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터진것도 흘려주나

옵션가 : 450

와이프가 필요없는 이라고 봄...

필요...없지 않으세요?

뭔 뜻임.

게이니까 와이프 필요없잖슴

누군간 여성역할... 아닙니다...

공방이치열하네요

그때그때 바뀌지 않을까요?

아뇨 필요는 한데 공급이 없어요

사이드미러에 꼭 달아주세요!

나두 와이프가 필요없...아니다

근데 차는 날벌레같은거도 있어서..

와이프가 왜 필요없는지 이유를 탐색하기 위해 들어왔건만

23년 3월 CES에서 상받은 기술이네요
자동차 업계 일을 하니 관심있는 업체이고
작년 댓글 달았던거 복붙하니 흥미있는 분들은 참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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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방식 : 유리표면에 매우얇은 양극피막을 입혀서 전기 자극을 통해 유체의 표면장력을 조절합니다

매우 빠르게 표면장력 변동을 일으키면 유체에 진동이 발생하고 이 진동으로 인해 유체가 흘러내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표면을 깨끗하게 해줄수 있고 저런 카메라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 커버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되네요

나중에 상장하면 주식을 사야하나……

차량 앞유리는 와이퍼 필요함.
저게 발수 코팅같은 느낌인데 폭우오면 다 필요없음.
앞유리 발수코팅도 물방울 뭉쳐서 아래로 흐르거나, 차량 속도에 맞춰 위옆으로 날아가는데 결국 저거 달았어도 물방울이 뭉쳐 상하좌우 어디로든 흘려나가야 함. 물방울이 계속 맺혀있단 얘기.
결국 와이퍼 최대속도로 조져야 됨.
와이퍼 지나갈때 순간순간 보이는 상황으로만 판단 가능함.
유리에 닿자마자 바로 증발해 버리는 뭔가가 나오지 않으면 와이퍼 계속 써야 함.

백년후 남자들은 천사같은 하지만 인간과 똑같은 안드로이드를 아내로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겠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