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버스에 손님인 척 몰래 탔더니...mp4

림스치킨2024.05.14 19:14
요근래 들어본 쉐키 중에 가장 애정이 넘치는 쉐키다
이 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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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미2024.05.14 19:48
아빠가 얼마나 좋을까 표현은 안 해도 흐뭇한 미소를 계속 지으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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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근뇨정2024.05.14 18:51
너무 귀엽고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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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링05-14 18:42
딸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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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05-14 18:50
ㄴㄴ딸이라고 다같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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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근뇨정05-14 18:51
너무 귀엽고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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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5-14 18:51
행복하게 사는거 보니 기분이 좋다... 나는 오늘 집사람 아이 데리고 친정 가서 어쩔수 없이 술약속을 잡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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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05-14 19:02
난 왜 울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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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치킨05-14 19:14
요근래 들어본 쉐키 중에 가장 애정이 넘치는 쉐키다
이 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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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사카05-15 08:43
아래 게시물에 쉽 애기랑 개 애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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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사카05-15 08:44
오!!! ㅅㅐㄲㅣ 는 자동으로 애기로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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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05-14 19:18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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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미05-14 19:48
아빠가 얼마나 좋을까 표현은 안 해도 흐뭇한 미소를 계속 지으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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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5-14 19:51
어! 드디어 나왔다 우리동네!!

이게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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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05-14 19:59
아버지가 보고 싶은 게시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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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쌓이네05-14 23:20
나도 어머니 운전하시는 버스 종점에서 기다리다가 손님들 다 내리고 몰래 탔는데 문 닫으셔서 문에 낑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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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05-15 05:52
근데 카메라는 대체 어디에 달아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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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05-15 08:46
이런게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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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씀풍씀풍05-16 17:53
거참 눈물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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