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공평한데 그걸 잘 활용하는 사람이 멀리갑니다

어떤게 안 노땅 멘트인가요? 정말 궁금

좀 모자란 사람인듯 ㅠㅜ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안녕하세요' 도 노땅인사라고 하것네

제일 기본이 되는거라...진짜임

우리회사도 일없을때보면 천차만별임

(개발자임)
카톡보고 잇는애
밖에 나가서 2시간씩 자리비우는 애
새로운 언어로 이것저것 해볼려는 애
결국하게 될거 나중에 바꾸더라도 지금 진행해보자 하는 애

우선 정찰하러가시죠

진짜 맞는말인데 이런곳에서 보면 실소 남 시간 잘 쪼개서 어플하는건가?? 싶어서

타 부서로 옮겨달라고 하던가 나가던가

상담혀봐

전 퇴사할듯
..

중소기업은 일뺏끼면 성과없어서 짤릴까봐 일안주더라구여 그외엔 신입 금방 나가니까 안주는경우도 많아요

단시간에 성과를 내라하면서 신입 가르쳐가며 하라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6개월짜리 플젝 하는데 킥오프 전부터 인원 필요하다 했는데 2개월 지나서 신입뽑아 넣어주고는 가르치라 하는데... 일은 미친듯이 쳐내야하고 신입은 뭐부터 할까요 이러고 있고... 진짜 미치는 줄...

나중 들어오는 인원 부려서 쳐내는게 능략ㅋ

일 없을때가 좋을때야....즐겨

그게 뭐에용?

다니다가 일많이주면 추노각

윗사람이 일을 못하는거 같은데...
아랫사람한테 맡길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맡기고
자신의 시간을 늘려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개척해야지..
이건 그냥 타성에 젖어서 챗바퀴 굴러가듯 주변은 안보고 자기 일만 하는걸로 보이네요..

지점이 9개 있는 모회사가 잇엇고 사장이 관련 분야로 사업을 확장 하려고 새 회사를 하나 더 냄.
거기 관리직으로 들어가게 돼서 장비도 셋팅 하고 메뉴얼도 만들고 초창기에 잠깐 바쁘다가 일이 정말 한가해짐. 어차피 모회사가 잇어서 월급 걱정은 안햇는데 너무 일이 없으니 현타가 와서 그만 두려고 햇더니..중요한 역할이라 보내줄수가 없다고.. 새 회사도 잘 될거고 다 계획이 잇으니 기다려달라고 붙잡길래 그럼 월급 50올려달라햇더니 다음날 올려줌..

회사에서도다 계획이 잇으니 월급 올려주면서 붙잡겠지 싶엇는데 2-3년을 그렇게 의미 없이 보냄. 결국 경력엔 도움이 별로 안됐고 월급만 올려받다보니 눈높이만 높아지고..
일 한가할적에 그래도 이직생각을 오래 해놔서 지금은 새 분야에 이직해서 직장 잘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