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평생 후회 하는 것들.jpg

헤파2024.02.08 19:08
비트코인 안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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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024.02.08 19:06
오늘 와이프랑 아들 처가집에 먼저 가버려서 나혼자 외롭게 개드립이나 하는중…. 같이 갈걸 너무너무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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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024.02.08 19:05
저것말고도 많아요. . .

근데, 받은사랑 더 많아서 덮고 잊은 척 잘 살 수있어요.

그니까 지나간것에 속상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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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4.02.08 19:05
저것말고도 많아요. . .

근데, 받은사랑 더 많아서 덮고 잊은 척 잘 살 수있어요.

그니까 지나간것에 속상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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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항문24.02.08 19:16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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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2-08 19:06 24.02.08 19:06
오늘 와이프랑 아들 처가집에 먼저 가버려서 나혼자 외롭게 개드립이나 하는중…. 같이 갈걸 너무너무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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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24.02.08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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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샤24.02.08 22:30
당근.. 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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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4.02.08 22:56
주소 불러 어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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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수정] 02-08 23:30 24.02.08 23:30
애들과 엄마가 외국에서 1년살기 하고 왔어요 너무 행복해서 눈물나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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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오늘도치킨24.02.09 15:25
손치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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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그여자24.02.08 19:06
더 예뻐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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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틀24.02.08 19:06
아직 '나는 어른'이라고 말하기가 왠지 부끄러운데, 아직 부모의 마음을 진정으로는 모르기 때문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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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영쌤24.02.08 19:07
마지막은 진짜찐으로 후회되요..
나도 모르게 보고 들은거 나와서 저녁내내 멍하니 있다가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내가 싫어하던 어투 말이 나도 모르게 나와서
그뒤로 진짜 아무리 감정 격해져도 가능하면
한호흡쉬고 혼내고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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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24.02.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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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4.02.08 19:23
ㄹ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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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4.02.08 19:51
늦지않았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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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4.02.08 21:31
뻘하게 웃기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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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불가24.02.08 21:43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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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24.02.09 08:02
안산시: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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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다이어트24.02.08 19: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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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4.02.08 20:19
자식입장에서도 똑같지뭐, 그게 뭐 힘들다고.. 그런거 있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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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는놀람[수정] 02-08 21:24 24.02.08 21:23
엄마 어렸을때 크면 줄게 했던
내 용돈은?

커서보니 나처럼 당한 친구들이 많은것같아

나도 써먹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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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4.02.17 01:01
엄마한테 잘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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