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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024.03.17 08:53
네 앞으로 그런일 안생기게 어머님이 잘 교육해주세요..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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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24.03.17 08:52
답장 : 집에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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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공기한잔주세요2024.03.17 10:16
속옷 안인데... 어떻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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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03-17 08:52
답장 : 집에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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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03-17 11:12
아 네 다음부턴 좀 더 잘 닦으라고 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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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03-17 08:53
가슴이 찢어지셨군요.. 아드님은 똥꼬가 찢어질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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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3-17 08:53
네 앞으로 그런일 안생기게 어머님이 잘 교육해주세요..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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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백곰03-17 10:12
그러면 악성민원 계속 넣어서 괴롭히다가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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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년차세끼먹는중03-17 14:42
그러면 안되죠.

자 따라해보세요.

아이의 똥꼬를 헤아리지 못한점 사죄의 말씀 드리며, 아이의 쾌적한 똥꼬 건강을 위해 똥꼬닦이 아르바이트를 채용하여 아이에게 붙여주심을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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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03-17 09:16
기본적인건 집에서 교육 시켜야지 ~
ㅋㅋ무슨 똥닦는것도 선생이
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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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슴03-17 09:22
제 친구가 초등 교사인데
다들 저학년은 피한데요
1,2 학년 교사는 선생님이라기 보단 보모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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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03-18 06:38
옛날부터 1,2학년은 기본적인 것부터
집중시키고, 애들 질서 교육까지 신경 써야 되서
대부분 교사 짬 오래된 선생님이 맡아서 하죠
경력 없는 선생들이 했다간 제대로 교육도 못 시키고
멘탈만 나갈테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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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된장떡볶이03-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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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공기한잔주세요03-17 10:16
속옷 안인데... 어떻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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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03-17 10:38
저런 엄마면 왜 아이바지 벗겨서 수치심 줬냐고 아동성희롱으로 신고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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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된장떡볶이03-17 19: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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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03-17 10:53
부모의 지도가 미흡하여 아이가 똥묻은체로 하루를 보냈군요. 좀 더 제대로 지도하여 아이가 똥가루 날리며 돌아다니게 하지 마세요.

내 아이가 그랬으면 자책하며 맘이 아팠을텐데 그걸 왜 선생님한테 말을 하는지. 요즘 부모들은 부끄러움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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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03-17 12:03
진짜 어쩌라는거야 집에서 교육시킬일을 왜 ㅈㄹ이야 가정교육 못시킨거 소문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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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03-17 12:28
저런거 보내놓고 스스로 안쪽팔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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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z03-17 12:49
내가 니 시다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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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03-17 13:03
우리 애도 이번에 초1인데 우리앤 재작년부터 스스로 닦게 훈련시켰다. 자기가 닦고 마무리만 부모가 해주는 걸로. 실력이 조금씩 늘더니 작년 하반기쯤부턴 마무리 해줄 때 묻어 나오는게 없더라. 이젠 스스로 뒷처리 다 하고 나온다. 저건 가정교육이 잘못된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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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03-17 14:18
부모가 멍청한걸 선생님이 어떻게 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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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03-17 16:33
우리가 알던 학교랑 지금 학교랑 아예 다릅니다.. 학교현장 진짜 많이 무너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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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03-17 18:11
똥닦는거 교육은 엄마가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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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03-18 07:50
개드립님 dont go라는 댓글이 의외로 없어서 깝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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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우03-19 10:24
현실적인 모범답안
- 최대한 공감 쩔게 앞으로 신경더쓰겠다고 문자.
- 또 다시 벌어짐
- 전보다 더 미안하고 공손하게 공감하며 더 신경쓰겠다함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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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03-19 12:10
아니 무슨 애를 낳기만 하는거야? 부모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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