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한 일주일 전부터 집근처에서 야옹야옹 소리나는데 - 고급유머

[스압] 한 일주일 전부터 집근처에서 야옹야옹 소리나는데

개드립No.2348382024.04.09 18:04

한 일주일 전부터 집근처에서 야옹야옹 소리나는데

한 일주일 전부터 집근처에서 야옹야옹 소리나는데

한 일주일 전부터 집근처에서 야옹야옹 소리나는데

출처 : 개드립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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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2024.04.09 18:15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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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024.04.09 20:26
오 저도 작은 선행? 하나 했는데
식당 구석에서 밥 먹는데 나비 한마리가 창문을 향해 계속 나갈라고 막힌 통유리로 계속 날개짓 하더라구요
밥 먹는 15분 20분 쉬지도 않고 계속 나가려는게 안타깝고 대견?해서 ㅋㅋ 밥 다먹고 봉투로 낚아채서 건물 밖에 풀어줬어요
그냥 별건 아닌데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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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024.04.09 20:43
부처가 달리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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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Bard04-09 18:06
하지만 집사로 간택받진 못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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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04-09 18:15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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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4-09 18:42 04-09 18:42
냥이 : 하… 나만의 개꿀 보금자리였는데.. 냥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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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검사기기04-09 19:11
형광등 위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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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리버풀04-09 19:36
계단 자기가 만들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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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크04-10 10:12
작성자가 여자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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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04-09 20:26
오 저도 작은 선행? 하나 했는데
식당 구석에서 밥 먹는데 나비 한마리가 창문을 향해 계속 나갈라고 막힌 통유리로 계속 날개짓 하더라구요
밥 먹는 15분 20분 쉬지도 않고 계속 나가려는게 안타깝고 대견?해서 ㅋㅋ 밥 다먹고 봉투로 낚아채서 건물 밖에 풀어줬어요
그냥 별건 아닌데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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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04-09 20:43
부처가 달리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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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04-10 13:52
부처핸섬이니 잘생기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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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04-10 06:14
이제 진정한 켓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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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다이어트04-10 10: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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