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짐칸도 아닌데에 실리는구나

끈 끊어버리고 싶네

저 끈이요 아니면 인생끈이요?

저 사람 비행기타러 가는중인듯

숲튽훈인줄알았네

저 상태로 야구방망이 갖다가 줘 패야되는데

인격의 바운더리를 좀 좁혀야 할 필요가 있음.

무슨 진상임.

저런 건 인간 쓰레기지.

똥침 맥이고싶네

저분 군대전역할때 후임들이 멍석말이 안해줬나보네.
버스승객들이 대신 해드리면 될듯

법과 도덕이 공존해야되는 이유
법에 제한된 내용이 아니라는 이유로 처벌이 없으니 해도 된다는 생각을 고쳐먹게 하게 위해서는 도덕 위반죄로 태형을 실시해야 저런게 안나타날것 같습니다.
법만이 규범이라고 생각하게 된데에는 본인이 그 법을 관장하고 사회를 관리한다는 사명감뽕에 취한 몇몇이 내린 판결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법을 종교처럼 맹신하고 따르게하여 그곳에서 나오는 권력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몇몇도 문제.
법이 허점이 있음을 인정하고 판결을 함에 모호하지만 도덕이라는 쌓아온 질서의 도구를 통해 모자란 부분을 매꾸며 판결을 내리는 선구자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번데기가 부화하려는데 목만 나와서 나불나불대는 중인거 같다.

나이 : 40
이름 : 짐
성 : 칸

세상은넓고 미친넘은.. 진짜 미친듯이 많다

저 상태로 패면 되겠다

해먹에 둘둘 감겨, 마치 나를 찔러주세요 하는 완전 무방비상태인데 뭐 저리 당당하지?

저상태로 박스테잎 감자

와 도롱벌레가 말을 하누

끝까지 말아서 짜버리고싶네

번데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