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레고 제품에 동봉돼 있던 편지

춰01-12 08: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좋아요는좋아요01-12 08:13
그러니 자녀분의 상상력의 아주 작은
한 조각 밟아도 저희에게 화내지마세요
댓글달기
27
0
살려주시옵소서01-12 09:45
야. 야.! 야!!!
댓글달기
0
0
목표를포착했다01-12 15:45
한조각?

한조 대기중!
댓글달기
1
0
archist01-12 08:24
아 이 블럭 하나없으면 완성품 아니라고오오오오오
댓글달기
0
0
더보기01-12 09:22
이 편지는 영국...
댓글달기
2
0
응아할때만01-12 09:47
원하는건 무엇이든 만들게 하세요. 여기 조립 설명서를 보내드립니다
??????
댓글달기
0
0
릴릴01-12 10:00
중요한 것은 바닥에 널부러져있을 때의 살상력입니다.
댓글달기
12
0
레티놀01-12 12:53
하지만 비싸주~~~ ㅎㅎ

어릴적 조르고 졸라서샀던 용왕성??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다시 발매됬던데...여전히 비싸서 못샀어요 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작은얼룩까마귀01-12 13:21
인형의 집인데 로켓이 달려있어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고, 크레인 같은 팔이 달리고 레이저 무기도 달려있는 집
댓글달기
0
0
입만열면그짓말01-12 13:57
먼가 찡하다..
댓글달기
3
0
맛살좋아01-12 20:23
몇십년만에 조카랑 레고조립해봤는데
요즘엔 특수블럭이 너무 많아....
댓글달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