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좋아하던 사람도 흔들리게 만드는 주장.jpg

킴킴is2024.05.28 20:16
내가 꼰대라…

월급 더 달란 말을 거기에 쓰면 안됨.

아무리 자유로워 졌다한들

존나 무례한거임.

사업주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음.

제 딴에는 ㅈㄴ 쿨하고 당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말을 할때가 있고 말아야할때가 있는거임.

대기업이나 어느정도 규모있는 곳이었으면
말도 못꺼냈겟지.

어중간하고 만만하니까 그런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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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2024.05.28 18:41
공짜로 먹는거 보다 싫은 사람들 하고 밥먹는게 더 싫어 집에가서 편하게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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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2024.05.28 22:12
회사에서 단합 등을 이유로 가끔하는 회식은 별 불만없이 참석하는데 그런 상황마저 돈으로 달라고하면 사장 입장에서는 단합이라는 목적달성과 정반대의 상황이라 빡칠 수는 있을듯함.
요즘은 회식 강요보다는 1년에 한번 하는 송년회 같은 행사에도 불참하려는 직원들이 있어서 오히려 분위기가 더 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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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수정] 05-29 07:56 05-28 18:41
공짜로 먹는거 보다 싫은 사람들 하고 밥먹는게 더 싫어 집에가서 편하게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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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05-28 18:43
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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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웅모때리기05-28 21:41
그럼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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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05-29 02:00
월급으로 주면 퇴직금을 더 줘야하니 단발성 회식으로 퉁치려는 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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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유기농우유05-29 06:00
같이 일하는 회사동료들이 그렇게 싫어요?
어쩌다 저녁한끼 조차 먹기 싫을 정도로?
일하기 너무 힘들겠네요ㅠㅠ 그럼 이직을 고민해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직장이라면 잠깐 보고 말 예정으로 있는게 아닐텐데 이렇게 회사동료들이 싫어서야 어떻게 하루를 버텨요ㅠ 소속감이라는건 단체생활에서 아주 중요해요. 앞으로 내 미래를 고민해본다면 하루의 적어도 반절이상을 보내는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기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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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수정] 05-29 07:06 05-29 06:40
회사를 좀 오래 다니다 보니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들이 좀 있어요..
당연히 이직 하고 싶지만 나이도 있고 그 몇명때문에 내가 그만두면 그 사람들만 좋은일 시키는 꼴이고..그래서 회사에서는 일로만 엮이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이직하면 거기는 다 좋은 사람들만 있다는 보장이 있나요?
아무튼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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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삼춘05-28 19:04
술이나 밥이나 좀 즐겁게 먹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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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98705-28 19:35
술좋아하는 나로썬 회식 개꿀~~
근데 이제 노가다꾼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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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는놀람[수정] 05-28 19:52 05-28 19:52
난 둘다좋다
돈도 더 주고 회식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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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5-28 19:55
회식비 돈으로 주면 소고기 사서 집에서 구워 먹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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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8 20:16
내가 꼰대라…

월급 더 달란 말을 거기에 쓰면 안됨.

아무리 자유로워 졌다한들

존나 무례한거임.

사업주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음.

제 딴에는 ㅈㄴ 쿨하고 당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말을 할때가 있고 말아야할때가 있는거임.

대기업이나 어느정도 규모있는 곳이었으면
말도 못꺼냈겟지.

어중간하고 만만하니까 그런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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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좋아05-28 20:2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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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퇴근시간 이후의 개인시간을 반강제적으로 뺏어가는건 무례하다 생각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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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98705-28 21:05
요지는 강제회식은 아니것같아요~
회식 불참할테니 월급으로달라 이런거 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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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8 23:56
네.

머릿속엔 월급이 부족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불만인데

회식하라고한다?

짜증 나죠.

그걸 밖으로 내뱉는거랑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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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좋아[수정] 05-29 00:30 05-29 00:30
님이 말씀하시는 돈으로 달라고 직접 말하는 사람은 현실에서없다싶이하죠. 인터넷에서만 차라리 돈으로 줬으면 좋겠다 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근데 개인일정 같은거 생각안하고 회식 통보하는사람 은 많은편이죠.

