 기자라는 것들이 집 앞에 둥글게 둘러서서 모든 걸 구경하고 찍고 보도함.
몸값을 전달하러 가야하는데 어디를 가든 기자들이 줄줄이 따라가서 찍고 있어서 불가능했음.
결국 기자회견을 열어서 자기 딸 살려달라고 제발 따라오지 말고 취재하지 말아달라 사정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고, 결국 딸은 그 시간동안 갇혀서 구타당하다 살해당함.
딸이 갇혀있다 살해당한 장소까지 들어가서 다 찍어서 티비에 나오고 그 와중에도 딸을 잃은 연예인의 반응은 계속 찍혀서 같이 나옴.

국민의 알 권리 아니고 이거 찍어 내가 버는 돈이 중요한 기자들의 문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