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 세뱃돈 주는 방법

게22024.02.01 18:45
엄마입장에선 피싱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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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2024.02.01 21:20
돈 맡겨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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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2024.02.02 18:15
어렸을때 아는삼촌이 주신 용돈 말 안했다가 먼지나도록 맞았음.
그때 이유는 내가 받은 용돈은 엄빠가 언젠간 갚아야 할 빚이기 때문.
엄마가 갚아야할 주체이기 때문에 쇼부는 엄마랑 보라그러고 나랑은 설날에 보자 하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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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뀨꺅24.02.01 18:27
김씨 오늘 일당은 세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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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4.02.01 18:45
엄마입장에선 피싱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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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4.02.01 18: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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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4.02.02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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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4.02.01 19:05
요즘 조카들 토스로 보내 줌.
스마트폰 있으니 토스도 기본적으로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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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24.02.01 21:20
돈 맡겨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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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4.02.02 10:05
우리은행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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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제로지24.02.02 08:08
저는 좋은거같은게!
어릴때 돈주신 삼촌들한테 고마워야하는데
부모님께 징수당하니 고맙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이제 삼촌이 된 제가 어필을 위해서라도
조카들 니즈충족해주는거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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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낚시인24.02.02 08:47
저정도는 조카의 귀여운 재롱이라고 봐줍시다. 비싼걸 요구한것도 아니고 매번 엄마에게뺏기는게 속상했나보죠.
우리도 어릴때 그러지 않았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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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웠소24.02.02 10:14
엄마가 크면 줄거야(조카들 용돈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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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24.02.02 18:15
어렸을때 아는삼촌이 주신 용돈 말 안했다가 먼지나도록 맞았음.
그때 이유는 내가 받은 용돈은 엄빠가 언젠간 갚아야 할 빚이기 때문.
엄마가 갚아야할 주체이기 때문에 쇼부는 엄마랑 보라그러고 나랑은 설날에 보자 하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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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4.02.02 21:43
사람의 호의를 빚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교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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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문어24.02.11 19:00
가족끼리 무슨 빚;;; 그냥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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