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우는 이유

런빌로꾸거2024.02.07 09:02
‮ .다니습왔아돌 에만년3 만
‮ !다니립드탁부 만 번 한 장금 이없유이
‮ !!~들님행
바로가기
126
0
파라사건2024.02.07 09:24
저정도면 강아지도 좀 부담스럽겠다
바로가기
22
0
알쓸인잡2024.02.07 10:31
아니 그보다 어케 댓글 제일 앞도 아니고 마지막 한 줄 앞에 숫자가 나오는 거임?
바로가기
8
0

아라히데02-07 08:49
이분은 개가 맞는듯.. 사람의 탈을 쓴....
댓글달기
0
0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2-07 08:53
자기 어릴 때 생각이 나서 그만...
댓글달기
0
0
단명탐정코난02-07 08:59
마징가Z인가?
댓글달기
0
0
런빌로꾸거02-07 09:02
‮ .다니습왔아돌 에만년3 만
‮ !다니립드탁부 만 번 한 장금 이없유이
‮ !!~들님행
댓글달기
126
0
Giraaaaa02-07 09:59
음 이유가 충분하군요
댓글달기
2
0
인생쏜살02-07 10:15
왜 +가 뒤에 있는거임
댓글달기
0
0
알쓸인잡02-07 10:31
아니 그보다 어케 댓글 제일 앞도 아니고 마지막 한 줄 앞에 숫자가 나오는 거임?
댓글달기
8
0
한스02-07 10:51
그것이 빌런이니까..
댓글달기
0
0
기적이일어나길02-07 10:59
핵쓰는듯요
댓글달기
1
0
좋아요는좋아요02-07 11:28
‮ 이렇게 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댓글달기
5
0
런빌로꾸거02-07 12:00
‮ !~밀비 의물인고 !~쉿
댓글달기
4
0
lunedi02-07 14:48
알려줘요!!!궁금해!!
댓글달기
1
0
검시[수정] 02-07 18:02 02-07 18:01
&.#.8.2.3.8
. 지우고 앞에 쓰면 됩니다.
댓글달기
6
0
그러니까말야그게02-07 19:07
ㅇㄷ
댓글달기
0
0
곡독각02-11 10:03
와드입니다
댓글달기
0
0
쪼르디02-11 16:01
오!
댓글달기
0
0
돌체파르니엔뿌02-15 09:55
‮ 이케요??
댓글달기
0
0
돌체파르니엔뿌02-15 09:55
헐!!
댓글달기
0
0
사랑에는정답이없다02-15 12:31
ㅎㅎㅎ
댓글달기
0
0
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02-07 15:27
오 아랍글씨아닐까요?
댓글달기
0
0
알쓸인잡02-07 11:10
아! 그래서 거꾸로 빌런이시구나?!
숫자가 71이었다가 81이었다가 지금은 03이라 왜 늘었다 줄었다 하지 희한타했더니 +가 뒤에 있다는 걸로 보아 그게 +17, +18, +30이군요?!
아 깨달음이 무지하게 늦게 왔... 그래도 골똘함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댓글달기
5
0
런빌로꾸거02-07 12:02
‮ ㅋㅋ요군시르빠 가치눈
댓글달기
0
0
김대성02-07 17:51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어요 ㅠ
댓글달기
0
0
반박시님말이맞음02-07 11:15
갱생하고 오셨나요?
댓글달기
0
0
루아링02-07 14:16
10003년이면 뭐… 그때도 개드립이 있었군요?
댓글달기
1
0
프락찌02-07 16:33
학교다녀오셨나요?
댓글달기
0
0
고고장몸부림02-07 16: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INTJ는요02-10 23:28
901+길래 좋아요 눌렀더니 011+ 됐네요 와 신기해라 ㅎㅎ
댓글달기
0
0
서안라운바라기02-07 09:03
집에가면 사람 옷 벗고 강아지가 되시는분
댓글달기
0
0
C발T02-07 09:09
이 분 제일 웃길 때 = 고양이 대할 때
강형욱 훈련사님이 고장나는데 진짜 재미있어요. 예? 고양이는 산책을 안 해요?
댓글달기
0
0
짱나추천줭02-07 09:15
오버한다ㅋㅋ
댓글달기
0
0
파라사건02-07 09:24
저정도면 강아지도 좀 부담스럽겠다
댓글달기
22
0
물한송이02-07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서울01가666602-07 12:03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너 떠난 울집 꽁이가 생각난다 노견이 되어 이뻐해달라고 자꾸만 귀찮게 앙탈 부리던 꽁이. 울집 꽁이가 요즘 꿈에 나타나서 내가 계속 쓰다듬어주고 칭찬하니 온몸을 비틀고 꼬리를 흔들며 좋아하는데 나는 꿈속에서도 이미 떠나간 꽁이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다 꽁이는 나이가 들어 부쩍 앙탈이 심했었는데 나는 그것이 그냥 앙탈 부리면 귀여워 해주고 간식을 주니까 그러는줄 알았다 하지만 이젠 노견이고 비만이였던 꽁이에게 간식은 없었다 귀찮아하고 비만이라는 핑계로 나는 꽁이에게 간식을 주지 않았다 좋아하는 간식이라도 마음껏주고 떠나 보냈더라면 후회가 덜했을까? 노견이라는 핑계로, 겨울이였기에라는 핑계로 기침하던것을 무심하게 여긴 내 자신이 후회스럽다. 떠나던 날 새벽에 불켜진 내방에 들어와 나를 쳐다보다 나가고
가족들 품에도 한번씩 안기다가 모두가 자고있을때 꽁이는 폐수종이라는 병으로 구석한켠에서 다리를 건넜다.
부쩍 앙탈이 심했던 이유가 자신이 병들어 더이상 예쁨을 받지못할까 불안해하여 계속 확인을 하려는 행동이였을꺼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내 자신이 밉다
댓글달기
8
0
돈주고산아디02-07 12:08
강아지 입장도 들어보자.
댓글달기
0
0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02-07 13:30
나도 어두운 방에서 혼자자는데..
댓글달기
0
0
도둑놈[수정] 02-07 18:26 02-07 18:2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혼큰젖02-08 02:05
‮ 다지멋 아우
댓글달기
0
0
곡독각02-11 10:02
‮안녕하세요
댓글달기
0
0
정신차려2친구야02-23 19: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니시에이팅03-04 23: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메론맛밤03-20 18:22
‮ 말해말로꾸꺼
댓글달기
0
0
부적절08-18 13:54
미친새키 연기하느라 힘들게 산닼 ㅋ
댓글달기
0
1

댓글 불러오기 (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