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프랑스에 있는 굴 양식장 바로 앞에서 굴 사먹는 낭만.jpg

림스치킨2024.01.16 13:17
왜 굴 관련 결말은 항상 노로바이러스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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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24.01.16 07:51
초장 가져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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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A2024.01.16 11:07
타바스코는 당연한거지만 후추 미칩니다 ㅠ 특히 초장+후추, 그냥 후추만으로 먹어도 ㅈㅁㅌ임. 3일전 와이프랑 노로바이러스 탈출한 1인 오피셜 입니다. 굴은 익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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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홍01-16 07:47
저긴 똥 안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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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01-16 07:57
대신 프랑스는 길에서 똥싸고 그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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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남자01-16 08:22
화장실이 따로 없던 16세기 유럽 사람들은 길바닥에 요강을 비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도 화장실이 없어서 사람들은 건물의 벽이나 바닥, 숲 등에서 볼일(?)을 봤다고 전해집니다.
때문에 거리는 오물 범벅이었다고 합니다.
마른 땅과 진 땅을 가려 밟는 수고를 덜기 위해 남녀 모두 굽이 높은 구두를 신었다고 하고, 당시 창 밖으로 쏟아지는 오물을 피하기 위해서 파라솔이 고안되기도 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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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식푸르게01-16 12:36
프랑스는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14%라 우리나라보다 더 높습니다... 과연 안싸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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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01-16 07:51
초장 가져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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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A01-16 11:07
타바스코는 당연한거지만 후추 미칩니다 ㅠ 특히 초장+후추, 그냥 후추만으로 먹어도 ㅈㅁㅌ임. 3일전 와이프랑 노로바이러스 탈출한 1인 오피셜 입니다. 굴은 익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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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치킨01-16 13:17
왜 굴 관련 결말은 항상 노로바이러스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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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3인분01-16 15:29
노로바이러스는 사라 똥이 원인입니다. 양식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바다에 그대로 똥을 싸고 그 똥에있던 바이러스에 굴이 감염. 추운 날씨에 바이러스가 잘자라서 우리입으로 쏙. 살짝만 익혀도 바이러스는 금방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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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방랑자01-16 15:45
기승전 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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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01-16 16:33
노로바이러스에 걸리고 2주간은 재발하지 않는데요! 지금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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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참치만두01-16 07:56
레몬말고 초장에 마늘청양이 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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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01-16 08:58
겁나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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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01-16 11:00
생굴이랑 탈리스커 10년이랑 같이 먹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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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궁디팡팡좀요01-16 11:19
+ 유료화장실 1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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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01-16 12:27
저기는 똥안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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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YNM01-20 12:08
쟤네가 노로바이러스 더 많이 걸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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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01-16 12:33
레몬에 스리라차 뿌려 먹으면 너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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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01-16 14:20
미스터 빈이 저거먹고 악몽에 시달리고 병에 걸리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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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무전선고01-16 14:40
쟤넨 양식장 옆에다 똥, 오줌 바로 안 갈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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