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한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외국 공항의 무례함.jpg

무통장입금2024.02.13 18:14
저는 짐만 딴나라 간적도 있음.. 나중에 집에 택배처럼 배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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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2024.02.13 18:49
대학졸업후 해외생활 12년정도 하면서 비행기 백번은 넘게 탄것 같은데 한번도 짐 문제된적이 없는데
잠깐 저 만나러 들어온 친구가 비행기 한번탔는데 짐 안따라옴. 팬티, 생필품 사면 영수증 처리해준다는데 개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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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02-13 18:14
저는 짐만 딴나라 간적도 있음.. 나중에 집에 택배처럼 배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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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v02-13 18:28
헐.....진짜 그럴수가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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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02-14 10:12
나신혼여행갔을때내짐이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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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네임뭐로하지02-13 18: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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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02-13 18:49
대학졸업후 해외생활 12년정도 하면서 비행기 백번은 넘게 탄것 같은데 한번도 짐 문제된적이 없는데
잠깐 저 만나러 들어온 친구가 비행기 한번탔는데 짐 안따라옴. 팬티, 생필품 사면 영수증 처리해준다는데 개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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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지는않아02-14 22:21
전 짐 꺼내는 곳 문이 고장났다고 4시간 기다린적 있음. 보상? 그딴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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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마일러02-13 20:18
밀리언마일러 되는동안 딱한번 미국 국내선 환승중에 짐이 같은 비행기를 못탄적 있음. 다행이 같은날 같은 구간 후속 비행기가 있어서 자정에 호텔로 배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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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st02-13 20:26
아휴 에어캐나다…열번 타면 다섯번은 짐 안옴 ㅋㅋㅋㅋㅋ일주일 뒤에 집으로 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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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레이스02-14 18:31
저도 유럽여행 갔다가 환승하는데 짐은 못탐...다음 비행기로 집에 배달해줬는데 기념품으로 산 초콜릿들 다 녹아서 왔어요ㅜㅠ 다음 비행기 올때까지 상온에 보관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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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02-14 21:13
한국인만이 아니라 다 이해 못하는거 아닌가?
따라오는게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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