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에게 공개처형 당한 사람.jpg

비정상적인닉네임이라24.02.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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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4.02.26 18:03
이미 더럽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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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4.02.26 18:03
"응(크흡)...처니(크크흡) 고낀(킈) 곱네(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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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24.02.26 18:05
그래도 어머님이 커버 쳐주셨네.
어머님도 모르셨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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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떠긴뭘어때24.02.26 18:06
너 이자식. 다키마쿠라짱이 부끄러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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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4.02.26 18:07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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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24.02.26 18:21
자식을 아끼는 어머님 나이스!! 라는 댓글 보러 왔다가 빵터졌어요 ㅎㅎㅎ 베개 캐릭터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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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떠긴뭘어때24.02.26 18:35
웃긴생각이 떠오를 때 가끔 댓글을 적으며 혼자 키득거리곤 하는데 제 댓글이 누군가에게도 웃음을 줬다니 그 또한 저에게 큰 즐거움이네요^^
모두들 웃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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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4.02.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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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4.02.26 18:31
친척들 : (며느리가) 곱긴 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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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24.02.26 19:26
엄마 진짜 너무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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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4.02.26 19:56
어머니가 자기꺼라고 해주셨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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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24.02.27 01:16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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