최소 한달전에 날짜,메뉴를 투표 한다던지 하면 기분좋게 참석합니다.
근데 다짜고짜 ‘이번주 무슨요일 회식할꺼니까 참여하세요’ 한다면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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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9 00:44
그런건 저도 싫어요.

전 그냥 안간다하고 안갑니다.

강제성이 있을 수 있는 행사(?)에는 어쩔 수 없이 가는거죠.

항상 삶에 내 맘대로 되는게 어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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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05-29 06:41
좋은회사네요.

이번주 무슨요일 회식한다고 통보하는건..

제가 다녔던 회사는 오후 네시반쯤되면

"아.. 오늘 삼겹살땡기는데.. 우리 오늘 회식하자 다들 저녁먹고가~(에서 예외란 없다는 뉘앙스)"

"저 오늘 가족끼리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서요..."

"아 1시간 일찍 끝내고 가자 어차피 6시에 가면 사람도 많으니까 일찍 가서 일찍 먹고 집가서 한 번 더먹으면 되겠네~"

이게 2021년 12월24일(크리스마스 이브이자 금요일)의 일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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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v05-30 00:47
와..
...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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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05-29 00:15
일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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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웅모때리기05-28 21:41
오지마그럼 너같은놈들은 그래서승진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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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좋아[수정] 05-28 23:17 05-28 22:2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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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회식 참석 많이하고 동기들중에 승진 빠른편인데요??<br /> 승진을 회식참여도 로 결정하는 회사 다니시나보네요. 그럼 회식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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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싀츠네05-28 22:22
대단한 생각을 가지신분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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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05-28 23:07
이것이 mz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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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8 23:51
요지는 회식이 아님.

말에 사족을 달지 말란거지.

그냥 가기 싫으면 가기 싫다고 해야지

돈으로 달라는 말은

회식을 의도한 이유가 어찌되었건
주최한 사람 의도를 무시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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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냥05-28 23:57
쓸데없이 주최하는데 힘쓰지 말라는걸 그냥 싫다고만 말해선 전달이 안되니까 좀 더 과격한 언어로 질러본거지
그래도 말귀를 못알아먹으면 좀 더 심한 말로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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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9 00:02
그런 직원들은 나중에 알아서 퇴사하고 갈길 잘 가더라구요.

소통에 소외감 느끼고 나 없는 자리에서 일어난 일들로
다들 이야기할때 소외되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거고.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자연스럽게 떠나는 겁니다.

본인과 맞는 회사를 찾는 것도 본인 몫이죠.

그럴꺼면 그냥 알바를 하는거고

이보다 더 심한 갖은 고생하며 회식도 없이
일하시는 분들 많죠.

뱉은 말에 책임질 생각하고 뱉어야 합니다.
입이 싸지르라고 달린입이 아닙니다.

본인 기분 나쁘다고 기분 좋게 회식하는 사람들
다 싸집어 욕하는거랑 다를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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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스[수정] 05-29 04:34 05-29 04:30
난 회식 좋은데 본인이 싫으면 본인만 빠지세요

지가 뭔데 모든 직장인을 대변함???

니돈주고 사처드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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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9 00:25
퇴근 후의 개인의 시간을 사용한 다른 사람의 의견은요?

그 사람들도 좋다고간 사람도 싫어도간 사람도 있죠.

그 사람들은 그냥 잃어도 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나름 억지의 투자로 본거죠.

회사의 대표에게 연간 구독권으로 구매 당해서 회사를
다니시지는 않을텐데요.

결국 본인의 커리어, 나중의 이직을 위해서 결국엔
본인이 이득이 있다고 판단하는 업무 시간외 행위는 참석 할꺼 잖아요?

물론, 회사에서 강제로 회식을 시키는건 문제가 있는 곳이죠.

회식해서 기분이 나쁘면 머릿속으로 곱씹고 뒤에서 씹으면 됩니다.
참석이 어려운 사유를 말하거나 뒤탈이 있더라도 빠지고
다음날 깨지면 되죠.

