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우는 이유

런빌로꾸거2024.02.07 09:02
‮ .다니습왔아돌 에만년3 만
‮ !다니립드탁부 만 번 한 장금 이없유이
‮ !!~들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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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건2024.02.07 09:24
저정도면 강아지도 좀 부담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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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2024.02.07 10:31
아니 그보다 어케 댓글 제일 앞도 아니고 마지막 한 줄 앞에 숫자가 나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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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4.02.07 08:49
이분은 개가 맞는듯.. 사람의 탈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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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4.02.07 08:53
자기 어릴 때 생각이 나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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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4.02.07 08:59
마징가Z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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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빌로꾸거24.02.07 09:02
‮ .다니습왔아돌 에만년3 만
‮ !다니립드탁부 만 번 한 장금 이없유이
‮ !!~들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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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aaaaa24.02.07 09:59
음 이유가 충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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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쏜살24.02.07 10:15
왜 +가 뒤에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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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24.02.07 10:31
아니 그보다 어케 댓글 제일 앞도 아니고 마지막 한 줄 앞에 숫자가 나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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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4.02.07 10:51
그것이 빌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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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일어나길24.02.07 10:59
핵쓰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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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4.02.07 11:28
‮ 이렇게 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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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빌로꾸거24.02.07 12:00
‮ !~밀비 의물인고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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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4.02.07 14:48
알려줘요!!!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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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수정] 02-07 18:02 24.02.07 18:01
&.#.8.2.3.8
. 지우고 앞에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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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야그게24.02.07 19:07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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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독각24.02.11 10:03
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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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디24.02.11 16:0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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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파르니엔뿌24.02.15 09:55
‮ 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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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파르니엔뿌24.02.15 09:5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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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정답이없다24.02.15 12:3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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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24.02.07 15:27
오 아랍글씨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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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24.02.07 11:10
아! 그래서 거꾸로 빌런이시구나?!
숫자가 71이었다가 81이었다가 지금은 03이라 왜 늘었다 줄었다 하지 희한타했더니 +가 뒤에 있다는 걸로 보아 그게 +17, +18, +30이군요?!
아 깨달음이 무지하게 늦게 왔... 그래도 골똘함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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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빌로꾸거24.02.07 12:02
‮ ㅋㅋ요군시르빠 가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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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24.02.07 17:51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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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말이맞음24.02.07 11:15
갱생하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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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4.02.07 14:16
10003년이면 뭐… 그때도 개드립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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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4.02.07 16:33
학교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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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4.02.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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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는요24.02.10 23:28
901+길래 좋아요 눌렀더니 011+ 됐네요 와 신기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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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라운바라기24.02.07 09:03
집에가면 사람 옷 벗고 강아지가 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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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발T24.02.07 09:09
이 분 제일 웃길 때 = 고양이 대할 때
강형욱 훈련사님이 고장나는데 진짜 재미있어요. 예? 고양이는 산책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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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추천줭24.02.07 09:15
오버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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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건24.02.07 09:24
저정도면 강아지도 좀 부담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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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송이24.02.07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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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01가666624.02.07 12:03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너 떠난 울집 꽁이가 생각난다 노견이 되어 이뻐해달라고 자꾸만 귀찮게 앙탈 부리던 꽁이. 울집 꽁이가 요즘 꿈에 나타나서 내가 계속 쓰다듬어주고 칭찬하니 온몸을 비틀고 꼬리를 흔들며 좋아하는데 나는 꿈속에서도 이미 떠나간 꽁이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다 꽁이는 나이가 들어 부쩍 앙탈이 심했었는데 나는 그것이 그냥 앙탈 부리면 귀여워 해주고 간식을 주니까 그러는줄 알았다 하지만 이젠 노견이고 비만이였던 꽁이에게 간식은 없었다 귀찮아하고 비만이라는 핑계로 나는 꽁이에게 간식을 주지 않았다 좋아하는 간식이라도 마음껏주고 떠나 보냈더라면 후회가 덜했을까? 노견이라는 핑계로, 겨울이였기에라는 핑계로 기침하던것을 무심하게 여긴 내 자신이 후회스럽다. 떠나던 날 새벽에 불켜진 내방에 들어와 나를 쳐다보다 나가고
가족들 품에도 한번씩 안기다가 모두가 자고있을때 꽁이는 폐수종이라는 병으로 구석한켠에서 다리를 건넜다.
부쩍 앙탈이 심했던 이유가 자신이 병들어 더이상 예쁨을 받지못할까 불안해하여 계속 확인을 하려는 행동이였을꺼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내 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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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산아디24.02.07 12:08
강아지 입장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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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24.02.07 13:30
나도 어두운 방에서 혼자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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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수정] 02-07 18:26 24.02.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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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큰젖24.02.08 02:05
‮ 다지멋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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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독각24.02.11 10:0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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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2친구야24.02.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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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4.03.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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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맛밤24.03.20 18:22
‮ 말해말로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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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08-18 13:54
미친새키 연기하느라 힘들게 산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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