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치킨집, 미용실.

잉? 제일 필요한 곳인데

사진.. 혹시
성인영화..민도윤.. 배우..??

정말 편의점은 너무 많음 ㅋㅋㅋ미용실도 드럽게 많다

중산층을 지탱할 탄탄한 중소기업들이 많이 없으니까 다들 자영업자로 내쫒기다시피 창업… 그리고 폐업… 그리고 중산층은 멸망… 계층이동사다리는 윗놈들이 진즉에 걷어차버렸고

스터디카페 알바 문제는 여전한가 보네요 10년전 쯤에 한달에 3일 쉬는 스카알바 월급 50도 안됐던거 봤었는뎅..

우리동네 gs25 사장님이랑 친했는데 얼마전 그만두심. 몇년을 개처럼 일했는데 본사에서 너무 많이 떼가고 인건비는 오르고 남는것도 없다고 함. 여자분이시고 친언니랑 둘이 같이 운영했는데 결국 못버티고 gg침. 예전살던동네 세븐일레븐 사장님이랑도 친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정말 양아치임. 화곡역 근처였고 동네마다 구역마다 여러 브랜드들 판치는 와중인데 도로 하나낀 골목이라고 걸어서2분거리정도에 직영점 하나 낼거라고 통보했다함. 아니 본사에서 상권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이게 뭐하는거냐 따지니 ‘억울하면 너가 운영할래?’ 이랬다고… 그래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2호점 냈는데 어짜피 같은 동네 갈라먹기라서 돈만 돈대로 들고 수익은 하나할때랑 큰 차이없다고 개빡쳐 하심.. 결국 본사만 돈버는 구조…

돈을 벌려면 창업이 아니라 건국을 해서 국민들 세금을 뽑아 먹으면 됨;;;;

저거말고도 엄청많죠..
앞으로 20년뒤에 인구가 반토막날텐데 단순하게 생각해서 일자리도 빈잘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분야에서 반토박이나도 살아남을수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다 빼고 월세가 너무 비싸서 장사가 잘되도 힘들더라구요
창고형 매장 140평에 월세 500이였는데 2년뒤에 800으로 올린다고해서 정리했어요
매출은 괜찮은편인데도 당장 벌이에서 330만원 줄면 사람 한명 덜쓴다고 해결되는 수준이 아님.

장사는 내건물 아님 상가자리 한칸이라도 내꺼에서 해야 뭐가 남는거같음..

동감합니다. 그리고 막상 그 상가 한켠이 있으면 내 장사를 하느니 월세를 주는 게 이득이라는 뭣같은 현실...

프랜차이즈로 돈버는 확실한 방법: 가맹본부를 차리고 가맹업주들 등골빼먹기

임대료가 왜 말도안되게비싼거여

시설업종 24시간 업종은 타격이 클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