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무자들이 극혐한다는 승객 캐리어

게22024.04.17 08:16
이게시물을 보고든 생각..

저딴것도 파네...

저딴걸 붙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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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024.04.17 08:19
난 저거 오류날까봐 도착하면 바로 다 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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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2024.04.17 11:02
멋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고
귀찮은거 싫어해서 안떼는 사람인데요
외국 처음 나가던 시절에 체크인 직원분께서 안떼도 된다고 하셨고 오배송, 딜레이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네요
이거 오피셜 맞나요? 맞다면 일정한 위치에 붙이고 가리던지 떼고 붙이던지 했어야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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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04-17 08:16
이게시물을 보고든 생각..

저딴것도 파네...

저딴걸 붙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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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디너갈라쇼04-17 10:28
저걸 돈주고 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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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04-17 08:19
난 저거 오류날까봐 도착하면 바로 다 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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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젤리04-17 10:10
저거 안떼고 다니는 사람 보면 진짜 허세충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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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읽는남자04-17 23:55
허세는 생각안해봤지만.. 그냥 짐을 잃어버리거나 바뀌거나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몰라서 안뗀다고 생각했음..
나도 몰랐음 내가 남의 가방을 훔쳐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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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04-18 17:53
정작 해외 많이 다니는 사람은 이런 생각으로 도착하자마자 다 떼고 적어도 다음 비행기 타기 전엔 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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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4-17 08:27
와 전 뭐 붙이는거 싫어해서 완전히 자국도없이 다 뜯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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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04-17 08:34
아...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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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최디자이너04-17 08:45
찐부자들은 여권 스탬프 페이지 모잘라서 재발급받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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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04-17 09:03
글킨한데 태그 손상이 될일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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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04-17 09:17
아 저렇게 많은데 최긍걸 어떻게 알지??궁금했는데...손잡이 메인 바코드의 보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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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마일러04-17 09:24
오잉 한번도 뗀적 없는데! 떼면 깔끔하게 떨어지지도 않고 스티커똥 남아서 거기 시커멓게 먼지도 엄청 달라붙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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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구해요04-17 20:05
따신 바람 쐬주면 잘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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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04-17 21:29
다이소에서 스티커제거제 하나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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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마일러04-17 22:06
직원분들한테 여쭤보니 안 떼어도 된다던데 꼭 안해도 되는걸 위해서 그런 노력을 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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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05-31 21:34
? 저거 안떼면 뭐라하고 다 떼고 다시오라고 돌려보내는항공사도 봣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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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마일러06-01 01:34
제가 비행기를 500번 이상 탔습니다. 어떤 경험을 직접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단 한번도 저 스티커를 떼어 본 적이 없고 그와 관련해서 그 어떤 커멘트도 항공사에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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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04-18 07:53
저도 귀찮아서 그냥 나뒀는뎅.... 많이 쌓이면 어짜피 바꿀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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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림좋아04-20 05:52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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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04-22 16:54
바로 떼면 늘러붙지 않던데요? 캐리어 소재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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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4-17 09:39
뱅기를 자주 안타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자주 타는 사람은 저것의 용도가 뭔지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 이게 상식이지 유다가 왜 상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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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리얍찹04-17 14:20
똑같은거 같은데요...비행기 자주타는 사람들의 상식...
그 종교 믿는 사람들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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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04-17 09:41
스티커 자체를 안붙임 공항에서 붙여주는것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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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05-31 21: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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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04-17 11:02
멋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고
귀찮은거 싫어해서 안떼는 사람인데요
외국 처음 나가던 시절에 체크인 직원분께서 안떼도 된다고 하셨고 오배송, 딜레이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네요
이거 오피셜 맞나요? 맞다면 일정한 위치에 붙이고 가리던지 떼고 붙이던지 했어야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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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비둘기04-17 12:03
저도 귀찮아서 안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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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ra04-17 12:41
저도 귀찮아서 안때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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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04-17 12:45
왜케 화가 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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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복04-17 14:40
러기지태그 뜯어지면 대신하는거라잖소.
안뜯겨서 일을안치루셨나보다 하심될듯.
따질일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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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04-18 00:11
아 화난거 아니고ㅎㅎ 귀차니스튼데 허세충 소리 민폐충소리 들을까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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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04-17 12:04
저거 몰랐다가 아는 순간 다뗐음. 어차피 몇군데 안가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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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씨티04-17 12:45
인천공항에서 저 스티커 파는 사람 상대로 직접 업무방해로 딱 한군데만 조지면 다시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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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04-17 14:16
대충사는 스타일이라 떼야되는지 모르고 안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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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맨04-17 15:23
가이드 일 하면서 별신경도 안쓰고 그냥 달고 살았는데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왠지 오배송 사고 날거 같아 어느날 항공사 티켓팅 직원할때 이거 땔까? 했더니 그냥 두세요 이래서 다시 신경 안쓰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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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04-17 18:56
걍 안떼도 됨
허세충이라 생각하는건 그사람이 이상한거
남눈치보지말고 살던대로 살면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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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세상04-18 23:06
피곤하게들 살아요 ㅋㅋㅋㅋ
저도 제주도 낚시때문에 많이 왔다갔다 해서 수하물을 자주 부치는데 낚시태클박스(플라스틱소재) 에 붙이는건 진짜 더럽게 안떨어져서 그냥 붙이고 다니는 편인데....
뭔 저걸로 허세를 부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허세부린다고 혀쯧쯧하는 사람들이나 둘다 똑같은 사람들처럼 보이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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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04-22 20:15
난 혹~시나 짐 다른데로 가버릴까봐 항상 다 떼면서도 스스로 쓸데없는 걱정한다 생각했는데 진짜 그럴 수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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