머릿속에서 고작 뱉은 말이 돈으로 달라고 하는건
용돈 더 달라는 애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뱉은 말에 책임질 생각하고 뱉으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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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좋아05-29 00:37
돈으로 달라고 말하는 사람 vs 반강제로 회식 주최하는사람

누가 더 많을거 같으세요??

심지어 게시물도 직원이 사장한태 말한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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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9 00:47
게시물도 예시 아닌가요? 돈으로 주세요.

그런 경우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글도 봤습니다.

비단 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빗대어 돈인거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말을 뱉는 사람의 태도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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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좋아05-29 07:38
그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회식 주최자 한태 그런말 을 그런 태도로 하는사람이 현실에서 몇이나 되냐고요ㅋㅋㅋㅋㅋ제 주변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전 실제로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도 부하직원들 배려없이 회식주최하고 회식때 꼰대짓하는 상사에 대한 글이 훨씬 많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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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독자05-28 22:21
음음 꼰대 맞네요 이유는 없고 주장만 있는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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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05-28 23:54
오히려 돈으로 달라는 사족을 단게 더 그런거 아닌가?

참석이 싫다면 안간다고 하면 되는데

돈으로 달라는건 당당한것도 쿨한것도 아님

누가 밥사는데 올래? 하는데

난 그냥 돈으로 줘.

이 소리임.

애초부터 회식 자체를 아니꼽게 보는개 아닌가 싶음.

그냥 회사 사람들이랑 밥먹기 싫은 거고
난 회사에서 돈만 받고 할일 하는 사람인거지.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걸 밖으로 표현하는것도 웃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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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치즈돈까스[수정] 05-28 20:23 05-28 20:23
회식 소고기보다 집에서 먹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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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세요05-28 20:31
앗 저는 소고기면.. 회식이라도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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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치즈돈까스05-28 20:32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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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리영란골목떡볶이05-28 20:56
공짜로 먹는게 더 좋아지면 나이든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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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05-28 22:01
짬차면 공짜고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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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05-28 22:12
회사에서 단합 등을 이유로 가끔하는 회식은 별 불만없이 참석하는데 그런 상황마저 돈으로 달라고하면 사장 입장에서는 단합이라는 목적달성과 정반대의 상황이라 빡칠 수는 있을듯함.
요즘은 회식 강요보다는 1년에 한번 하는 송년회 같은 행사에도 불참하려는 직원들이 있어서 오히려 분위기가 더 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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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디05-28 23:50
우리 회사 회식이 좋은 이유
1.대표님이 참석은 하심 30분 이내로 식사및 건배1회후 가심

2.금액 제한 없이 2차까지 직원들 가고싶은곳 프리패스

3.대리업체와 제휴 전직원 대리비 지원

4.강요 없음 (자발적 참여인데 거의 100 %참여)

5.3차 이후도 마음 맞는 사람끼리 찢어져서 회식가능
영수증 첨부후 청구하면 100%지급

6.회식중간에 자유로이 귀가 가능(그 어느 누구도 터치불가)

이상 좋소 직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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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05-29 00:17
소원성취ㄴㄴ 마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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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05-29 13:50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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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링05-29 00:09
ㅋㅋㅋ우린 엔빵회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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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스[수정] 05-29 04:36 05-29 04:33
돈으로 달라는게 얼마나 무례하고 ㅂㅅ같은 소리인게

아버지가 오랜만에 자식들이랑 다같이 외식하려고 모이자고 함

근데 거기다 대고

"그냥 밥값 돈으로 주시면 안돼요???" 하는 사회성 없는 ㅂㅅ같은 소리임

회식 싫으면 거절만해 찐따들아

지들이 당하면 발작할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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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5-29 06:45
우린 매달 회식하다 판데믹부터 회식 안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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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05-29 10:54
월급에 포함 시키면 퇴지금 세금 뭐 추가로 나가는게 더 많아짐.
차라리 성과급으로 지급하면 됨.
다 싫어하는데 굳이 회식 한다고 욕 먹고 돈 쓰느니
지들이 더 원하는 돈 주고 성과급으로 처리하면 월급으로 처리하는 것보다 나갈 돈이 더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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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05-29 15:08
나라면
회식 없애버림..
밥 사주고 욕먹는 회식을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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